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5장207절강해

누가복음5장 207절


그는 팠으며 깊게 하였으며 바위에 기초를 세운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일어나서 강이 그 집에 부딪혔으나 그것을 흔드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는데, 바위에 기초되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07절 말씀입니다.

‘그는 팠으며 깊게 하였으며’ 건물 지을 때 땅을 먼저 팝니다. 

땅을 안파고 건물을 올리면 무너집니다. 

‘그는’ 예수님을 주님이라 고백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바위에’ 시멘트와 자갈과 모래를 섞어 바닥 공사를 합니다. 

‘바위에 기초를 세운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순종하는 사람은 땅을 판 다음에 콘크리트로 공사하고 기둥을 세우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홍수가 일어나서 강이 그 집에 부딪혔으나’ 건물을 지었는데 홍수가 났습니다. 

그냥 개천이나 시냇물도 아니고 강처럼 올 정도로 홍수가 나면서 집을 휩쓰는 것입니다. 

‘그것을 흔드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는데’ 기초에서 콘크리트, 즉 바위에 집을 올렸기에 튼튼합니다.

‘바위에 기초되었기 때문이다.’ 

바위는 말씀일까요?

아닙니다. 

순종입니다. 


‘시몬아 베드로야 내가 네 위에 교회를 세우리

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우리는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아닙니다. 

순종이 중요합니다. 

천국 가는 신앙입니다. 

아무리 주님을 불러도 체험하고 신앙생활 열심히 해도 순종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순종을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관건입니다.


과거 미국에 남북전쟁 일어날 때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포합니다.

남쪽은 다 반대하고 북쪽은 동부 쪽 일부분만 찬성했습니다. 

당시 남부는 부유하고 노예를 사용해 목화를 재배하고 대부분 산업이 남부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노예해방선포로 전쟁이 일어납니다. 

남부의 총사령관은 신앙이 아주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북쪽은 숫자적으로 열악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교통하는 총사령관이 북쪽을 못 이깁니다. 

완전 대패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 하나님과 교통하는 사람입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입니다’해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은 노예해방을 원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편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지혜도 오고 감동도 오지만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구절 말씀과 연결된 예화입니다. 

‘그 사람 목사야. 부흥사야. 은사가 많이 나타나’ 그런데 영적 싸움에서 집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뜻이 같아야 합니다. 

뜻은 안 같으면서 들어달라고 부르짖는다고 역사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유대교도 이슬람도 다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과 뜻이 같은 사람이 하나님 편입니다. 엘리야 때도 선지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부르짖어도 하나님은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생각이 같아지는 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과 생각이 다르면 항상 열매가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고통이 옵니다. 

하나님을 부를 때 내가 하나님과 뜻이 같으면 응답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편에 먼저 서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반대편에 서서 기도하면 응답이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데 ‘나는 그 사람이 불쌍해’ 하는 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같이 좋아하며 행

하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같이 싫어하며 안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대로 하나님을 맞추는 것은 이단이며 사이비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속입니다. 

하나님과 다른 뜻을 품고 하나님께 나가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못 만납니다.

지,정,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행동이 있습니다. 

뜻이 같아야 행동이 같아집니다. 

이것이 바위 같은 신앙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하나님과 뜻이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붙으면 됩니다.

 교회 목사나 인도자가 하나님과 같은 생각을 품고 있으면 그에게 붙으면 됩니다. 

반대라면? 가짜기 때문에 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뜻을 행하는 자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귀는 참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스파이 같은 자를 보냅니다. 

그 간첩은 성도들에게 목사와 성도간에 이간질을 시킵니다. 

성도들은 같이 시험에 시달리는 겁니다. 

북한에서 간첩을 남한에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하나님과 마귀밖에 없습니다. 마귀가 보낸 사람의 뜻에 동조하면 하나님과 반대가 됩니다. 

교회가 섰는데 하나님과 뜻이 다르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만 마귀를 섬기는 곳입니다. 말만 하나님입니다.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통일교 등은 하나님과 뜻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다른 목사는 성도들도 같이 지옥으로 갑니다.


신앙이라는 게 그냥 기도하고 응답받고 병 치료하는데 치중하지만 근본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과 목사가 같은 뜻인가,?

더나아가 내가 하나님과 같은 뜻인가 그게 중요한 겁니다. 

이 위에 신앙이 설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노예해방을 원하시는데 그것이 우리 눈에는 안 보입니다. 

남군의 사기가 더 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북군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 같은 뜻 위에 신앙이 설립되어야 바른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 북군에 가야 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의신앙이 바위신앙입니다. 

베드로가 순종의 신앙 때문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겁니다.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만큼 순종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예수님이 그리스도면 그렇게 순종하는 겁니다. 

성경을 잘 모르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고 마귀의 뜻을 쫓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하나님을 쫓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들 가르치다가 지옥으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뜻이 되고 그 뜻에 순종하면 바위 같은 신앙이 되며 홍수가 나더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신앙은 항상 마귀의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집을 잘 지어도 시험은 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불고 홍수가 나도 단단한 집이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교회적인, 가정적인, 국가적인 많은 시험이 옵니다. 


하나님과 뜻이 하나가 되고 그 뜻에 순종하면 끄떡없고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이 계속 진행되고 나타납니다. 

저는 평신도지만 마태복음 누가복음 출간하고 또 마가, 요한복음이 나올 것이며 구약도 나올 것입니다. 

계속 일은 진행이 됩니다. 

흔들리지 않고 걸어왔습니다. 

저는오직 한가지, 내가 믿는 하나님과 내가 한 뜻이 되는 것 뿐입니다.


여러분의 뜻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까?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과 의지와 생각이 어디서 왔습니까? 

하나님과 하나가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된 사람에게 붙으면 인생은 쉽습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선생님 말씀 잘 들어야 합니다. 

제 설교를 귀담아 잘 듣고 따르다보면 하나님을 잘 따르게 됩니다. 

앞선 성공한 사람의 말을 잘 들으면 길이 있는데 잘 안 들으면 길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 개인적인 삶이 어마어마한 사람이 되며 위인이 됩니다. 

놀라운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잘 따르는 사람을 반드시 높여주시고 크게 쓰십니다. 

아브라함, 야곱, 이삭, 요셉, 모세 등 성경에 나

오는 수많은 위인들이 우리 교회에서 나올 것을 믿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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