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1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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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1절 

구하는 모든 자가 받으며, 찾는 자가 발견하며,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421절 말씀입니다.

‘구하는 모든 자가 받으며’ 구할 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뇌를 씁니다. 

귀신이 안에 있으니까 귀신도 구합니다. 

이런 구하는 기도는 무속인이 되는 방법입니다. 

타종교의 간구는 무속인이 됩니다. 

그런 내 안의 귀신의 간구로 인하여 내 안의 악한 귀신이 활성화 되고 강한 귀신이 강해지는 방법이 간구의 세계입니다. 

두 번째는 내 영이 구하는 것입니다. 

부패된 심령입니다. 

부패된 심령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고 육적인 것을 구하며 이런 기복적인 모든 간구는 내 영이 구하는 것입니다. 

기복적인 간구는 우상숭배입니다. 

귀신의 간구는 사악하고 악한 것들이며 샤머니즘으로 빠지게 하는 현상입니다. 

내 영의 구하는 영적인 간구는 기복이지만 같은 샤머니즘이지만 기독교내 샤머니즘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형태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은 성령님의 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영의 소원입니다. 

이것은 성령 안에 있을 때 가능하기에 성령 안에 있을 때만 바른 간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구하는 모든 자가 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합당한 간구는 응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간구할 때 귀신의 소원인가, 

내 영의 소원인가, 

내 안의 영의 소원인가 반드시 구분해야 되며,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간구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간구기에 즉각적인 응답이 아닐지라도 100%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은 이미 주기도문을 통과하고 하나님 앞에 믿음의 과정을 통과하여 이것을 감별할 줄 아는 사람에 대한 약속을 의미합니다.

 

‘찾는 자가 발견하며’ 찾는 것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경험이 성경기록이고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 만났는가? 

스토리가 성경 스토리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과거처럼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하다’가 앞에 있는 이유가 성령님의 뜻을 간구할 정도의 그런 은혜가 있고 영성이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만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지, 세상귀신의 소원을 가지고 있고 자기 소원을 기도하는 기복신앙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은 구하는 단계에서 통과한 자를 의미합니다. 

바르게 구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만난 스토리, 모세나 아브라함이나 엘리야처럼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세계가 우리 교회입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가장 정확한 영분별이고 구원이고 가장 정확한 신앙입니다.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회개와 많은 죄사함이 필요합니다. 

죄를 사함 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이제까지 지은 죄를 한달 1년 5년 10년 계속 회개로 살아야 합니다. 

지은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사함 받는 성결의 삶이 없다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만나주시고, 깨끗한 자를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이 만나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약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선인이며 의인이며 뜻에 순종한 사람들입니다. 

이제까지 지은 죄를 다 사함 받아야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성도님은 회개를 4,5년 해야 구원이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1년 안에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에 많은 죄들이 사함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죄를 사함 받지 않으면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으며 하나님은 죄인을 절대 받지 않으십니다. 

죄를 사함 받는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회개도 하나님을 만나는 일종이지만 회개는 만남의 전 단계입니다. 

만나기 위해서는 죄에 대해 거의 회개가 들어가서 영의 옷이 깨끗해야 됩니다. 

우리가 높은 사람을 만나도 깨끗한 좋은 옷으로 갈아입고 만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많은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기본기가 되어야 됩니다. 

찾는 것은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발견될 수 있는 분이며 만날 수 있는 분이십니다.

 만약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면 허구입니다. 

기독교는 이론입니다.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에 위대한 종교입니다. 

다른 종교는 마귀를 만납니다. 

참된 기독교는 하나님을 직접 만납니다. 

참무당은 귀신과 소통하는 무당입니다. 

귀신과 직접 못 만나면 무당이 아닙니다.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을 만나는 종교가 진짜 기독교이며 참종교입니다. 

개신교를 이단화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못 만나기 때문입니다. 

왜 못 만날까요? 

두 가지인데 하나님 계명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께 죄를 사함 받지 못한 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난 이야기가 구약스토리이며 지금도 하나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못 만난다면 기본기인 말씀대로 안 살거나 또는 죄를 사함 받지 않은 둘 중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안된 기독교인과는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현 개신교는 말씀의 기본틀이 안 되어 있기에 대부분 지옥 갑니다. 

구약 때도 대부분 하나님을 거의 못 만났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계명과 율법대로 살아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한다고 간구한다고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계명대로 살아야 되고 지은 죄를 모두 사함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찾는 자가 발견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발견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에도 계시고 어디든지 계시지만 내가 안경이 있어도 안경을 쓰지 않으면 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되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안경을 쓰고 내 모든 영적인 것이 해결되면 하나님이 보여지고 들려지는 것입니다. 

다윗은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어느 때 본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은 직접적인 만남 뿐 아니라 영적인 만남이 있는데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는 것, 이것도 만남의 일종입니다. 

은혜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의 감동과 은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은혜가 떨어지면 거리가 아주 멉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단순히 사모함이나 열정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죄를 짓고 죄사함을 받지 않고 만나면 다 귀신이며 마귀이며 신사도이며 가짜입니다. 

성결 된 뒤에 하나님을 만나는데 다윗이 직접 하나님을 만나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을 찾고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문을 두드리는 것입니다. 

구원상실의 문이며, 하나님과 나와의 막힌 문을 상징합니다. 

천국 문이 막혔기 때문에 두들기는 것입니다. 

천국 문이 막힌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대형교회에서 예배드리는데 제 영의 감각 속에 그 교회 유명한 목사님이 나중에 천국 문 앞에서 천국 문을 막 두들깁니다. 

‘왜 안 열어줍니까?’ 

안 열어줍니다. 

지옥 갑니다. 

천국에 가지 않는다하더라도 이 땅에 사는 동안 구원의 문이 막혀서 하나님이 나를 버릴 수가 있는 겁니다. 

범죄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십니다. 

문이 막혔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옥 가는 것을 감지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버림받은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은혜의 말씀처럼 그때라도 두들겨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신 이유가 친구가 밤에 빵 세 개를 빌리러 와서 강청함으로 두들김으로 시작된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에서는 두들김을 당연히 외면하십니다. 

버린 사람을 안 받아줍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기에 계속 강청함으로 두들기면 강청함으로 문을 열어주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구원상실 된 자, 믿음을 잃어버린 자들은 귀를 기울이시고 하나님과 멀게 느껴지면 하나님께 강청함으로 다가오십시오. 

이렇게 기도 하셔야 됩니다.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은혜를 주세요. 

회복되기 원합니다.’ 

간구를 드려야 되며 간절히 두드려야 합니다. 

이루어질 때까지입니다. 

이것이 실패하면 우리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을 던지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그 분이 내게 문을 막아놓았습니다. 

우리교회 영구제명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분들 천국 못 갑니다. 

천국 가면 쫓겨나지 않습니다. 

‘’이제 내가 쫓겨나는구나‘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천국가는 사람이야‘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문을 두들겨서 다시 신앙이 회복됨을 말합니다. 

문이 열려지는 것이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으리라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이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는 문입니다. 

문은 예수님이 열고 내가 열어야 되는데 내가 그 분에게 자꾸 두들겨야 합니다. 

간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막혔다는 것을 인지하고 하나님께 달려가는 액션을 멈추지 말라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신앙회복을 위해 도전해야 합니다. 

신앙은 한 번 추락하면 땅에 떨어집니다. 

신앙은 날개와 같아서 날 때만 의미 있습니다. 

떨어지면 회복이 안됩니다. 

아무리 신앙이 훌륭해도 한순간에 우리 신앙은 떨어집니다. 

우리는 빨리 날개를 회복하며 문을 두들겨야 되는데 회복을 위해서 애를 써야 합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참선지자를 찾아가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항상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선지자는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이며, 구원상실을 말하는 사람이며, 하나님의 감동을 알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이 선지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신전도사님 환상가운데 우리나라 선지자들이 다 외눈박이라고 하였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된 것입니다. 

다 구원상실 위기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물론이고 남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조차 외눈박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벨론에 눈이 빼앗긴 것은 구원상실입니다. 

영적인 위기가 대한민국 위기입니다. 한국이 40주야로 고난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람인데 선지자에게 안 나간다는 것은 100%지옥입니다. 

거짓선지자에게 간다는 것은 1000%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선지자로 봅니다.

 

어느 시대나 내 영혼을 인도하는 선지자가 있습니다. 

노아 시대 때 선지자는 노아이며, 아브라함 시대 때 선지자는 아브라함입니다. 

선지자를 알아보고 선지자를 두들깁니다. 

하나님은 항상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지금도 존재하는데 참선지자에게 나아가 내 영혼을 의탁하고 두들겨야 됩니다. 

안 그러면 끝납니다. 

남녀가 싸워서 헤어졌는데 마음은 원합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를 못할 때 중간에 중매장이 그들을 만나주게 하는데 중매장이가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을 만나게 하여 하나되게 하는 역할입니다. 

선지자를 발견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중매장이를 통해서 신랑을 보는 것입니다. 

신앙이 약화되었을 때 책,  방송설교, 인터넷설교, 유튜브를 보고 듣는 것이 아니라 참선지자를 찾아서 거기 출석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저희도 인터넷 성도가 있고 출석성도가 있지만 출석성도가 훨씬 천국에 가깝습니다. 

서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예배주인이신 예수님이 계신 예배당에  나아오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는 것은 내가 막힌 문을 열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야 합니다. 

원거리에서 오시는 성도 분들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문을 열기 위해서 멀리서 오십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들어갑니다. 

반드시 모세를 통해야 됩니다. 

아브라함,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야만 천국 가는 것입니다. 

내가 막힌 문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못합니다. 

나를 뚫어줄 만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목사건 선교사건 전도사건 옆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뚫어줄 존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막힌 문을 두들겨서 열려야 되는데 행동과 액션이 필요하며 그냥 되지 않습니다. 

간구로 안됩니다. 

두들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천국은 그렇게 쉽게 못 갑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데 그렇게 120년 동안 해야 할까요? 

모세가 성막을 만드는데 힘들고 복잡합니다. 

꼭 그렇게 해야 할까요? 

그래야만 됩니다!! 

다 천국의 모형입니다. 

내가 쉽게 말씀 듣고 동의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실제 나의 액션이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목사를 만나고 어느 예배를 드리고 안수 받고 같이 신앙생활을 통해서 거기서 눈이 열리는 것입니다. 

동영상 설교 보면서 은혜 받았다 하지만 그 사람만 압니다. 

하나님은 모르십니다. 

많은 분들이 신앙을 관념화시키고 가만히 얻으려고 합니다. 

물건을 사기 위해서는 보고 사야 됩니다. 

직접 액션에 행동해야 되는데 구원받기 위해서 직접 헌신해야 되고 시간을 직접 투자해야 합니다. 

매주 먼 거리를 올라오셔서 예배드리시는 것은 구원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땅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 많은 것을 지불합니다. 

그런데 구원에 대해서는 지불안합니다. 

구원, 영생의 문을 쉽게 얻으려고 합니다. 

좀 좋은 직장에 대해서는 온 몸을 기울입니다.

 뭔가 잘못 되지 않았습니까? 

이 땅에서의 행복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영생은 완벽한 행복입니다. 

여기는 지불을 잘 안합니다. 

기도를 왜 해야 되냐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부는 열심히 왜 합니까? 

영생은 많은 지불이 필요합니다.

 순종이 지불되어야 하고 기도, 예배, 헌금 등 지불해야 될 것이 엄청 많습니다. 

헌금하라고 하면 헌금해야 천국 가냐고 합니다. 

헌금도 제대로 안하면서 천국가려고 합니다. 

천국은 지불해야 될 것이 굉장히 많은데 문을 안 두들깁니다. 

그냥 문 앞에 서 있습니다. 

문 안 열어줍니다. 천국 못 갑니다.

 

천국 가기 위해 문을 두들기면 ‘열릴 것이다’ 바로 열어준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액션을 우리가 하면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다가 마음에 받으시면 열어주십니다. 

천국의 문이 열립니다. 

영생의 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만히 있는 습관을 벗어나야 합니다. 

노숙자들은 천천히 움직입니다. 

시간이 많으니 게으릅니다. 

게으른 자는 천국에 못 갑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 부지런히 이 땅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이 땅은 나그네입니다. 

본향인 천국에 가기 위해 이 땅은 나그네이기에 천국을 준비해야 하며 말씀도 부지런히 듣고 성경공부도 하고 말씀에 따라서 행동도 해야 되고 결심도 하고 새겨들어야 하고 할 게 엄청 많습니다. 

신부 될 사람은 결혼생활이 지금보다 중요하기에 준비를 많이 합니다. 

천국 갈 사람은 신부수업처럼 준비할 게 많습니다. 

신랑이 예수님이신데 준비해야 될 것이 많습니다.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데 성경을 잘 안보고 천국 가겠습니까? 

문을 두들긴다는 것은 많은 액션을 하고 감수해야 합니다. 

명색만 예수 믿고 관념적으로 있고 본질이 안 바뀌면 자칭 신부입니다. 

현대판 지옥 가는 크리스찬입니다. 

신부수업을 안하니까! 

영이 깨끗하지도 않고 신부수업도 하지 않고 주님을 따라가는 액션도 없고 그냥 현재 삶의 도움을 주니까 교회를 다닙니다. 

하늘을 위해서 투자를 안하면 천국 갈 수 없습니다. 

어디에 투자하십니까? 

이 땅에 투자하면 당연히 지옥 갑니다. 헌금은 하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위해 지불해야 문이 열립니다.

 

성령님이 원하는 것을 간구해야 하고 계명순종과 죄사함으로 받는 자가 하나님을 찾아서 만나야 되고 구원상실 된 사람은 빨리 깨닫고 문을 두들기는 액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반복되는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구해야 됩니까? 

찾아야 됩니까? 

두들겨야 합니까? 

이 세 가지 내용을 숙지하시고 실천에 옮기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고 만나주시고 또 신앙회복을 약속 주셨기에, 반드시 성령님이 원하는 기도와 하나님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해야 하며 구원회복을 위해 모든 행동액션을 다 취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