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96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96절

 

그 분이 가시는데, 군중들이 그 분을 에워쌌습니다.

누가복음 296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가시는데’ 회당장이 자기 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을 초청하기에 가시는 겁니다. ‘군중들이 그 분을 에워쌌습니다’ 

거라사인 지방에 군대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주실 때 가버나움에서 군중들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시기를 갈망하며 평상시보다 더 많이 기다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셨을 때 기다리고 있던 군중들이 떡국물이라도 얻어먹고 싶은데 가시니 더 예수님을 에워 싼 겁니다. 

에워싸는 정도는 따라다니는 무리가 수백명, 수천명이니 그냥 뒤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앞뒤로 에워싸는 정도입니다. 

어린 딸이 죽어가니 빨리 가야 되는데 상당한 방해를 받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 할 때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일까요? 

아닙니다. 

믿기는 믿는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방해를 합니다. 

군중들은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확신은 있는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교회는 장로급이라 하더라도 저희교회는 구원을 안 받았기에 성도로 밖에 안됩니다. 목사들도 저희 교회오시지만 하나님과 끊어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회복의 기회도 안주시겠다고 하시면 저희도 버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목사니까 장로니까 열심히 하니까 착각으로 살아갑니다. 

나중에 지옥에서 슬피 이를 갑니다. 

하나님과 끊어져 있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저희도 경계합니다. 

예수님 옆에 있으니까 신앙이 있다고 착각합니다.

 

신앙은 한번에 생기고 울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견고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다음에 1년 만에 예배가 셋팅됩니다. 

그전에는 진짜 예배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나를 받으시는 건데 예배자로서의 과정이 오래 걸립니다. 

예배자로 선다고 또 구원이 아니며 구원의 여정의 시작입니다. 

구원은 엄청 어렵습니다. 

군중에 집사고 장로고 목사니 같은 동반자로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 하나님의 일에 방해꾼들 엄청 많습니다. 

빨리 가서 빨리 안수를 해주셔야 하는데 지체됩니다. 

군중들은 우리의 믿음을 방해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을 너무 상대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영의 텔레파시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전화통화만 해도 믿음이 떨어집니다. 

어둠이 강해지고 귀신의 힘이 늘어납니다. 

우리는 영적세계를 못 느낍니다.

 

저희 교회가 계시를 인정하는 것은 저의 영적권위를 인정하기에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안수 배틀 점수도 신전도사님의 개인 생각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기에 어둠이 잘 섞이지 않습니다. 

안수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안수를 통해 회개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도 신전도사님도 안수 사역입니다. 

성령님을 믿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동격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종파입니다. 

‘그럼 어느 교회든 삼위일체인 하나님을 믿지 않나요?’ 

가짜 믿음입니다. 

이론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 본적도 없고 계시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하나님으로 믿어야 성령님의 계시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인정 안하니 계시가 오지 않습니다. 장로교는 예언자체를 부정합니다. 

귀신의 음성과 섞인 것들을 들어 왔기에 그렇습니다.

 

사실 성령님은 66권 성경과 동일합니다. 

성령님은 성경으로 말씀하십니다. 

성경과 동일하기에 계시는 겁니다. 

제가 예언을 받은 다음에 성령님은 항상 딴 말씀 안하시고 성경가운데 말씀하셨습니다. 

내 안의 성령님은 항상 동일하다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 성경의 장과 절을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믿는 겁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도 안보이시고 하나님도 안보이십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성경과 동일합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예수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에 임하는 겁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역사인 안수를 중요시합니다. 안수 받을 때 회개가 터지고 구원이 임하는 겁니다. 

모든 역사는 구원의 역사입니다. 

야이로의 외동딸이 구원을 받아야 되는데 구원을 상실했습니다. 

부흥은 딴 게 아니라 구원을 주고,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역사가 성령의 역사입니다. 

구원상실의 위기에 있을 때 군중이 방해를 합니다. 

불신자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이 방해를 합니다. 교회를 운영할 때 신앙이 좋은 사람들과만 연루되어 신앙생활 해야지, 

신앙이 안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면 신앙이 시들어집니다.

 

사람은 설교를 통해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이 전파됨을 아셔야 됩니다. 

사람들이 간혹 말합니다. 

‘목사님! 제가 병이 있었는데 목사님의 동영상 설교를 듣다가 병이 다 나아버렸습니다’

이런 고백들은 설교 동영상이 단순히 지식전파가 아니라 영의 전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동영상을 들으시면 영이 좋아지고 병이 치료됩니다. 

잘못된 설교 들으면 영이 안좋아집니다. 

좋은 설교는 영적 은혜가 임해 점점 좋아져서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구원이 나타납니다. 제자는 확실히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군중은 구원을 받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세우는 이유가 영적인 바른 영향을 주어서 또 다른 사람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시기에 안세워도 되지만 구원이 확실한 자를 세워야 영적 바른 영향아래 있어야 바른 영적 전달자가 되어 회개와 구원이 일어납니다.

 

아무리 교회 오래 다녀도 구원을 아직 못 받는 것이 요즘 교회 현실입니다. 

제자를 못 만나서 그렇습니다. 

지금도 목사가 군중인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아직 구원의 과정 중에 있는데 그 밑에 성도들이 들어가면 다 망합니다. 

목사가 막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제자인 교회에 가면 구원 받을 텐데, 군중교회 가서 목사가 천국 못 가게 막는 겁니다. 

안수를 하지 않고 누구를 인도하는 것은 가짜입니다. 

신앙은 이론이 아닙니다. 

교회가도 똑같은 말씀 반복될 뿐이지 우리 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교회는 날마다 새롭지가 못해 성도들의 영이 정체합니다. 

잘못된 예배 때문입니다. 

군중이 성도들을 인도하기 때문에 영혼을 막는 겁니다.

 

천국 가는 영혼이 우리를 인도하면 날마다 우리 영이 새로워지고 우리 영이 점점 좋아집니다. 

예언들은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우리 교회 예언들은 실제이며 그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안그러면 우리가 사기꾼이 됩니다. 

신앙은 안 보이는 세계입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도 안 보이는데 확증을 어떻게 받느냐? 

그 분의 계시와 음성이 나에게 이루어지고 보여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간증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마태복음 출판 할 때도 인쇄비도 없는데 하나님이 출판을 시작하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겁니다. 출판일이 가까워오는데 출판비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일, 많은 헌금이 들어와 출판하게 됩니다. 

‘누가복음도 진행하라’ 하셨는데 비용이 없었지만 순종하며 나아가니 비용이 들어오게 되어 말씀대로 출판하게 됩니다.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나아가니 이루어지는 간증을 받게 됩니다.

  결혼명령도 하나님의 명령 따라 합니다. 

순종하면 행복만이 아니라 물권도 따라오게 됩니다.

 

신앙은 실상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가나안땅으로 가라’는 말씀이 지금도 이루어집니다. 

바로 구원자의 세계입니다. 

군중은 이런 세계가 아닙니다. 

지옥 갈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직 제자라는 단계를 올라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과정에 있습니다. 

군중들은 이런 영적세계를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합니다. 

우리 는제자들을 알아봐야하고, 군중들을 분별해야 되고, 불신자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 세 부류 밖에 없습니다. 

불신자냐, 구원받은 자냐, 그 중간의 단계인 군중이냐 입니다.

 

요즘 교회 목사들은 대부분 군중입니다. 

죽을 때 압니다. 

군중들은 우리 신앙에 별 도움 안됩니다. 

제자들을 발견하고 제자들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영이 좋아지고 구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군중은 소경이라 같이 구덩이에 빠지고 지옥 갑니다. 

이단사이비는 불신자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름만 교회입니다. 

100%지옥입니다. 

죄가 더 많아지고 타종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우리는 누가 누군지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영을 분별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영분별 은사입니다. 

영분별 통해 군중이냐 제자냐 분별해서 반드시 제자들과 같이 있어야 구원에 들어갑니다. 신앙 좋은 사람과 친해지면 신앙이 좋아집니다. 신앙이 좋은 사람의 설교를 듣고, 신앙이 좋은 교회 다니면 신앙이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은 교회 다니니 신앙이 안 좋아지는 겁니다. 

어찌 보면 신앙은 굉장히 쉬운 겁니다.

세상은 다 어렵지만 다 쉬운 길이 있습니다.

 

저는 목소리는 안 좋지만 대학 때 발성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목소리가 맛이 가서 구제 불능이어도 발성법을 알기에 발성법으로 부드러워져서 성탄콘서트에도 가성발성으로 찬양을 부릅니다. 

미국 사회는 기독국가라 음악가들 천지입니다. 저는 가성으로 합니다. 

서양 사람도 가성이 있지만 약간 딱딱합니다. 동양 사람은 가성은 부드럽습니다. 

그래서 동양 사람인 제가 가성으로 모든 노래를 부를 때 노래가 좀 미숙하더라도 서양인이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가성이라도 기본 가성으로는 잘 와닿지 않기에 저는 저만의 발성법으로 와닿게 하는 방법을 개발해 놓은 게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건 어떤 신앙을 갖건 사역을 하건 성령님의 역사인데 성령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자들을 제지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불신자와 결혼하면 천국가기 진짜 힘듭니다.
  항상 세운 자와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자를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구원 속에 들어오면 반드시 세운 자와 함께 하면서 나누며 가야 합니다. 
상담도 세운 자에게 해야지, 친하다고 세운 자가 아닌 자와 상담했다가는 같이 망합니다. 
영은 영끼리 통합니다. 
군중이냐? 
제자냐? 
불신자냐? 
셋 중의 하나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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