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2장55절강해

 누가복음2장 55절

오호, 주님의 천사가 그들에게 곁에섰으며,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비췄습니다. 

그들은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하였습니다.

누가복음 55절 말씀입니다.

'오호’지금 예수님이 출산되고 구유안에 앉혀졌을 때, 그날 밤 목자들이 양떼를 지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때 영적인 놀라운 현상을 봤기 때문에 ‘오호’한 겁니다.

'주님의 천사가 그들에게 곁에 섰으며,’목자들이 있는데 천사들이 멀리가 아니라 곁에, 옆에 선거예요. 

우리가 구원을 받게되면 천사가 항상 우리 곁에 서있어요. 

구원을 받기 전에는 천사가 가끔 올 수 있지만, 옆에 서 있지는 않아요. 

예수님의 탄생은 구원을 의미하는데, 내가 예수님안에 들어갈 때, 내가 가나안에 들어갈 때, 구원받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오호 세상에 천사가 바로 옆에있어요.

 천사는 눈에 안보이지만, 천사는 항상 옆에있어요.

 이 구원의 놀라운 증거에요.

구원을 안 받으면 우리 주변에 마귀가 우리 옆에 있을 수 있어요. 

물론 마귀의 쫄다구, 악령이죠.

 물론 거듭난 사람도 천사가 가끔 옆에 올 수 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마귀가 옆에 있지 않고 천사가 옆에 있어요. 

어떤 사람은 뱀이 붙어 있어요.

뱀은 마귀예요. 

어떤 사람은 뱀이 무릎에 붙어 있어요.

 이 붙은 뱀은 귀신이 아니에요.

 뱀은 붙은 존재나 몸안에 있는 거와는 다른 거예요. 

,질병은 귀신이 일으키지만, 질병이 아니라 육체에 암이 붙어 있는 것은 위험한 거에요. 

직급이 목사고, 오래믿어도 누가 붙어 있느냐? 악령이 옆에 있는거에요. 

그럼 구원이 어려워지는거예요.

근데 구원을 받으면 이런 악령이 붙어있지않아요. 

옆에 서있지않아요. 

누가 지켜주기 때문에, 천사가 나를 호위하기 때문에, 천사와 악령은 파워가 게임이안되요. 천사는 마귀를 다 물리칩니다. 

영의 세계에서 천사가 불신자에게 올 수 없어요.

악령들은 불신자들에게 항상 따라 다녀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불신자들이 항상 위험한 존재예요. 

세상에는 세가지가 있는데 불신자, 신자, 중간에 거듭나고 구원에 달려가는 존재가 있어요. 우리가 거듭나고 구원을 받기전에는 천사도 오고 악령도 올 수 있지만, 구원받으면 천사가 항상 있어요. 

그래서 ‘오호’놀라는 거에요.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췄습니다.’

 구원받은 자는 항상 영광가운데 삽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예정된 자를 의롭다 칭하시고 의롭게 하시는데, 영화는 천국가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영화로운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영광스럽게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내게 비춰오는 거에요. 

그래서 영적인 희열가운데 있는 겁니다. 

영화롭다는 것은 하나님의 속성인데 지옥의 암흑과는 다른 세계입니다. 

지옥은 슬프고 이를 갈며 암울하고 깜깜하고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그런 고통이 없는 환희가 우리에게 와요.

‘그들은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하였습니다.

’근데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항상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떨어지면 아무것도 못 느낍니다. 

근데 하나님을 보게 되면 경외심이 있죠.

 하나님이 항상 내 앞에 계시기에 두려움이 있는 겁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의도적으로 애를 씁니다. 

‘오 예수님!’하며 묵상하기도 하고, 예수님을 어떻게 끌어들일려고 애를써요. 

느낄려고 애를 써요.

 구원받으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항상 내 앞에 계시기에 예수님을 영

성으로 의도적으로 할 필요가 없어요. 

영성의 글을 쓴다든지 애를 쓰지 않아요. 

‘내가 예수님과 잘 동행해야 되는 데...’ 연구하지 않아요.

왜? 이미 얻었으니까,

우리가 연애할 때는 떨어져 사니까, 

늘 애타게 만나고 싶어서 전화기 계속 붙들고 있어요. 

만나면 행복하고 또 떨어지면 보고 싶어하죠. 하지만 결혼하면 그런 애타는게 사라져요.

 사모할 게 없어요.

 항상 앞에 계신데 어떻게 사모하겠어요? 

하나님이 늘 앞에 계시니 늘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상태가 구원입니다. 

내가 신앙을 잘 하기 위해 늘 갈급해서 애를 쓸

필요가 없어요. 

구원받기 전에는 아주 애를 많이 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서, 기도할 때도 절규하죠. 

구원받고 나면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내 앞에 계시기에, 주님과 영광가운에 살기에! 그게 두려움입니다. 

그 안에 사는 겁니다.

구원받으면 신앙생활에서 굉장히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완전 변화됩니다.

지금 이 상태는 구원받고 나서 오는 두려움이 이 말씀이며, 주님안에 있을 때 현상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구원받을 때까지 빨리 구원에 진입되어, 빨리 구원에 또 다른 세계에 들어오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것은 거듭남이지, 구원이 아닙니다. 

빨리 구원에 들어오셔서 구원의 환희를 느끼시고, 구원의 영광을 느끼시고, 구원의 기쁨을 느끼시고, 구원을 통한 하나님의 임재를 항상 경험하십시오. 

거기는 항상 천사가 동행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