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3장95절강해

누가복음 3장95절

예수님 그 분은 약 30세에 시작하셨는데, 곧,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요셉, 헬리, 맛닷, 레위, 멜기, 얀나, 요셉, 맛다디아, 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마앗, 맛다디아, 서머인, 요섹,

 요다,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네리, 멜기, 앗디,고삼, 엘마담, 에르, 요세, 엘리에서, 요림, 맛닷, 레위, 시므온, 유다, 요셉, 요남, 엘리아김, 멜레아, 멘나,맛다디, 나단, 다윗, 이새, 오벳, 보아스, 살몬, 나손, 아미나답, 아람, 헤스론, 베레스, 유다, 야곱, 이삭, 아브라함, 데라, 나홀, 스룩, 르우,벨렉, 헤버, 살라,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렛, 

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누가복음 95절 말씀입니다.

'예수님 그 분은' 번역할 때 ‘예수님’ 하고 나서 ‘그 분은’ 하는 것은 강조입니다.

 ‘약 30세에 시작하셨는데’ 세례요한 에게서 세

례를 받으시고, 성령세례 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은 성령세례가 사역의 필수조건임을말합니다. 

성령세례는 구원의 표징이지만, 완전한 구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세례 받지 아니하고 신학하고 사역을하는 것은 성경에 위배가 됩니다.

 예배 인도자가 성령세례 받지 않고 인도하면 미혹된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말라’ 하나님을 잘못 얘기 해 주게 됩니다.

 성령세례는 사역의 필수조건입니다. 

예수님도 성령세례받고 30세에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30세는 영의 나이를 말합니다. 

성령세례 받고 모든 것이 완비된 다음에 사역을 해야합니다. 

이 세상적으로도 남자 나이 30세는 완비가 되는 나이며, 20세는 세상에 나오는 때입니다. 

10년이면 사회에 대해서 다 배웁니다.

목회자가 사회물정 모르고 신앙만 한다면 엉뚱한 이론만 가르칩니다.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사역자는 사회를 잘 알고 박식해야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미술, 사회 등 감이 있어야 합니다. 

고등학교 때 은혜 받았다고 신학교가서 사역에 뛰어 드는 것은, 아직 어린 아이가 성도들을 가르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서른살은 영적으로 다 찬 것을 말합니다. 

안 그러면 성도들도 같이 동반으로 영이 하락됩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이 해야 합니다.

‘곧,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이’ ‘곧’은 동의어입니다. 

지금 저자 누가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셨는데 예수님이 구원을 받고 족보의 내용들이나 사람들의 생각 등 모든 내용들이 앞으로 있을 내용과 같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요셉, 헬리, 맛닷, 레위, 멜기, 얀나, 요셉, 맛다디아, 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마앗, 맛다디아, 서머인,요섹, 요다,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네리, 멜기, 앗디, 고삼, 엘마담, 에르, 요세, 엘리에서, 요림, 맛닷, 레위, 시므온, 유다, 요셉,

요남, 엘리아김, 멜레아, 멘나, 맛다디, 나단, 다윗, 이새, 오벳, 보아스, 살몬, 나손, 아미나답, 아람, 헤스론,베레스, 유다,야곱, 이삭, 아브라함’ 55명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은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 42대입니다. 

근데 여기는 55대입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족보에서 몇 사람들이 누락되었어요. 

여기에서도 다 있을 수도 있고 누락된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근데 누가복음은 구원받은 자의 이름의 족보입니다.

‘데라, 나홀, 스룩, 르우, 벨렉, 헤버, 살라,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렛,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 아담은 범죄하였지만 구원받았어요.

 처음에 가인과 아벨을 낳았지만 가인이 아벨을 죽입니다. 

그 다음에 아담이 셋을 낳았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낳았다고 했습니다. 

바로 회복된 것을 의미합니다. 

아담이 구원을 잃었다가 회복된 .모습으로 나온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입니다. 

하지만 육신적인 아들도 아담 이후로 다 쓴 겁니다. 

아담부터 요셉까지 75명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현재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아담처럼, 아브라함처럼, 다윗처럼 하나님의 아들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세례 받으시고 30세에 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믿는 우리도 예수님 처럼 영이 성숙되어 구원이 확실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다윗도 구원받았지만 범죄로 상실되어 다시

구원을 얻었습니다. 

아담도 잃어버렸지만 구원을 다시 얻게 될 때가 있어요. 

구원 얻었다가 잃어버린 바가 되어 다시 구원

얻을 때가 진짜구원입니다.

 돌아온 탕자가 누가복음의 주 스토리입니다. 집 나갔다가 탕자로 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옵

니다. 

구원받았다가 타락 후 다시 돌아와 구원이 확실케 됩니다.

 

교회생활 하다가 구원을 얻은 후 다시 타락한 다음에 구원으로 돌아왔을때 그때는 구원을 거의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고 다시 회복된 다음에 받은 구원은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역대상하, 느헤미야, 에스라, 에스더를 보면 구원에서 이탈되었다가 다시 구원 안으로 회복되면서 이스라엘역사는 끝납니다.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 구원의 문제입니다. 

목사, 장로, 집사로 있는 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에 있다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아주 참담한 자리로 가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회복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명명시킬 때가있습니다. 

이때 구원이 완성됩니다. 

변치 않는 자리입니다. 

우리의 선조가 누구냐? 

아담이며, 그 위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그 구원의 족보로 들어가야 됩니다. 

구원을 가지고 있다 해도 잃어버릴 때가 옵니다. 

잃어버리고 회복되어 돌아온 탕자가 되었을

때 구원은 완성됩니다. 

첫째아들은 동생이 돌아왔다고 불만을 제기하여 구원이 불안하지만, 둘째아들은 불안하지 

않습니다. 

구원이, 생명이, 참예배가 얼마나 귀한지, 잃었다가 다시 돌아와 보면 압니다.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이 찬송의 작사자처럼 잃었다가 돌아와야 이 고백이 나옵니다. 

잃었다가 다시 얻은 그 구원은 너무나 귀하고 지속력이 있고 놓치지 않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