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3장100절강해

누가복음 3장100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 뒤로 물러가라,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그 분만을 섬길 것이다’ 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00절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마귀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생각가운데 마귀와 말할 수 있습니다.

‘내 뒤로 물러가라’ 영물이니까 뒤가 없는데 앞은 뭐냐? 

마귀 앞에 있는 것도 예배요, 

하나님 앞에 있는 것도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마귀 앞에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다음 구절이 증명합니다. 

‘사단아!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예배현장에서 마귀가 예배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 많이 하고, 말씀 많이 알아도, 찬양을 인도해도 맛이가는 이유는 마귀에게 예배했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찬양과 말씀과 기도지만 대상은 마귀입니다. 

이걸 인식해야 되는데 것이 시험입니다. 

시험은 하나님의 자녀가 미끄러져서 실족하게 만들고 지옥가게 만듭니다. 

자기를 예배하도록 예배처에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고 착각에 빠집니다.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예배하고 그 분만을 섬길 것이다’ 

섬김이 예배입니다. 

누군가를 따르고, 그 말을 따르는 그 자체가 예배입니다. 

순종과 섬김과 예배는 한 셋트입니다. 

마귀가 한 말을 따라가는 것은, 마귀를 섬기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물질을 사랑하지 말라’ 말씀을 들었어요. ‘

아멘’ 하고 물질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어떤 예배처들은 ‘물질이 들어올 것을 꿈을 꾸고, 물질을 위해 기도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마귀의 말을하면 물질에 대한 환상을 가집니다. 또 마귀는 성경을 인용해서 말합니다. 

마귀가 인용하는 말에 ‘아멘’ 하며 순종하며 따르면 마귀를 섬기는 것입니다. 

믿음이 충만한 것처럼 보이지만 마귀에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예배가운데 거의 대부분은 마귀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예배를 드리면 신령하고 거룩해져야 되는데 더 악해집니다. 

내가 누구를 접촉하느냐에 따라, 만나는 대상에 따라 나는 변화합니다. 

그런데 마귀 때문에 안 변하고 죄 짓는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세계의 종교들의 원뿌리는 모두 기독교에서 왔으며, 제사도 기독교에서 왔습니다. 

뿌리가 하나님이지만 갈수록 마귀를 섬기는 쪽으로 바뀐 겁니다. 

하지만 본인은 인식하지 못합니다. 

똑같이 성경 가지고 말씀보고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아느냐?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참교회 와서 깨닫거나, 죽어서 압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예배처의 문제입니다.

교회가 다 좋은 것 같아 보여도 97.8%가 미혹된 교회입니다. 

참교회는 극소수입니다.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는 다릅니다. 

그런데 십계명 어기면 지옥간다는 말보다 다른 교회에서의 천국간다는 말이 더 좋아서 우리 교

회를 싫어합니다.

중요합니다. 

예배처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잘못된 예배처는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지옥에 가봐야 압니다. 

예수님 말씀에도 ‘너희 아비가 마귀다’하니 유대인들이 놀랍니다.

 ‘아니, 우리가 아브라함 자손인데 마귀의 자손

이라니?’ 

유대인들은 정말 하나님 믿는 사람들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이 집단적으로 이단화 된 겁니다. 마귀에게 예배를 한겁니다. 

여전히 통곡의 벽이 있고 성전이 있고 제사가 있어요. 

하지만 마귀에게 예배하는 겁니다.

첫 단추가 1계명인데, 첫 단추를 잘 끼워 맞추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와서 하나님 말씀대로,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온전히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결코 받아주시지 않습니다.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마귀는 변화를 주는것 같지만 천국 못갈 정도로 변화되게 해줍니다. 

말도 겸손해지고 기뻐합니다.

 하지만 마음판이 안 바뀝니다. 

바리새인처럼 마음 외에는 다 깨끗해 보입니다. 아주 아름다워 보이는 말과 행실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름답게 회칠한 무덤 같습니다. 

마음에서부터 죄가 없어야 되는데, 바로 산상수훈입니다.

 ‘죄를 끊어야지, 응답 받아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안 됩니다.

그런데 참된 예배처에 가면 내면세계가 바뀝니다. 

의롭게, 의인으로 바뀝니다. 

죄인은 지옥가고, 의인은 천국갑니다. 

죄인과 의인은 완전 다른 세계입니다. 

의인이 되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항상 가득합니다. 

의인으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곳이 참교회입니다. 

이게 1단계입니다. 

구원의 출발은 예배처 선택입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롯도 죄를 안지었습니다. 

의인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노아는 더 큰 의인입니다. 

참된 예배처에만 가도 죄를 안 짓게 됩니다. 

저희 교회는 참된 예배처입니다. 

매주 주일 3시간 회개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기에 회개가 터지고 삶이 변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십자가 지시지 마세요’

 말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십니다.

 베드로가 마귀의 말을 들은 겁니다. 

예배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인도할 때, 전체가 미혹되어 지옥으로 같이 갑니다. 

인도자가 천국으로 가는 사람인지 잘 보고 말씀을 배우며 따라 가야 됩니다. 

말씀을 잘 전해, 표적이 있어, 능력이 있어, 똑똑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노아는 순종을 잘 했습니다.

 노아만 잘 따라가면 천국입니다. 

앞에 가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구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끌고 가기에, 제가 참고 하시라고 교회들에 대한 영분별을 

블로거에 올려 놓은 것입니다. 

거듭났습니까? 

성령세례 받았습니까?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애씁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마귀가 이끄는 예배처를 벗어 버리고 참교회를 만나 천국 가는 길을 가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믈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