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3장103절강해

누가복음 3장103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말 것이다’ 라고 선포되었다.”

누가복음 103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 천사가 와서 너를 받쳐줄 것이다’ 

신명기 말씀으로 유혹합니다. 

잘못된 성경해석과 적용의 시험입니다. 

마지막 시험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말 것이다’라고 선포되었다” 

하나님이하신 말씀을 잘못

해석하는 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니가 원하는 대로 구해~’라고 해석하며 하나님께 막 구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본 원형 뜻이 있습니다. 엄마가 ‘너 오늘 가서 쓸데없는 이야기 하지 말고 

좋은 얘기 해’ 말했는데, 아이는 ‘엄마가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했지’ 하며 아무 말도 안합니다. 쓸데없는 말하지 말라고 했지, 아무 말 하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잘못된 해석입니다.

 이것이 반항이며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뜻을 알면서 변명합니다. 

‘밖에 나가지 말고 공부해’ 하니, 밥도 안먹고 방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반항하며 시험합니다.

 그대로 순종하지 않고 오버합니다. 

뛰어 내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뛰어내려라 말씀으로 마귀가 부추깁니다.

‘헌금하라’ 순종을 요구하면 이런 얘기가 성경에 어디에 있나 반항합니다. 

언론은 요즘 교회는 헌금을 부추긴다고 합니다.

자꾸 인본적인 생각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십일조와 구제헌금을 같은 분량으로 드립니다. 

물론 성경에 쓰여 있는 건 아니지만 산상수훈

을 따르는 헌금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일반적인 헌금은 종교의 구제이며, 감사헌금과 구제헌금을 통해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입니다. 

‘네가 나누어주면 하늘의 큰 상급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헌금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구제입니다. 

내가직접 하는 것은 구제가 아니라 자선사업이며 하늘에 상급이 안 쌓입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에 의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구제입니다. 

하나님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이 도와 줄 사람을 보시는데, 그걸 우리가 맞추어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 그 한도 내에서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절대 과장하지 말아야 하며 뻥 튀기지 말며, 말씀 그대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부자가 많지만, 부자가 되기를 애쓰지 말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자된 사람들만 뽑아서 이야기 하며, 부자되기를 소원하는 것은 기복적인 신앙이 됩니다. 이것이 시험입니다.

 성경을 오버와 확대하지 말고 넘어서지 말며 그대로 해석해야 됩니다. 

성경에 입신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입신했어도 말 안했습니다.

 뭘 보고 신비한 것을 쫓는 것은 미혹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자꾸 만들어 신앙생활하는 것

이 이단 사이비입니다.

 오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해석해야 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마귀는 지금도 예배가운데 역사합니다. 

목사에게 역사하며, 지도자에게 역사하며 잘못 가르치게 만들어 버리는 게 시험입니다. 

성경 구절들을 여러 개 뽑아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도 오버입니다. 

우리는 오직 정확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는데 총

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설교를 들어도 성경에 있나 없나 살펴보며 바른 해석과 적용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좌우로 치우치는 게 인간입니다. 

똑바로 가는 것이 말씀대로 뜻대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뒤돌아보고 옆으로 보는 것은 말씀의 삭감이며 오버입니다. 

카톨릭도 십계명의 2계명을 자기들에게 찔리니 빼버립니다. 

인간은 자기의 유익대로 빼고 더하기를 잘합

니다. 

말씀에 빼고 더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저는 성경의 원형 그대로를 성도들에게 먹입니다.

 요즘 설교들은 빼고 더하고 양념 치다보니 다 변형이되어 원형들이 많지 않습니다.

 원형 그대로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저희교회가 왜 개신교가 아니냐? 

히브리어, 헬라어가 사본이지만 성경원형 그대로를 믿습니다. 

그런데 보통 교회들은 교권이 들어오고 교회체계가 들어와서 자꾸 변형이 됩니다. 

말씀도 자꾸 변형된 말씀만 듣다보면 원형이 아닌 것처럼 들립니다. 

재미를 추가하고 어떤 말씀은 싹 뺍니다. 

어떤 분이 우리교회 마태복음 구절 강해를 듣고 ‘말씀을 이렇게 정확하게 강의하다니’ 감탄을 합니다. 

창세기 1장1절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까지

가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말씀 중에 계명을 빼버리고 회개를 빼버립니다. 

변형된 신앙이며 속죄의 이론만 남았으며 신학사상만 남았습니다.

 왜곡된 신앙입니다. 말씀은 내 마음에 더하거나, 빼지 않은 그대로 남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는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 그대로 말씀을 나누는 겁니다.

 사람들은 신비한 것을 보고 듣는 것을 놀라운 기적이라며 환호하며 새로운 것을 추가합니다. 성경에 없는 이런 것들은 다 마귀이기에 믿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그대로 믿고 거기서빼면 안 됩니다. 

계시록도 빼다가 미혹됩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전체적으로 쭈욱 뚫고 지나가면서 통독하며 말씀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내가 말씀으로 보여줘야 됩니다. 

이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목사님들, 신학교수님들, 기도원 원장님들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말씀 몇 구절을 깨닫고 가

르치려 들지 마시고, 성경전체를 이해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에 있는 범위 안에서 우리가 살면, 이것이 마귀를 이귀는 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