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64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164절

 

 아무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붓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가죽부대를 터뜨릴 것이며, 그것이 쏟아질 것이며, 가죽부대도 못 쓰게 될 것이지만, 반대로 새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붓는데 그러면 둘 다 보존된다.

 

누가복음 164절 말씀입니다.

 ‘아무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붓지 않는데,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가죽부대를 터뜨릴 것이며’ 새 포도주는 새술, 새 술은 새 부대에 붓습니다. ‘새 술에 취하였도다’ 120명의 새로운 기독교가 탄생했을 때 사람들이 놀라며 새 술에 취하였다고 성령충만을 비유합니다. 유대교의 낡은 종교에 새로운 주님의 감동과 은혜를 주면 감당 못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기독교를 탄생시키는 겁니다. 

새로운 교회를 탄생시키고 이제까지 회당과 성전중심에서 우리 마음을 성전 삼고 드디어 신

 약시대가 열린 겁니다. 

우리 마음에 성령이 부어지셨으며 우리 마음이 성전이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은 사라지고 율법적인 삶에서 벗어나, 성령을 통해서 율법을 행하며 의를 행하는 놀라운 은혜의 세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것이 신약입니다. 

구약보다 더 놀라운 시대이며 더 놀라운 삶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새 포도주가 새 부대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붓지 않는데’ 낡은 유대교에 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쏟아질 것이며’ 새로운 가르침을 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죽부대도 못 쓰게 될 것이지만, 반대로 새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붓는데 그러면 둘 다 보존된다’ 새롭게 변한 120명이 새로운 스타일의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 냅니다. 

이제는 기도하며, 찬양하며, 헌금하며, 새로운 예배스타일로 가는 겁니다. 

예배가 하나님께 열납되도록 나아가서 성령인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는 완전 새로운 예배스타일입니다. 토요일 6시부터 3시간 예배를 드리며 주일 7시간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놀랍니다. 

보통 교회는 한 두시간 잠깐 예배드리고 가버립니다.


 우리교회는 새로운 스타일, 새 가죽부대입니다. 

새 술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비해 주신 새로운 은혜입니다. 

새로운 은혜는 새로운 형태에 부어져야 됩니다. 새로운 스타일 새 가죽부대입니다. 

헌가죽이 아니라 새가죽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영성을 기존 교회에 적용하면 적용이 안됩니다. 

그래서 저희교회는 새로운 교회로 만들어갑니다. 

저희교회는 카톨릭도 아니고 동방정교, 개신교도 아닙니다. 

현재 개신교인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오순절, 성결교들의 예배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에 개신교가 아닙니다. 

저희 교회는 온전한 주일 성수,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주일 저녁 6시까지 온전히 예배드립니다. 토요일 저녁에 TV나 오락에 취하지 않습니다. 새 가죽부대입니다. 


새 술은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말씀으로 우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천국에 갈 수 밖에 없도록 계명에 순종하며, 율법대로 살아가며, 범죄하지 않으며, 간음, 살인하지 않으며, 부모공경하며, 사기 치지 않으며 탐심을 버리며 주일 성수합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는 새로운 형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새로운 사상이나 새로운 스타일을 기존에 부어버리면 둘 다못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세우신 것입니다. 

지금 저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아주 강합니다. 새 술이 들어와 다 성령충만합니다. 

다 마귀를 이기며 승리의 삶을 살아갑니다. 

새로운 스타일을 이루어냈고 누구나 꿈꾸지만 이루지 못한 교회입니다. 

‘우리도 3시간, 7시간 예배드리자!’하며 형태만 바꾼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새 술이 부어져야 합니다. 


새 술과 새 가죽부대는 하나의 셋트입니다. 새 노트북에는 새로운 사양을 깔아야 됩니다. 좋은 기계는 좋은 소프트웨어와 결합되어야

만 됩니다. 

항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같이 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성령의 역사는 새로운 스타일을 갖다 부어야 됩니다.

 저희교회는 사람수가 아니라 예배스타일이 중요한 곳입니다. 

공휴일에는 7시간기도회를 하며 영분별기도회를 합니다. 

7시간기도회와 토요예배와 주일예배 모두 실시간 생중계를 합니다. 

어떻게 다른가, 무엇이 다른가 알게 하며 보게 하는 것입니다. 

헌 가죽부대와 새 가죽부대와, 새 술과 옛 술이 뭐가 다른가 보여주는 겁니다. 


기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너희는 헌가죽부대야! 너희는 새 술이 부어지지 않아, 내가 새 술을 마태같이 진심으로 회개한 자에게 부을 거야, 그들을 나의 놀라운 부음으로 새 술이 취하는 놀라운 은혜 속으로 인도해 줄 거야, 

너희는 이제 끝났어’ 성경에서만 끝난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은혜속에 있는 사람은 더 이상 발전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부어지는 성령의 은혜에 내가 마음을 주어야 새 술이 부어지는데 과거에 구역장, 구역예배, 셀모임, 남녀전도회, 장로, 권사, 집사,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예배, 각

 종 주일 예배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기에, 새로운 스타일의 저희교회 예배를 하나님이 만들어 내신 겁니다.


 토요예배는 저의 머리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신전도사님의 환상 가운데 자꾸 토요일마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며, 자꾸 새로운 은혜를 부어주시고 보여주셔서 토요예배를 만들어 낸 겁니다. 

현 우리 교회 예배스타일은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시고 그에 따른 은혜도 하나님이 새로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진짜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보여주시기 위해만들어 내신 것입니다. 

‘너희가 천국가고 있다고 믿느냐? 

아니다! 이 교회를 보아라’ 

우리교회는 작은 교회지만 새로이 부어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강한 교회입니다. 

저희 예배생중계를 통해 ‘아 이렇게 자유롭고 화기애애하고 이렇게 행복하고 은혜로운 예배가 가능하구나’를 알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교회스타일 새로운 예배스타일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면 우리는 손잡고 함께 나아가는데 또 나은 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치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항아리의 물을 떠다 주었는데 사람들이 ‘더 좋은 포도주를 두었네’ 하며 더 좋은 술에취한 것처럼 하나님이 더 좋은 술, 더 좋은 은혜를 예비해 주십니다. 우리는 더 나은 술에 취해야 합니다. 

고리타분한 쓸데없는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카톨릭의 미사에서 고리타분한 행동을 이해 못하듯 신교도 주일에 한두시간씩 예배드리고 가고 성찬식 자주 하지만 당사자들은 모릅니다. 후대에서 보면 ‘왜 저렇게 하고 있지’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에 빨려 들어가야 되는데 자꾸 과거에 있는 겁니다. 

기존 것은 대부분 답습입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면 괜찮은데 나쁜 것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따라 행동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하실 때 여러분이 갖고 있는 것이 전부다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교회에서는 천국과 지옥 갔다 왔다고 알려줍니다. 

우리는 안가도 됩니다. 


저희교회에서 천국과 지옥을 다 알려줍니다. 새 술이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하나님의 예언을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두리뭉술하고 애매한 것이없습니다. 

영분별이 정확합니다. 

다른 은사자들은 가짜이기에 애매하게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합니다. 

더 나은 진짜 세계로 돌아오셔야 되며 구원을, 천국을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애매한 것을 다 버려야 합니다. 

새 술에 취해야 정확해 집니다. 

과거에 새 술은 구원이 선명하지 않지만 저희 교회는 새 술에 취하면 구원도 선명합니다. 저희 교회 오시면 ‘당신 천국갑니다. 

아직 아닙니다’를 선명히 말해줍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은혜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새 술에 취하시고 새 가죽부대를 만드십시오. 

이 두가지가 셋트가 되어 더 나은 하나님께 대한 예배와 구원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는 방법이 되기에, 하나님은 새 술과 새 부대를 통해 기존 낡은 유대교를 버리고 새로운 교회를 탄생시킨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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