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66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66절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 넣어두지 않는다. 

반대로, 촛대에 얹는데, 들어가는 자들이 빛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누가복음 266절 말씀입니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 넣어두지 않는다’ 

누가 등불을 켜서 침대 아래 넣어 두거나 그릇으로 덮지 않습니다. 

등불을 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등불은 비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열매는 하나님의 자녀가 빛이 되는 것입니다. 열매가 빛이 되는 것입니다. 

빛은 어둠이 없는 것입니다. 

더 이상 어둠에 다니지 않습니다. 

어둠은 죄입니다. 

죄가 없는 것이 열매입니다. 

더 이상 죄가 없는 상태, 무흠하지 않지만 죄가 없는 단계, 어디까지? 

생각에서까지, 보통 마음에서까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시키는가? 

그 사람이 변화되는데 죄가 없고 마음에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어떤 분에게 안수하는데 ‘마음에서도 죄를 짓지 않게 하옵소서’ 기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해주옵소서’ 

깨끗하게 살아왔고 거룩하게 살아왔지만 잔재가 남아 있습니다. 

마음의 죄가 남아 있는 겁니다. 

다 사함 받아야 하고 마음의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빛에 어둠이 없듯이 온전한 변화를 말하는데 마음에도 죄가 없는 상태입니다. 

곧 열매를 말하며 하나님은 이 온전한 변화를 원하십니다.

 

행동으로 짓는 죄, 입술로 짓는 죄, 싸우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죄, 생각으로 누구를 미워하는 죄들은 천국 못 갑니다. 

마음으로 죄를 안 지어야 빛이며, 어둠이 없는 겁니다. 

겉으로는 멀쩡한 신사지만 마음이 음란하고 누구를 미워하면 지옥 갑니다. 

거룩하게 설교 잘하고 인기가 좋지만 뒤에서는 은밀하게 죄지으면 천국 못 갑니다. 

빛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빛을 열매로 받으시는 겁니다. 

남들 볼 때 빛이 비춰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사역입니다. 

구원사역은 교회 와서 자리에 앉히거나 세례를 주거나 장로나 직분 주는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사역이 구원사역입니다.

 

저희교회 내에서 예배를 드리는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이지만 온전한 변화를 받아 죄가 없는 단계로 갑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를 사랑하고 효도하는 단계,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랑을 베푸는 단계, 온전한 빛이 되는 단계가 되게 될 것입니다. 

빛이 되어 성령충만하여 친구들을 교회로 데리고 올 것입니다.

 

빛은 단순히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변화되어 더 이상 죄를 못 짓는 것입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 죄를 안 짓는 것은 절제를 하는 것이며, 죄를 못 짓는 것은 죄가 안 지어집니다. 

이것이 빛입니다. 

빛은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습니다. 

빛 자체는 원래 그림자가 없습니다. 

그런 빛 자체를 하나님께서 침대아래 두겠습니까? 

그릇 속에 가두겠습니까? 그 답이 바로 다음에 나옵니다.

 

‘반대로, 촛대에 얹는데’ 촛대는 성소에 들어가면 왼편에 7개의 등잔이 있는 등잔대를 말합니다. 

오른쪽에는 떡상이 있습니다. 

촛대에 이 빛을 얹는 겁니다. 

등불을 얹는데 이것이 우리가 성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번제단을 통과합니다. 

5대제사입니다. 

그리고 물두멍을 통과하여 빛이 되는데 드디어 구원을 얻는 겁니다. 

성소 안에 휘장으로 가려진 지성소가 있는데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나중에 휘장이 갈라집니다. 

성소 안은 구원받은 것입니다. 

지성소 휘장이 열리는 것은 천국이 열리는 것입니다. 

지성소는 천국을 상징합니다. 

촛대는 교회를 말합니다. 

구원받은 것 자체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십자가가 아니며 모임도 아닙니다. 

천국 가는 것 자체가 교회입니다.

 

지교회를 저희가 세우는데 지교회를 이끄는 선교사가 교회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선교사가 교회입니다. 

사람이 교회입니다. 

차안이든지 건물안이든지 어디에 있든지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새기고 흉패를 붙인 겁니다. 흉패에 12개의 돌이 있는데 구원받은 성도, 참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램프에 불이 들어오는 것이 교회인데 이 교회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들어가는 자들이 빛을 보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자녀의 빛이 들어가면 가정에서는 가족들이 그 빛을 보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그 빛을 보고, 직장에서는 직장사람이 빛을 보고, 가게에서는 가게에 빛을 보고, 가는 곳마다 빛을 보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동하면 교회가 이동하는 겁니다. 

이동할 때마다 빛을 보는 겁니다. 

빛은 선입니다. 

빛은 의로움입니다. 

빛은 깨끗함입니다. 

모든 자가 빛을 보는 겁니다. 

선한 행실을 보고, 중심에 있는 빛을 보는 겁니다.

 

회개하는 은혜를 받으면 안 믿는 남편이나 아내가 그 빛을 보고 마음이 열려 싹이 나고 잎사귀가 올라오며 진짜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남들에게 진정한 믿음을 주시길 원하십니까? 내가 먼저 빛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빛이 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는 겁니다. 

어떤 분이 화목제물을 지난주에 드리니까 그 주변에서 열매가 맺혀집니다. 

다른 사람들이 축복을 받게 하려면 내가 온전히 빛에 임하는 것입니다. 

지구가 태양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는 것처럼, 내 빛이 다른 사람에게 빛이 비취어 축복을 받습니다. 

우리 빛이 하나님 앞에 비춰지고 다른 영혼에 빛이 될 때, 싹이 나고 구원이 일어나는 겁니다.

 

구원사역은 말이나 설교가 아니라 우리의 잠재로서 구원사역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구원을 일으키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사역은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종교에 있는 것이 아니고, 빛의 사역입니다. 내 빛 때문에 남편, 아내, 자녀들, 부모 등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구원사역이 일어납니다. 

말씀 듣는다고 구원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가 빛이 되면 함께 있는 사람들이 구원이 일어나게 됩니다. 

점점 좋아지고 변화되고 깨끗해지며 새로운 세상이 됩니다. 

이 신세계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뉴월드입니다. 

빛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그 안에는 즐거움, 기쁨, 행복, 평안,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빛의 나라입니다. 

빛의 나라에 가면 고통이 없습니다. 

슬픔도 없습니다. 

슬픔은 죄로부터 옵니다. 

제가 안수할 때 손을 얹으면 슬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기쁜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쁨은 의로부터 옵니다. 

우리의 모든 슬픔, 고통, 고난은 다 죄에서 옵니다. 

죄가 없고 죄를 안 지으면 의 가운데 있게 되어 점점 주변 사람들한테 구원의 빛이 비추어서 점점 싹이 나고 잎이 나서 남들에게도 변화를 주는 겁니다. 

구원은 빛이 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접촉되어 빛이 전해져 그도 구원을 주는 것이 구원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한 명의 빛이 탄생되면 하나님은 촛대에 얹으십니다. 

촛대가 교회입니다. 

교회가 촛대입니다. 

일곱 촛대 사이를 돌아다니시는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내가 빛이 되면 반드시 나를 교회로 세워주십니다. 

우리를 무슨 교회라고 임명하시며 인도하십니다. 

그 사람이나 그 가족이 빛이 되면 그들이 있는 자리가 교회가 되었다고 명령하시고 세우십니다. 

참교회는 얼마든지 숫자가 가능합니다. 

이 세상은 거짓 교회가 많습니다. 

지옥 가는 목사가 빛이 아닌데 교회를 세우는데 이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촛대에 얹으셔야 되는데 촛대에 얹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촛대에 빛을 얹으면 사람들이 빛을 봅니다. 

그리고 와서 말씀을 먹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이론의 전파가 아니라 행함의 전파입니다. 

빛이 전파됩니다. 

빛이 전파되면 빛을 받은 사람들이 어둠을 벗어던지고 죄를 벗어버립니다. 

죄를 벗어버리는 것이 구원사역입니다. 

구원사역은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이론도 아니며 종교행위도 아닙니다. 

죄를 벗어버리는 것이 구원사역입니다. 

죄를 벗어버리면 인간은 참 행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세상이 어둠 가운데 있느냐? 

죄 때문입니다. 

왜 에덴이 행복가운데 있느냐? 

의 때문입니다. 

에덴이 좋은 이유는 실과 때문이 아닙니다. 

좋은 동물들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의 때문에 좋았지만 인간의 죄 때문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두워진 것입니다. 

세상은 빛과 어둠의 세계입니다. 

마귀는 어둠의 주관자이고 하나님은 빛의 주관자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빛 된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품에 새 생활 하네’♬ 주님 안에서 새 생활 하는 겁니다. 

이제 어둠을 다 벗어버리고 올바른 삶을 살아갑니다. 

깨끗한 삶을 살아가며, 죄를 짓지 않으며, 거짓이 없고, 음란과 탐심이 없습니다. 

오직 깨끗한 빛으로 사는데 빛은 어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빛은 교회가 됩니다. 

교회는 참되게 구원받은 자입니다. 

순복음교회, ㅇ성교회 등 간판을 내 건 교회들은 교회가 아닙니다. 

미혹과 이단입니다. 

신천지는 사이비입니다. 

빛이 아닙니다. 

변화되지 않아서입니다. 

변화되지 않으면서 교회 이름 내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변화되지 않으면서 교회라 칭하고 모여서 예배드리면 이슬람과 뭐가 다릅니까? 

빛이 안 되면 다 어둠의 종이 될 뿐입니다. 

어둠의 종류만 다를 뿐입니다.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의 이런 교회들이 어둠이며 지옥가는 것입니다. 

참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빛이 되어야 합니다.

 

참교회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기에 교회가 어려운 겁니다. 

교회는 빛이 되어야 하기에 어려운 겁니다. 

빛이 된 사람을 만들어서 우리는 지교회로 세워주는 것입니다. 

빛을 파송하는 겁니다. 

아무나 못 세웁니다. 

빛이 안 되면 세울 수가 없습니다. 

돈은 생기는 게 돈이며, 돈은 교회를 세우는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선교사를 빛으로 세워서 교회로 세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빛이 가면 그 지역이 밝아집니다. 

빛이 들어가면서 주위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교회의 생명력은 빛 된 사람입니다. 

그 사람으로 교회가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지교회 출발은 적은 수로 출발합니다. 

저희교회도 출발이 산에서 서너명으로 출발했습니다. 

산에서 2,3년 기도하며 내려왔습니다. 

저는 지교회가 빛이 되어 부흥되길 원합니다. 120개 지교회를 목표로 합니다. 

빛을 만들어 파송해서 전 세계를 빛으로 만들어 놓는 겁니다. 

다른 많은 교회들도 지교회를 만들지만 그런 교회들은 빛이 아니라 이론가들입니다. 

종교에 대한, 기독교에 대한 동의자들 뿐입니다. 

빛은 죄가 없어야 합니다. 

교회는 의인이 하는 겁니다. 

이것이 참교회입니다. 

죄인이 이끄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의인이 중요한 것이지 교회 간판이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의인이 간판을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참교회입니다.

 

의인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훈련이 아니라, 
의인이 되기 위한 변화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빛이 되면 주위 모든 자가 빛이 됩니다. 
그 사람을 통해 구원이 임하기에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참된 구원은 절대 종교가 아닙니다. 
단순히 기도나 말씀이나 찬양이 아니라, 온전한 변화가 진정한 구원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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