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8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80절
그가 예수님을 보고 소리 지르며, 그 분 앞에 엎드렸으며, 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
예수여!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당신께 간구하는데,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누가복음 280절 말씀입니다.
‘그가’ 거라사인이며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보고 소리 지르며’ 그가 예수님을 보고 소리 지르는데 과연 그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이 소리 지릅니다.
사람은 귀신의 영과 사람의 영이 같이 뇌를 지배하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내 뇌를 내가 지배합니다.
귀신에 의해 뇌를 지배당하면 귀신에 의해 살아갑니다.
혈기, 성적인 충동, 누구를 죽이는 것은 지옥 갈 이유입니다.
낙태도 살인죄이기에 지옥 가는 사유입니다. 제 영의 눈으로 자궁에 있는 아기를 죽인 것들이 다 보여집니다.
그것으로 질병을 주었다는 것이 다 나타납니다. 계시가운데 사람들의 낙태시킨 자궁을 다 봅니다.
사람들은 낙태가 큰 죄인 것을 모릅니다.
살인죄가 간음죄보다 크다 라는 것을 모릅니다.
성령의 음성이 중요한 것이 여기에 있습니다. 십계명을 달달 외워도 낙태를 하면 지옥에 가는 줄 모릅니다.
저희교회 구원관이 중요한 이유가 안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모르기에 성령의 음성으로 무슨 죄를 짓는 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율법만으로 구원이 안되는 이유가 율법을 지키려고 애를 써도 내가 무슨 죄를 짓는지 잘 모릅니다.
구약은 선지자와 율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 때는 선지자가 무슨 율법을 어기고 있는지 죄를 지적하지만 지금은 성령님을 통해서 죄를 지적받습니다.
살인죄를 지어도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니 죄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살인죄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정확히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인식 못하기에 그것을 알려주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천국 간다는 제 구원관이 나온 겁니다.
산상수훈 알지만 다 지키느냐?
못 지키는 부분에 성령님의 감동으로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은 성경말씀대로 살게 도와주는 네비게이션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보고 소리 지르며, 그 분 앞에 엎드렸으며, 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군대 귀신들린 사람 안에 있는 귀신이 주관하는 겁니다.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입니까?’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면 우리 안의 어두움이 고통스럽습니다.
힘듭니다.
고통 때문에 토로하는 겁니다.
‘예수여!’ 모든 귀신들은 예수님을 압니다.
축사현장에도 축사할 때 귀신은 예수님도 알고, 우리의 신앙정도도 다 압니다.
신앙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다 압니다.
우리 안의 어둠의 영은 예수님이 임하시는 것을 알아보는 겁니다.
‘예수여!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이 사람안에 있는 귀신이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압니다.
‘당신께 간구하는데, 저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믿으면 임재가 나타나며 항상 계시는데, 실존하는 주체는 내가 예수님입니다.
귀신은 나가는데 잘 안나갑니다.
왜냐하면 마귀를 쫓는데 있어 기도하고, 찬양하고, 나가라 한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귀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나갑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교회와라’ 아멘 ‘헌금하세요’ 아멘
‘봉사하세요’ 아멘 ‘복종하세요’ 아멘
‘음란하게 살지 마세요’ 아멘으로 답하며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면 할수록 내 안의 어둠은 약해집니다.
‘나가라’ 싸운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순종이며, 두번째는 우리의 지은 죄를 용서받으면 약해집니다.
어둠들은 우리 마음의 집에서 죄의 집을 짓고 삽니다.
죄를 사함받으면 내가 빛이 강해져서 내 안에 어둠이 약해지는 겁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사함받고, 세 번째 파워는 세운 자를 통한 안수기도입니다.
안수기도는 엄청난 파워가 있습니다.
안수효능은 큰 것이 아니라 첫 번째는 말씀에 순종이며, 두 번째는 죄를 사함 받는 게 두 번째며, 세 번째는 세운 자에게 도움 받아 안수 받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주체는 성령님입니다.
귀신에게 ‘나가라’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나가라’ 명령하는 겁니다.
어떤 분이 아파서 제가 안수할 때 축사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계속 안 아프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낫게 해준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안수는 내가 쫓거나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내게 말씀하실 때 능력이 임하는 겁니다.
여기 말씀에서 귀신이 나간 것은 예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 나갑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성령님의 명령입니다.
내가 아무리 귀신한테 고통당해도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일이 안 일어납니다.
성령님의 명령이 우리 안에서 올 때, 성령의 감동으로 오는데 내 영에 성령님의 감동이 완전히 와야 귀신을 쫓아내는 겁니다.
제가 옛날에 배꼽아래 귀신이 감지되는데 4년을 기도합니다.
항상 귀신이 감지되는데 쫓아내지는 못했습니다.
하루는 그 날에 내 마음에 믿음이 옵니다.
어떤 믿음이 오느냐면 예수님이 ‘니가 지금 선포하라’는 겁니다.
제가 어둠을 향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한다, 나가라’ 축사하니 신기하게 그날 팍 나갔습니다.
그냥 아무나 나가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감동이 와야 쫓아내야 효능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이 광인에게 있는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 예수님의 명령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오는데 바로 성령님의 감동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이 올 때 기도하면 낫는 겁니다. 어떤 분이 전화를 통해 걷기 힘들 정도로 무릎이 아프다고 하셔서 전화로 기도를 해드립니다. 저한테 감동이 오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되는데 그 분이 낫는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 때 실제로 그 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신유와 축사의 원리는 그냥 내가 자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귀신에게 명령하시는데 그 내용이 나에게 감동으로 오면 선포하는 겁니다.
모든 것은 감동으로 와야 선포되는 겁니다.
손을 얹었을 때 죄를 사해달라는 기도가 나옵니다.
그런 감동이 올 때 회개의 영이 임하는 겁니다. 회개도 은혜가 임해야 오는 겁니다.
안수와 성령의 음성, 모든 세계는 감동의 세계입니다.
예수님이 계시지만 실제로 내게 감동이 되어 내게 회개가 임하고 치료와 축사가 임하는 것입니다.
내 자유로 하면 실패하고 가짜이고 미혹입니다. 여기서는 예수님이 직접 쫓아내시지만 지금은 개인에게 감동이 와서 쫓아내며 목회자에게 감동이 와서 쫓아냅니다.
귀신은 나가는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4,10, 20년 혹시나 안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간동안 우리는 서서히 좋아지는데 첫 단계는 귀신이 죽지 않고 제압입니다.
어둠의 영이 힘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면 어둠의 힘이 약해져서 기를 못씁니다.
제 배꼽 오른쪽에 기도하는데 3년반 동안 기도합니다.
그 날도 똑같이 감동이 와서 쫓아내는데 그 귀신이 영적으로 묶이는 겁니다.
영적으로 영이 잠잔다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잠을 자지 않는데 다 깨어있지만 힘이 없어 잠잔다고 말하며 그러다가 나가는 것입니다.
음부나 무저갱으로 들어가며 떨어집니다.
귀신은 나가면 음부에 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나가기 싫은 겁니다.
음부는 고통이 있는 장소입니다.
마귀들의 고향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장소입니다.
고통당할까봐 안 나가려고 버티는 겁니다.
예수님의 명령과 음성은 어둠을 쫓아내는 파워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시면 어둠은 나가는데, 예수님이 임재해도 귀신이 그대로 있는 경우는 내가 예수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나한테 감동이 와야 되는데 안 오는 것은 바로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절대 안 옵니다.
거듭나도 죄지으면 귀신이 더 강해집니다.
거듭나도 회개의 죄사함을 받지 않으면 더 강해집니다.
악해집니다.
이것이 유사기독교며 이단, 사이비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죄사함 받지 아니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점점 귀신이 강해져 더 죄를 짓고 더 방탕한 삶을 살다가 지옥 가는 겁니다.
귀신이 제압 안 되면, 우리 안에서 주저앉으면 지옥갑니다.
사울이 은혜가 충만했지만 나중에 은혜가 떨어져 어둠에 져서 지옥 갔습니다.
예수를 믿은 다음 우리 안에 어둠의 영 때문에 내가 죄를 못 이기면 지옥 갑니다.
인간이 죄를 짓는 이유가 귀신 때문인데, 인간은 혈기, 음란, 알콜 등 죄를 못 이깁니다.
내 영보다 귀신의 영이 더 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귀신이 나한테 약화되지 않으면 쫓아내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이 사람에게 예수님이 단순히 축사 때문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먼 길을 오신 겁니다.
축사 때문에 이 사람은 구원을 얻은 겁니다.
축사와 구원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축사는 구원의 아주 필수요소입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죄를 사함 받아도, 귀신이 나가야 온전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마가복음입니다.
마가복음은 축사가 무엇인가 알려주는 겁니다.
귀신이 나가는 쪽으로 발전되면 점점 평안함과 기쁨과 의로움으로 채워집니다.
남들이 볼 때 변화되는 우리를 보고 인격이 좋다고 인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귀신이 나가면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와 모든 고통들에서 해방됩니다.
신앙의 최종은 귀신이 나가는 것으로 구원이 완성됩니다.
축사는 구원의 완성입니다.
귀신에 의해 어둠의 세력에 의해 지배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귀신에 의한 음란, 미움, 염려, 두려움, 혈기, 고집이 사라지고, 마음이 온유해지고, 하나님처럼 변화 되는 것입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