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84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84절
거기 산에, 여러 돼지들의 떼가 먹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돼지들에게 들어가도록 허락하시기를 그 분께 간구했습니다.
누가복음 284절 말씀입니다.
‘거기 산에’ 귀신들이 무저갱에 가지 말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드문 일이지만, 예수님은 그 간구를 들어주십니다.
‘여러 돼지들의 떼가 먹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왜 이방지역인가?
돼지 때문입니다.
구약을 믿는 사람이면 돼지고기를 못 먹습니다. 단순히 데가볼리나 거라사땅을 이방지역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가 나오기에 이방지역입니다.
성경은 돼지고기를 못 먹게 합니다.
그래서 돼지를 키우는 것은 구약을 모르며 믿지 않으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사 거기에 기독교인이 있다 할지라도 이방지역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독교문화는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순종해야 구원을 받는데 돼지고기를 먹는 것은 말씀을 부정하는 불신문화이며 기독문화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가 기독문화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기독교 문화입니다.
하지만 세속문화입니다.
한국도 기독교가 많지만 그 문화는 세속문화입니다.
문화는 행동양식이 결정합니다.
내가 무엇을 따르느냐?
성령을 따르면 기독문화 안 따르면 세속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야동을 보면 이방문화에 젖어드는 겁니다. 어떤 문화든지 내가 어디에 따르고 순종하냐 따라 나의 문화가 달라집니다.
가요를 부르는 것도 이방문화를 따르는 것입니다.
찬송가는 이방인들이 부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찬송가를 알려주기 위해 저희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합니다.
제가 노래를 못하지만 이방세계에 퍼뜨리기 위해 하는 겁니다.
미국은 음원만 있으면 판매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화시켜서 찬송가를 부르지만 크리스찬 문화를 이방인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가요보다는 이 아름다운 찬송가를 불러서 건전한 정신세계를 보유하라는 것입니다.
이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음악문화입니다.
‘인애하신 구세주여’ ‘천부여 의지 없어서’ 부르면 회개의 정신이 올라옵니다.
요즘 10대 음악들을 부르면 같이 반항적이고 이 사회문화로 정신세계가 바뀌어집니다.
참된 기독교문화는 우리를 온전케 만듭니다.
돼지 떼가 먹고 있다는 것은 이방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돼지들에게 들어가도록 허락하시기를’ 귀신이 동물에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개, 고양이, 돼지, 소, 양, 사자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귀신이 사람 안에 있으면 죄를 짓게 하고 병을 줍니다.
귀신은 인간에게 있으면 편한데, 동물에게 들어가면 거의 미치는 것이 원리입니다.
미치면 포악하게 되어 사람을 뭅니다.
늑대가 미쳐서 동네 사람들을 해치니 프란시스가 늑대에게 다가갑니다.
늑대가 공격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앞에는 귀신이 제압당하여 공격을 못합니다.
우리가 은혜가 충만해지면 어둠이 강한 사람들이 공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유순해지고 순해집니다.
남편이 강팍하다면 당신이 아직 덜 되었으며, 남편의 믿음이 없으면 당신의 믿음이 작은 것이며,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면 당신이 아직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강한 사람이나 어둠이 강한 사람들은 사나워집니다.
하지만 영이 장성한 사람 앞에서는 그 앞에 유순해지며, 순종적이며, 도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영 앞에 귀신의 영이 굴복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귀신들도 항복하더이다’
그런 말을 합니다.
단순히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자의 권세 때문입니다.
‘허락하시기를 그 분께 간구했습니다’
귀신이 사람의 영에 들어가면 편하지만 동물의 영에 들어가면 고통스러우니 자살합니다.
돼지들이 자살합니다.
사람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자살은 귀신 때문입니다.
목사가 자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목사를 추종하는 것은 성도들이 귀신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모든 자살 문화는 귀신의 역사입니다.
한국은 자살률 1위입니다.
귀신들이 고통을 주어 자살을 하게 만듭니다. 사느니,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모든 자살, 모든 우울함, 모든 슬픔, 모든 마음의 괴로움, 마음의 짐들이 귀신의 역사입니다. 정반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함과 기쁨과 행복을 주십니다.
귀신들이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하지 마시고 돼지에게 들어가기를 원했는데 과연 그 귀신들이 무저갱으로 안 들어갔을까요?
들어갑니다. 동물에게 들어가도 동물은 영이 없어서 동물이 죽는 순간 그 귀신들은 무저갱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것은, 지금 사람들에게 군대 귀신들린 사람의 영들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2천마리가 넘는 돼지 떼가 몰사되었습니다.
귀신이 한 마리처럼 행동하지만 백마리, 천마리, 2천마리, 6천마리가 들어가는 겁니다.
돼지 한 마리 안에 여러 마리 귀신이 들어가니 돼지들이 자살해버리는 겁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이기에 귀신들이 더 강하기에 우리가 지는 겁니다.
왜 타락하는 걸까요? 이방문화가 되는 겁니까? 귀신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방문화는 귀신문화입니다.
영화나 드라마가 평범하면 사람들이 잘 보지 않습니다.
귀신들이 있기에 폭력의 문화이며 음란 문화입니다.
귀신들은 자기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귀신이 좋아하는 것을 우리는 따라가게 합니다.
귀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이방문화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문화를 좋아하십니다.
찬송하는 문화, 눈물로 회개하는 문화, 말씀에 은혜 받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배문화와 귀신의 문화가 항상 싸웁니다.
귀신 때문에 예배문화가 무너지면, 가요랑 비슷한 ccm을 부릅니다.
이름은 교회인데 문화는 세속입니다.
애통하며 회개하는 하나님의 문화가 있는데, 귀신들은 욕망의 문화가 있기에 욕구를 향해 간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직시켜주세요,
잘 되게 해주세요,
어려운 문제 해결과 돈 벌게 기도합니다.
교회 내 이방문화가 들어와 장악합니다.
회개해야 천국 가는 길이 열리는데 회개를 안합니다.
모든 기도가 미혹되어 있습니다.
불교랑 타종교랑 뭐가 다릅니까?
기도원 원장들이 미혹되어 그런 기도에 축복해줍니다.
세상복과 꿈을 향해 달려가게 합니다.
성경이 아닙니다.
진짜 복은 천국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말씀대로 살고, 계명대로 살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가르칩니다.
이와는 정반대인 이방문화가 요즘 기독교를 덮고 있습니다.
저희교회의 존재 이유가 이런 문화와 싸우는 겁니다.
저희 교회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이방세계와 싸우고 불신세계에 던지며 잘못된 캐롤문화와 싸우는 겁니다.
참된 기독교문화가 얼마나 좋은 줄 모릅니다. 저희 교회는 주일 3시간씩 기도합니다.
저희 교회는 한 장씩 구약을 풀어 강해합니다. 찬송가 위주로 찬송을 부르며 예배를 무려 10시간 이상씩 드립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저녁까지 온전한 주일성수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주일 한 시간 예배를 드리면서 만족하고 천국 간다고 자부합니다.
이방문화입니다.
우리 안에 많은 것들이 이방문화에 젖어서 모르는 겁니다.
그것을 기독교로 압니다.
말씀대로 안 삽니다.
이방인들은 죄를 가볍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를 무서워합니다.
죄를 거부합니다.
여러분이 교회 다닌다고 하지만 교회가 썩은 것을 모릅니다.
진짜교회는 성령하나님의 인도대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잘 따르지만 그런 것들이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님이 오셔서 그 성령의 인도대로 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성령님이 진짜 기독교문화입니다.
내 안의 귀신의 영도 있고, 하나님의 영도 있고, 내 영도 있습니다.
이 귀신의 영을 물리쳐서 성령을 따라 사는 삶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더 이상 돼지 떼를 모는 삶으로 살면 안됩니다. 탕자가 돼지가 먹는 쥐엄열매를 먹으며 살아갑니다.
이것은 이방세계로 간 것을 말합니다.
교회도 귀신이 장악한 이방문화가 많습니다. 하지만 쥐엄열매로 먹고 사는데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의 강물을 먹어야 되며 성령님이 주시는 것을 먹고 마셔야 됩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되며, 예수님과 더불어 살아야 됩니다.
이름은 기독교이며 이름은 교회지만 실상은 이방문화이며 실상은 귀신을 통해 나우는 말들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문화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과연 이 사람이 왜 타락했을까요? 이방문화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이방문화가 침투해 들어간 것입니다.
이방문화를 차단해야 합니다.
영화관과 노래방을 들락거리고 또한 그런 친구들을 사귀다 보면 타락합니다.
이방문화는 귀신들이 들어오는 요소이기에 차단해야 합니다.
모든 문화 속에는 영들이 있습니다.
교육 속에도 철학 속에도 영들이 있습니다. 이 광인도 처음에는 건전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점점 술친구, 여자들과 노닥거리다보니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다 단계가 있습니다.
그런 문화를 ‘한번 들어 가볼까?’
하며 선택 한번 한 것이 점점 미치게 만들어 광인이 되어 광야로 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단절되어야 하며 구별되어야 합니다.
세상 속에 있다보면 문화의 급류를 타고 내려갑니다.
지옥은 급류를 타고 내려갑니다.
완전히 갈 때까지 제어가 안됩니다.
수렁은 늪입니다. 세상문화는 늪과 같습니다.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의로운 사람들이나 모범생들이 한번이나 하루의 일탈을 꿈꾸다가 일생을 망칩니다.
한 잔인데 뭘! 이 한번으로 하나님이 나를 욕하시겠어?
세상친구, 세상미디어 다 끊어야 합니다.
아무 도움 안됩니다.
세상에 가까이 있다가는 귀신이 많아져서 죄를 짓는데 쉬워집니다.
죄는 처음에 지으면 두려워하지만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죄를 짓습니다.
처음에는 이방세계에 있는 것을 경계하지만 계속 그 속에 살다가는 빠져버립니다.
우리는 그런 곳을 두려워하고 복음지역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옳은 말씀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지역에서 복음 한번 전하고 돌아오십니다.
능력 많은 예수님이 이 지역을 다 전도하실 수 있지만 안하십니다.
한 명 살리고 돌아옵니다.
일행 때문입니다.
일행 중에 믿음 적은 자가 세속문화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을 전도하더라도 그 세계속에 빠지면 안됩니다.
창녀 전도하다가 조심하지 않으면 같이 지옥갈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문화를 우리 안으로 끌고 와야 하는데 그 사람 안에 악한 문화를 이기지 못해 오히려 끌려가서 같이 망합니다.
불신은 경계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에게 CCM 전하다가 같이 불신자속에 묻혀서 갈 수 있습니다.
큰 거리를 두고 행동해야 합니다.
교회는 거룩이 생명인데 불신자 전도하려다가 타락합니다.
불신자 전도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같이 타락하게 됩니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 티브 다 세속문화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랄 수 있는 세계로 가야 합니다.
이 세상타락문화에 빠져들거나 관여하거나 하지 말고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에 거하지만 동화되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며, 우리의 문화를 전파하며 살아야 합니다.
저희 교회가 토요일 3시간 예배드리고, 주일 7시간 예배드립니다.
새로운 문화입니다.
제가 신약 헬라어번역을 하여 절을 만들고 절강해합니다.
구약은 한 장씩 강해를 창세기부터 합니다.
콘서트도 새로운 찬양의 문화를 만들어냅니다.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여 세상을 공격하는 사람입니다.
기도와 예배의 새로운 기독문화를 만들어 우리는 세상을 덮어야 합니다.
과거 우리 교회는 주일학교가 부흥했습니다.
그때가 세상을 점령한 때입니다.
세상에 먹히지 않고 세상을 점령해 나가야 합니다.
구호나 외침이 아니라 남의 행동양식을 나의 행동양식으로 오게 합니다.
한명이 두명되고 열명되고 백명됩니다.
문화점령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제 설교를 듣고 사용한다고 하십니다.
‘진리다!’ 깨닫고 저의 설교내용들을 설교하십니다.
문화의 전파입니다.
말씀 문화를 전파해야 합니다.
말씀의 문화가 진짜 하나님의 문화입니다. 이 말씀 한절 한절이 얼마나 귀한 줄 모릅니다. 이 귀한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마태복음 헬라어 번역성경책을 나누어 주는 것도 문화공격입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이방책들 읽으시겠습니까?
이제는 인생을 바꾸십시오.
귀신문화 불신문화 때려잡으시고 온전한 기독교문화를 만들어내어야 합니다.
유교나 불교와 타협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문화로 온 세계를 점령해 나가야 합니다.
누가복음 헬라어번역 책에 제가 제목과 주제로 나누어놓았습니다.
다 문화적인 내용들입니다.
저는 문화공격자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누구에게든지 공격합니다.
그 사람이 만약 내가 믿는 그대로 따라오지 않으면 버리는 겁니다.
천국과 지옥은 중간이 없습니다.
기독문화냐 타문화냐 있을 뿐이지 중간 문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문화는 대부분 기독교문화가 아닙니다.
우리 교회 와서 기독교문화가 무엇인지 새롭게 배우는 겁니다.
하나님이 어떤 오래 믿은 분에게 3일 금식시키셨습니다.
‘이제 애통의 문을 열어 주리라’ 애통을 통과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오랜 애통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참기독교문화입니다.
여러분들은 쉽게 천국가고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미치고 속이는 문화입니다.
구원이 얼마나 어려운 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누가복음 책 제목이 ‘죄사함의 조건, 회개’입니다.
회개를 해야 죄사함이 옵니다.
회개하지 않고 어떻게 죄사함을 받습니까?
여러분은 회개하지 않으면서 죄사함 받았다고 스스로 선포합니다.
회개도 온전한 회개를 통과해야 합니다.
온전한 회개를 통해서 천국가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겁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