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23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23절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서, 이 모든 백성에게 양식들을 사오지 않는다면, 다섯 개 빵과 두 마리 물고기 외에, 우리에게 더 많이는 없습니다.”
누가복음 323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12제자들이 다 나아와서 말합니다.
‘예수님 여기 빈들이니 마을로 들어가서 먹을 것을 사먹게 해야 합니다’
할 때 예수님은 ‘너희가 먹여라’ 하십니다.
목사들이 성도들을 책임져라 하십니다. 그 때 제자들이 ‘예수님 알겠습니다,
저희가 먹여보겠습니다’
해야 되는데 없으니까 그렇게 안합니다.
우리는 뭐든지 상황에서 이해를 합니다.
주머니에 10만원 있으면 10만원만 있다고 이해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이니까 그렇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 상황을 초월적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제가 목소리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도 제 목소리가 바뀔 것이라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기 때문에 음반을 냅니다.
제가 한 콘서트에서 음원이 미국 아마존에 들어갔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못 하느냐?
현실을 보기 때문입니다.
내 주제, 내 능력이 이렇다는 등 내 범위 내에서 생각합니다.
남편이 300벌어오면 그 범위 안에서 지출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다릅니다.
내게 들어온 범위에서 계산하는 것이 아니고 알파를 생각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모세는 300만 명을 모세의 믿음으로 먹여 살립니다.
물론 하나님이 하시지만 모세가 아니면 다 굶어죽습니다.
지금 목사들에게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먹여 살려’ 하시면 그들이 ‘저희들이 할께요’ 하면 제자들을 통해 오병이어 기적이 일어납니다.
안타깝게도 오병이어 기적은 제자들을 통해서 일어나지 않고, 한 소년의 믿음을 통해 일어납니다.
예수님은 절대 우리가 믿음이 없으면 행할 수가 없으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기적의 원천입니다.
중고등부 담당 때 부흥이 안 되어 몇 달 동안 만든 책자처럼 만든 전도지를 만들어 학교 앞에서 학생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받으면 제 앞에서 다 버려버립니다.
비가 오고 난 뒤 다음 날 가서 보니 제가 뿌린 전도지가 물에 젖어 쓰레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결국 도로 다 주워서 버립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 때부터 그 학교는 아무도 안 오지만 중고등부 학생들이 저희 교회 몰려옵니다.
여기서 뭔가 일어나겠지 아닙니다.
축복은 위로부터 옵니다.
제자들이 돈이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래 내가 먹여 살려야지’ 마음을 가졌다면 제자들을 통해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가서, 이 모든 백성에게 양식들을 사오지 않는다면, 다섯 개 빵과 두 마리 물고기 외에, 우리에게 더 많이는 없습니다’
한 소년이 드린 헌금, 오병이어입니다.
어떻게 기적이 일어났는가?
한 명의 헌신적인 성도에 의해 일어납니다. 두 마리의 물고기가 수적으로 늘어나서 수천 개가 되었고 다섯 개의 떡이 늘어나서 수만 개가 되었습니다.
한두 명 식사 양입니다.
아주 작은 양이지만 기적이 출발됩니다.
저희 교회도 개척할 때 물질이 하나도 없었지만 신전도사님이 전 재산인 33만원 정도를 헌금합니다.
3억에서 1억 바치기는 쉽고 30만원에서 20만원 바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는데 바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주머니에 있는 돈 다 털어서 바친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 뒤에 교회 개척 300만원이 또 필요한데 모자라니 신전도사님이 딸을 통해 빌려서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마 뒤 신전도사님 머리에 손을 얹었는데 ‘교회의 복을 통해 내가 모든 것을 채워 주리라’ 하셨습니다.
얼마 뒤 바로 헌금이 들어와 갚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뛰어 넘는 게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현실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입니다.
3만 명 먹일 수 없습니다.
돈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이 중요합니다.
모든 기적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문제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삶을 통해 계속 적용되어 집니다.
믿음이 없으니까 문제가 되지 않고 염려하는 것입니다.
믿음 있으면 염려, 근심이 없습니다.
상황과 무관합니다.
주님의 도움을 믿습니다.
영의 양식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육의 치료와 육의 물질의 공급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나의 치료자로 믿으면 병이 낫습니다. 공급자시기에 또한 물질의 염려를 안합니다.
믿음으로 건강을 얻고 물질을 얻습니다.
구해서 물질을 얻는 것은 기복입니다.
제자들이 아닌 한 소년의 헌신으로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십니다.
기적은 성도건 목사건 믿음만 있으면 일어납니다.
기적의 원천은 믿음입니다.
기적은 간구가 아니라 믿고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내가 믿음을 가져야지’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믿음이 옵니다.
‘내가 주리라’ 우리는 살아갈 때 현실주의도 아니고 몽상주의도 아니고 이상주의도 되면 안됩니다.
우리는 ‘믿음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들을 믿음으로 먹여 살려야 합니다.
믿음은 어떤 일을 일으키는 근본 뿌리가 됩니다.
엘리야도 많은 능력을 믿음을 통해서 일으키며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홍해 앞에서 ‘가만히 있어라 여호와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 보라’ 믿음으로 상황을 대처합니다. .
여리고성도 믿음으로 돌면서 성이 무너집니다.
여러분도 세상을 사실 때 너무 현실주의 몽상주의 이상주의가 되지 마시고 믿음주의가 되셔서 모든 문제를 다 헤쳐 나가야 됩니다.
어떻게 앞을 헤쳐 갈까요?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오직 믿음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한테 주시는 지혜와 음성과 계시와 생각을 붙잡는 겁니다.
붙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소년이 자기 먹을 것을 믿음으로 바칩니다.
바쳤다고 굶은 것이 아니라 결국 풍성히 먹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바치면 더 많은 것이 나에게 주어집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고와 구조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구조가 되면 순종합니다.
‘내가 줄게’ 순종하면 얼마 안있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예배가 아니라 시험이 중요합니다.
예배는 훈련이며 시험은 삶입니다.
삶을 통해 합격해야 합니다.
3일 동안 축제 예배가 끝난 뒤 일입니다.
3일동안 무엇을 배웠습니까?
이 소년은 배운 것을 잘 적용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좋은 것을 많이 듣고 많은 것을 배웁니다.
실제로 내 삶에 적용되어 믿음의 일들이 나에게 나타나져야 됩니다.
사람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냥 아는 사람은 열매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삶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제 설교는 다르지만 일반 보통 교회 설교는 10년 다니면 보통은 다 압니다.
중요한 것은 열매 맺는 삶입니다.
이 소년은 3만 명을 먹여 살리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통해 믿음을 통해 열매를 맺게 됩니다.
어떤 교회든지 믿음 있는 한 명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적은 한 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지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믿음으로 하니까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육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
심으면 반드시 열매를 주십니다.
한 개 심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과정에는 다 믿음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매일 믿음을 심어야 됩니다.
오병이어로 수만 명이 먹습니다.
내가 지금 정확한 은혜의 세계로 들어가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에 도달됩니다.
내가 정확하게 구원에 들어가면 남들이 구원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안수 할 때 나오는 예수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순종하면 누구든지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에 길이 없다,
살수 없다,
막막하다,
적막하다,
힘들다 전부 다 몰아내시고 예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시고 순종으로 가면 열매를 맺어 기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4복음서에 다 있는 아주 큰 기적입니다.
한 소년이 자기 점심을 바쳤을 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누구든지 믿음만 투자하면 우리 인생은 아주 가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 소년이 나중에 제자로 갔을 것입니다.
천국 갔기에 이 소년의 믿음의 일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성경기록을 천국에서 보면서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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