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28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28절
모두가 먹었으며 배불렀습니다. 열두 바구니의 남은 조각들이 그들에게 걷혔습니다.
누가복음 328절 말씀입니다.
‘모두가 먹었으며 배불렀습니다’
예수님이 바구니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집어주시는데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분명히 제자들이 줄 때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물고기 한 마리를 베드로에게 주어서 베드로가 계속 나누어준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참된 능력이시기에 예수님이 계속 제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람은 참된 능력이 없습니다.
사람은 있는 가운데 만들지만, 하나님은 없는 가운데 만드십니다.
천지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만들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없는 가운데 만들어내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지금도 주십니다.
다 배불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예수님의 공로와 은혜로 말미암아 일용할 양식을 공급받고 사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의 일용할 양식은 영의 양식이지만, 이 양식은 영의 양식이 아니라 육의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은 우리가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주어집니다.
왜?
예수님이 헌금을 받으시고 3만 명을 무상공급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의 복은 그냥 부가되는 복입니다.
천국은 진짜 복이고 물질은 필요할 때 그냥 주어집니다.
때론 집이나 배우자나 차나 명예가 필요할 때 부어지는 것입니다.
부가적입니다.
이 빵은 일용할 양식을 의미하며, 우리의 필요를 의미합니다.
등록금이나 임대료, 공과금 등 이것은 양식인데 그냥 주어지는 것입니다.
계속 예수님을 통해 부어집니다.
모두가 배불렀습니다.
여유 있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는 자는 어렵게 산다면서요?’ 맞습니다.
하지만 믿는 자는 어려운 가운데도 풍족합니다.
반대로 지옥 가는 사람은 풍족한 것이 없습니다.
분명히 많은데 없습니다.
나라들 가운데 개인적으로 부가 많은 곳은 개인에게 부를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편차가 많지만 그래도 풍요하게 살아갑니다.
인터넷 발달로 스마트폰 사용과 의료시설이나 택배나 치안 등 잘 되어 있어 참 편하고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믿는 사람이 많기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롯이 소돔과 고모라 땅에 의인으로서 한 명입니다.
롯 한 명 때문에 전 세계 사람을 멸망시키지 않습니다.
3만 명이 다 천국 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린 소년 한 명, 12제자들, 극히 드물게 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으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합니다.
예수님이 도망가십니다.
쓴소리 하시면서 가시는데 나를 왕으로 삼으려 하는 이유가 뭐냐? 바로 양식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3만 명 중 극소수의 크리스챤 때문에 전체가 잘 삽니다.
대한 민국이 썩은 나라지만 극소수의 크리스챤으로 말미암아 물질의 복을 주신 것입니다.
반대로 중동 아프리카 인도는 전체적으로 황폐합니다.
전체적인 물질적인 복을 소수의 의인 때문에 내려주시는 겁니다.
물질적인 복은 어떻게 주어지는가?
한 명의 가족 때문에 가족에게 부어집니다.
아내가 천국 가는 사람이지만 남편은 지옥 가는 사람이면 아내 때문에 물질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크리스챤 한명 때문에 물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복도 소수 때문에 교회에 복을 주십니다.
이렇게 군중이 많지만 나중에 120명만 성령세례 받습니다.
3만 명은 극소수 때문에 더불어 복을 받는 것입니다.
같이 배부른 것입니다.
극소수 천국 가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대기업인 삼성 등 기업들에게 물질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비가 많으십니다.
선인을 위하여 악인에게도 물질의 복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소수 크리스챤 때문에 다수가 받는 복이지만 동시에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려고 훈련받는 과정에서 오는 물복을 받습니다.
장로라도 지옥가지만 말씀을 듣고 훈련받는 과정이니까 물질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복음전파지역은 물질의 복이 임합니다.
지금 당장은 결정이 안 나지만 물질의 복이 임해서 말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없으면 말씀에 집중 못합니다.
당장 차비가 없으면 교회 못 옵니다.
물질의 복을 주셔서 교회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같이 합류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교회에서 무료급식은요?
헌금으로 구제한다고 하는데 기독교의 구제는 일하지 않으면 주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되어 있습니다.
정당한 일, 즉 종교적인 일을 해야 합니다.
목사는 말씀을 가르치는 일, 예배 인도하는 일을 하기에 봉사비가 주어집니다.
이렇게 일을 안 하면서 그냥 막 주는 구제는 이방종교입니다.
‘밥퍼’처럼 무료급식은 다 지옥 갑니다.
그 뿌리가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도 일을 시켜서 봉사비가 주어집니다. 영적인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예배 오면 돈 준다는 것도 사단적입니다.
미혹입니다.
그 사람을 망치게 하며 지옥 보내는 것입니다. 예배는 헌물을 가져오고 헌금을 바치는 시간입니다.
예배는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은 진리입니다.
우리는 진리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예배드릴 때는 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번역과 악기 다루는 일, 차량운행 등 봉사로 구제비를 주는 것입니다.
구제 하지 않으면 굶어죽기에 경제적으로 고통 받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원래 일을 해야 합니다.
6일 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하루는 열심히 예배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주일 성수입니다.
평일에 봉사하며 주일은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3만 명 정도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열두 바구니의 남은 조각들이 그들에게 걷혔습니다’
열둘은 12지파, 12사도 숫자입니다.
야곱의 자녀들이 다 구원받았을까요?
복음전파 숫자를 의미합니다.
3만 명 먹었는데 남은 것이 열두 바구니 걷혔습니다.
많은 걸까요?
한 바구니에 10명 먹는다 해도 120인분 남았습니다.
3만명이 먹고 남은 것 비교해서는 많이 남은 것은 아닙니다.
12는 복음전파 숫자를 의미합니다.
복음전파지역에서는 물질적인 부흥이 임합니다.
교회가 어떻게 부요하게 될까요?
복음전파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저희 교회는 전파하는데요?’ 되물을 수 있습니다.
전파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면 풍성하게 제대로 남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몇 년 지나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교회에 왜 돈이 부족할까요?
하나님이 시키는 방법대로 복음을 전파해야 12바구니가 남습니다.
복음전파현장에는 항상 물질의 복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족하다?
복음전파가 제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물복이 복은 아닙니다.
저희 교회도 개척하고 한 달이 안 되어 헌금이 들어와 비품들을 사게 됩니다.
복음전파를 하면 복음전파를 위해 교회에 물질이 공급이 됩니다.
이 말씀은 옛날 말씀이 아니라 지금도 있는 말씀입니다.
저희 교회도 복음전파하면서 많은 하나님의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한번도 부족 없이 남았습니다.
바로 복음전파를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부족하다면 실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정확한 복음전파로 옮겨가야 합니다.
복음전파는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겁니다.
저희 교회도 신전도사님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파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터넷복음전파를 하니까 인터넷선교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인터넷 선교를 기반으로 인터넷성도가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 많은 출석성도 분들이 인터넷성도로 계시다가 오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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