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6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60절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선생님! 어떤 자가 당신으로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았으며, 그가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않기에 그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360절 말씀입니다.
‘요한이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요한과 야고보가 누가 크냐?
변론의 장본인들입니다.
꾸중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작은 자가 크게 될 것이다’ 말씀에 요한은 뚱딴지같은 대답을 합니다.
혼나다 보니 모면하기 위해 다른 것으로 방향 전향을 하였습니다.
동시에 요한의 대답은 또 다른 진리를 얻는데 쓰임 받는 것입니다.
‘선생님’ 아직 요한이 믿음으로 말하는 것 아니라, 가르침을 받는 랍비로써 예수님을 이해하는 믿음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어떤 자가 당신으로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았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사를 합니다.
굉장한 발견입니다.
‘그가 우리와 함께 따르지 않기에’ 예수님을 70명 정도 따라 다녔는데 같은 무리가 아니라 다른 파입니다.
‘그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니까 꾸짖은 겁니다.
동시에 잘못되게 말한 겁니다.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데도 축사가 될까요?
됩니다.
축사라는 세계가 기독교에 들어왔습니다.
베뢰아, 이ㅇㅇ 등이며, 남미는 거의 축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귀신을 쫓아내는 파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독교인일까요?
예수님을 따르지 않아도, 구원받지 않아도,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있지 않아도 얼마든지 축사가 가능하기에 축사가 미혹됩니다.
축사를 많이 하는 많은 목사들이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서 축사하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나갈 때 사람들은 ‘얼마나 신령하면 쫓아낼까’ 하지만 아닙니다.
이방인이나 타종교나 유사기독교도 상당히 많은 경우가 예수님 이름으로 쫓아냅니다.
신령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 때문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신유와 축사를 행했다고 그리스도인으로 증명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에는 엄청나게 많은 신유은사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분들을 높이 평가하지만 우리도 신유가 다 됩니다.
그런 집회 간다고 좋아집니까?
안 좋아집니다.
그런 집회를 저는 참석 못하게 하는데, 이유는 도로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제까지 신앙이 없는 이유를 당신 스스로 캐치 못하는 게 무엇입니까?
평생 교회를 다녀도 애통의 회개가 없습니다.
이것이 구원의 출발인데, 구원이 아니라 구원 받기 위한 시작이라는 것입니다.
왜 이제까지 애통의 회개가 일어나지 않았을까요?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지 않아서입니다.
‘이제까지 말씀을 들었는데요?’
그 들은 말씀들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거듭나게 합니다.
거듭나면 애통하게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거듭나지 않았기에 애통이 안되며 거듭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제대로 안 먹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라고 부르는 곳을 쫓아다니지만 구원과 전혀 무관한 곳들입니다.
거기서 은사를 통해 병이 나을 수 있지만 구원과 무관합니다.
예수님을 안 따르는 이 무리들도 병이 낫고 축사가 됩니다.
그런데 지옥 간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그냥 예수 믿는다 생각하니까 가서 머리 내밀고 낫는 것이 큰 것인 줄 압니다.
본질이 아닙니다.
성령의 주역사는 구원을 줍니다.
이 땅에서 얻는 것은 부역사입니다.
사람들은 주역사가 아닌 곳에 돌아다니면서 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지옥 갑니다.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바글바글합니다.
구원의 본질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구원을 엄하게 이해하고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말씀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을 못보게 하기 위해 마귀가 표적주의로 나갑니다.
사람들이 표적주의, 은사주의를 좋아하기에 악한 마귀가 그렇게 몰고 갑니다. 표적주의, 은사주의는 순진한 영혼들을 오히려 지옥으로 끌고 가는 마귀의 수단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들어오십시오.
거듭나면 다 애통과 통회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안된다면 정상이 아닙니다.
그런 집회들 가느니 성경을 일독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성경을 진짜 마음으로 일독하시면 신기하게 애통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구원의 본질입니다.
집회를 따라다니다가는 조그만 것 얻고 지옥 갑니다.
카톨릭은 선을 베풉니다.
하지만 마음은 악합니다.
동방정교는 수양종교이며 내면을 변화시키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잘 안보기에 말씀에 약하며 도 닦는 종교입니다.
말씀에 약하기에 진정한 애통은 잘 안 일어나고 기도생활만 합니다. 개신교는 학습종교입니다.
말씀종교입니다.
개신교는 원래 성경을 많이 읽고 애통으로 거듭나게 하고 천국으로 이끕니다.
지금은 오순절인 은사종교가 들어와서 개신교가 다 타락했습니다.
개신교가 지금 거의 구원이 없는 것은 은사종교에 먹혔기 때문입니다.
원래 개신교는 말씀 중심인데, 지금은 오순절에 먹혀서 말씀이 없으며 부흥은 하지만 구원이 거의 없습니다.
저희교회는 이제까지의 교회와 무관하며 상관이 없습니다.
전혀 다른 구원관입니다.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 가며, 산상수훈을 지켜야 천국 가며, 성령의 음성에 순종해야 천국 갑니다’
전혀 다른 종교입니다.
이 4가지 종파들의 많은 함정들과 위험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씨로 말미암아 거듭나야 하고 애통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은 구원의 시작입니다.
회개를 통해 온전한 마음의 변화를 받아야 십계명을 온전히 준수할 수 있습니다.
십계명의 마지막은 탐심계명입니다. 이것은 마음이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어떤지 알아야 됩니다. 표적이나 은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것들을 다 소유하지만 교회 운영하면서 은사주의로 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온전한 구원의 본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곁가지들에 빠지면 안됩니다.
요한의 행동에 예수님은 잘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요한은 이런 능력을 좋아했습니다.
누가 크냐?
능력자가 크다라고 생각한 사람입니다.
크다, 작다를 이해할 때 예언이 중요하고 은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요한과 야고보는 혈기가 많아 우레의 아들이라 부릅니다.
관심은 본질적 구원이 아니라 외적인데 있습니다.
안 보고도 맞추는 예언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외적인 것들이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표적주의를 중시합니다.
방언, 성령세례를 중시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성령세례도 가짜입니다.
성령세례는 온전한 통회를 하면서 방언을 받는데, 방언을 표적으로 봅니다. 이런 순복음 계열은 하나님이 오히려 엄청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데 개신교가 순복음을 받아들이며 따라갑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데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라가면 이단입니다.
같이 동반 지옥 갑니다.
왜?
이제까지 말씀드린 원리 때문입니다. 요한도 이런 것에 빠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짜 세계를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구원관만 다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다른 교회들과 다릅니다. 저는 진리를 찾기 위해 기독교 뿐 만 아니라 다른 종교들이 어떤지 다 깨달았으며 모든 종교 책들을 다 떼었습니다. 단순히 제가 은혜 받아서 이 진리를 내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개신교의 문제를 깨달은 것입니다.
원조인 개신교가 오염되었습니다.
순복음 계열 때문에 오염되어서 망했습니다.
원래 개신교는 18, 19세기가 정형입니다.
미국은 오순절 영향으로 타락되어 번져 나갔습니다.
거의 오순절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개신교의 구원이 거의 없습니다.
표적주의 은사주의는 위험합니다.
남미에 축사의 제왕인 까를로스는 지옥갑니다.
남미도 은사주의 때문에 지옥 갑니다. 지금 미국은 남미의 은사주의가 엄청 들어와서 혼합주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구원이 희박해졌습니다.
제가 저희교회만 구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교회들은 구원이 너무 희박합니다.
지금 40대 이하는 구원이 거의 희박합니다.
어린이들은 구원이 더 없습니다.
이유는 신앙은 있지만 예수님과 무관한 신앙생활입니다.
축사, 방언, 예언 있지만 예수님과는 무관하게 신앙생활 합니다.
신앙은 굉장이 어려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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