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62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62절
그 분의 승천 기간이 차게 되었으며, 그 분은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그 분의 얼굴을 굳게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362절 말씀입니다.
‘그 분의 승천 기간이 차게 되었으며’ 승천이 십자가와 부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승천의 때가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승천의 때가 정해진 것과 맞추어서 역으로 부활이 있고 십자가가 있습니다. 십자가 사건도 정해져 있지만 역으로 승천도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승천 전의 40일이 있었고, 40일전에 부활이 있었고, 부활 전에 3일이 있고, 그 전에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승천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달려가시는데 앞에 십자가를 보고 가십니다.
승천 받자 영광 받으시고 그 때 성령의 은혜가 드디어 오게 되는데 승천 뒤 10일 뒤 온전히 성령의 은혜가임하게 됩니다.
지금 초점은 십자가도 아니며 부활도 아니며 40일도 아닌 승천도 아닌, 예수님이 영광 받으셔서 자기 백성을 통치하는 메시야 통치가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메시야 통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승천, 부활, 십자가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메시야 통치가 복음중의 보배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머리가 되는 중요한 사건이 메시야 통치인데 이 사건이 어디서 왔냐는 것입니다.
십자가, 부활, 40일 동안의 사순절, 승천, 오순절, 10일 동안의 기도 후에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어디로 달려가는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을 위해 달려간다는 사실입니다.
중요합니다.
신약이 왜 구약과 다른가?
신약 때는 예수님이 교회머리가 되셔서 통치하시는데, 마귀를 발로 밟고 귀신을 쫓아내며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약의 놀라운 역사는 예수님이 마귀 머리를 깨버렸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진짜 천국이라는 구원이 쉬워졌습니다.
왜 마귀가 구원을 방해하니까!
그래서 구약 때보다 신약 때가 천국가기가 쉽습니다.
구약 때는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한 민족을 통해 구원이 이루어졌기에 어려웠습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이 마귀의 머리를 밟아서 그의 통치 안에 있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한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람은 죽을 때 천국에 올라갑니다.
‘승천 기간이 차게 되었으며’ 메시야 통치라는 신약시대에 관한 의미로 쓴 것입니다.
‘그 분은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예루살렘은 당시에 종교적인 메카이며 종교수도입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구원을 이해하는데 가장 정확한 장소입니다. 전 세계에서 그 당시 예루살렘이 구원받는 진리의 장소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모든 자들이 이해할 때 ‘그래 거기가면 구원받아 종교의 최고의 명성이기 때문이야’ 예로 인도에서는 인도의 최고의 고수들이 모이는 곳이 최고의 명소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느끼는 구원의 명소가 다 각각 다 있습니다.
하지만 다 귀신을 만납니다.
참선을 추구하는 유교도 귀신을 만납니다.
힌두교는 대놓고 귀신을 만나고,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조ㅇㅇ를 대무당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문ㅇㅇ, 베니ㅇ도 마찬가지로 귀신을 만났으면서 하나님 만났다고 이해하고 전파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이 아니냐?
죄를 짓는 한 성령이 아닙니다.
귀신입니다.
인간의 죄를 따라가는 귀신입니다.
예루살렘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사람들이 가는 종교의 명소인 교회 등 예수님의 통치가 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통치가 이루어지면 우리는 죄에서 해방됩니다.
해방되면 근본적으로 죄를 안 짓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볼 때는 예루살렘은 최고의 종교의 명성입니다.
이스라엘 중에 신심이 좋은 사람이 예루살렘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서기관이 되기도 하고 바리새인등 종교인이 됩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것은 인간이 만든 종교랑 싸우러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귀신 만나고 마귀 만나니까!
인간이 만든 종교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누가 죽였습니까?
서기관, 장로들, 제사장들입니다.
종교가 가장 활성화된 사람들이 결국 예수님을 죽인다는 사실입니다.
귀신 때문에 마귀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이 만든 대부분의 종교는 꼭대기 위에 마귀가 있습니다.
제가 4복음 절강해를 하는 이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세계의 꼭대기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가 되어야 하고 믿음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말만 그렇습니다.
증거가 예수님 믿으면 죄를 안 짓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목사들 다 죄를 짓습니다.
말씀에도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의 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를 진짜 믿으면 죄를 짓지 않으며 죄에서 해방됩니다.
지금 이유가 ‘그 분은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그 분의 얼굴을 굳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잘못된 기독교를 묵살을 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유대교라고 부르는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이단화 되니까 묵살하십니다.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기독교가 못하니까 이단화입니다.
당시 기독교인 유대교가 천국으로 인도를 못 합니다.
중요합니다.
종교생활을 통해 우리는 천국 간다고 믿고 있지만 천국 못갑니다.
이단화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교회가 개신교가 이단화가 되어 천국에 못 갑니다.
마치 카톨릭이 이단화 된 것과 같습니다.
참 신인 성령님에 의해 지배가 되어야 하는데 지배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귀의 지배를 받습니다.
죄의 지배인데 하나님 말씀대로 율법대로 못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명령에 하나님 규례에 하나님 율법에 순종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됩니다.
마귀한테 순종합니다.
현대 교회에서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는 교회가 참교회인데 참교회가 거의 없습니다.
참교회 소속되어서 은혜 받아서 완전히 죄에서 벗어나고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 되면 정말 이 세상이 다윗처럼 행복과 기쁨과 평안이 넘쳐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이 없습니다.
슬픔과 염려,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합니다.
어둠이나 슬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내장된 슬픔과 두려움, 어둠, 각종 안 좋은 정서가 가득 차 있습니다. 빛은 어둠이 없습니다.
마귀가 주는 세계가 없습니다.
어린 아이는 어둠이 없고 빛이 충만합니다.
빛은 하나님의 속성인데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항상 기도합니다. 내가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하느냐 종교생활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가 되느냐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내가 교회를 잘 다녀서 내 인생이 잘 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내 존재가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사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영의 세계는 특정 시간이 아니라 항상 하나님의 통치를 받습니다.
천국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니 좋고, 음부는 마귀의 통치를 받으니 안 좋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의 나라가 존재하는데 통치를 받으면 항상 좋습니다.
점점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지고 있는 한 성도님은 살기가 좋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내가 돈이나 올라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면 살기가 좋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이스라엘을 잘 먹여 살리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진짜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어서 영적인 은혜가운데 목자가 되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이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왕이 되느냐 그리스도가 되느냐 목자가 되느냐 이것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진짜 현상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믿는 자의 왕이십니다.
아직 아닌 자는 중간단계이며 거기를 향해서 가는 중입니다.
예수님이 진짜 왕이 되는 것을 경험하면 평안해집니다.
신앙은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실제 나를 통치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어, 나는 예수님을 섬겨, 말씀 잘 들어, 예수님을 부정한 적이 없어, 나는 하나님을 믿어’ 이것이 진짜 신앙이 아닙니다.
진짜는 예수님이 실제 나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통치 안 되는 것은 가짜, 즉 사변적인 신앙입니다.
신앙은 예수님이 나의 통치자가 되어 내가 그 분의 명령대로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회개했어, 교회 갔어, 나도 믿음가지고 있어, 목사님을 믿어, 천국 갈 것을 믿어’ 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실제 명령에 순종하는 단계가 정의의 통치입니다.
공의의 통치입니다.
여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십자가의 수난을 통해 왕이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원은 나를 통치하시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병을 고치고 설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 인생은 달라지며 완전히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에 들어가면 세례 받고, 성찬하고, 유아세례 받고, 죽을 때 임종 예배를 드리고, 이런 일반적인 종교의식은 종교자체가 아닙니다.
참종교는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는 실제 그 분이 나에게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명령을 주시고, 하나님 명령 앞에 순종하며 그 분 안에 살아가는 실존입니다.
실존!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실제 그 분 앞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종교입니다.
그 분이 감동으로 나를 끌어가고 그 분에게 충성하는데 안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보이는 세계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항상 평안함이 있는 것입니다.
실제 구원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단순한 이론이 아닙니다.
구원은 잠을 자나 밥을 먹으나 이야기를 하나 교회를 가나 똑같습니다.
예수님이 항상 나의 주인, 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잠을 자며 꿈을 꾸어도 그 분의 감동이 오고 묵상을 해도 그 분의 세미한 음성이 들립니다.
그 분이 살아계시니까.
성경말씀을 보고 설교를 해도 성령의 감동이 임하고 그리고 문제 앞에도 해답이 옵니다.
항상 그 분이 존재하니까 그렇습니다. 이 신앙은 내가 어떻게 취사선택해서 할애하는 시간이 아니라 신앙 안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놀랍습니다.
내 인생 모두를 바꾸어줍니다.
어떤 성도님은 ‘기도와 말씀만으로 살아라, 내가 먹여 살려줄게’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실제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에 대한 뜻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는 그 뜻에 맞추어서 사는 것입니다.
가짜는 이론만 말합니다.
아는 지식만 가지고 내세웁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모릅니다.
가짜들은 쫓아버립니다.
머리에 든 것만 가지고 내세웁니다.
예배 잘 드리고 헌금 잘 드립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으니 항상 애타고 목마릅니다.
그것을 해결해줄 교회가 있을까요?
여러분 진짜가 되면 신앙의 세계가 경제, 문화, 정치, 사회, 도덕, 인간관계의 사상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움을 주는 또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종교입니다.
아무리 종교로 들어가도 하나님을 못 만나지만 근데 예수님이 진리를 나타내시는데 그게 기독교입니다. 크라이스트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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