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3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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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3절

오호, 내가 너희에게 뱀들과 전갈들을 밟는 그리고 원수의 모든 능력에 대한 권세를 준다. 

아무도 결코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누가복음 393절 말씀입니다.

‘오호’ 강조입니다. 

‘내가’ 예수님입니다. 

‘너희에게’ 예수님이 세운 참된 복음을 전파하는 복음전파자 70명처럼 예수님께 콜링과 미션을 받은 참된 목회자들을 말합니다. 

‘뱀들과 전갈들을 밟는’ 뱀과 전갈은 마귀입니다. 

뱀은 우리가 상대하는 불신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상태며 마귀가 주관하는 자들입니다. 

전파하는 과정에서 뱀과 전갈은 우리를 뭅니다. 

둘 다 독이 있습니다. 

불신자들이 참된 복음전파자들을 물어버립니다. 

지금도 참복음을 전파하는 목회자들에게 불신자들은 물어버립니다. 

핍박하고 공격합니다.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나며 안 일어날 수 없습니다. 

만약 안 일어난다면 목회를 안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것입니다. 

목회자를 불신자들이 다 좋아한다면 목회자가 불신자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성장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항상 빛과 어둠이 싸웁니다. 

지금 상대는 마귀의 진영이며 지옥 가는 사람들인데 참된 복음을 전파 하면 안의 마귀가 쫓겨나가면서 믿기도 하지만, 반대로 안의 마귀가 강해지면 목회자를 물고 죽이는 공격을 하기에 뱀과 전갈로 표현한 겁니다. 

‘그리고 원수의’ 원수는 미워하고 증오하고 나를 죽입니다. 

전쟁을 일으킵니다. 

나를 죽이는 자며 나에게 칼을 들이대는 사람은 원수입니다. 

적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방어와 공격으로 가야 합니다.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언제 당하느냐? 원수를 안을 때 원수가 나를 칼로 죽입니다. 

원수는 호락호락 하지 않으며 평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증거 할 때 불신자가 복음화 되면 좋지만 오히려 나를 찌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수의 모든 능력에 대한 권세를 준다’ 놀라운 축복입니다. 

권세는 지배권입니다. 

자녀에 대해 부모로 권세가 있고, 대통령으로, 경찰, 법원 등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는 권세를 따릅니다. 

내 권세의 말에 상대방의 운명이 바뀝니다. 

권세는 권위가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제명이 많습니다. 

한 영혼이 귀한데 왜 자를까요? 

뱀들과 전갈들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런 자들은 잘라내면 공격합니다. 

복음전파자를 우습게보면 안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권세자로부터 권세를 받은 것입니다. 

일반 권세가 아닙니다. 

사명자의 권세는 뱀과 전갈의 대한 공격을 불살라버립니다. 

누가 죽습니까? 

그런 자들은 지옥에서 고통당하지만 이 땅에서도 형벌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복음전파자를 우습게보면 하나님이 가만두시지 않습니다. 

복음전파자는 성령의 감동에 따른 권세기에 그들이 이기지 못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할 게 없습니다. 

받아들이면 천국가고 안 받아들이면 지옥 갑니다. 

권세는 높은 것입니다. 

복음전파자는 선하고 착하지만 상대방은 악합니다. 

항상 악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권세는 상대방이 칼을 가지고 있으면 ‘너 칼 떨어뜨려’ 하면 칼을 떨어뜨립니다. 

불신자 안에 있는 어둠들이 하나님의 권세 앞에 굴복합니다.

 

‘아무도 결코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해치지 못합니다. 

그들의 모든 계략들이 무너집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지을 때 산발랏 등 일당들이 조롱하며 자꾸 방해 합니다. 

하나님이 처단해주셨습니다. 

고소하고 일을 준비하고 꾸미고 집도 찾아오고 방해 할 연구를 하더라도 겁낼 필요 없습니다. 

복음전파자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하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도전하는 것은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도 가장 끔찍한 곳에 들어갑니다. 

저희교회 공격했던 사람들이 결국 지옥 밑바닥에서 절규하며 고통 속에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 말 듣고 같이 합류하는 사람도 하나님이 쫓아내시고 지옥으로 보내버리십니다. 

나는 물질과 시간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은사를 사용해서 섬기는데 상대방은 팔짱끼고 앉아서 도전한다면 누가 아쉽겠습니까? 

거지를 도와주는데 거지가 그렇게 하고 있다면 누가 아쉽겠습니까? 

참된 복음은 아쉬울 것 없지만 가짜 교회들은 목회자들이 손해 보니까 끌어안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 교회는 안으면 우리가 오히려 영적으로 방해를 받고 지치고 공격당합니다. 

참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많은 엑기스 진액이 빠져나갑니다. 

저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중보합니다. 그런 목회자를 공격하면 내쫓아버립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습니다. 

반항하는 사람들은 내 모든 것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 우리는 많은 에너지와 헌신들이 지불됩니다. 

많은 애씀과 섬김과 물질과 눈물로 많은 중보를 합니다. 

자녀라도 반항하고 대들며 칼 들이대면 패버리고 쫓아버립니다.

 

‘아무도 결코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많은 공격들에 대해 예수님이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주인 되심을 알리기 위해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복음전파자들은 든든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다 순교 당했는데 왜 그런 것을 안 막으셨을까? 질문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들의 전도대상자로부터 순교당한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력에 의해서입니다. 

내가 전도하는 과정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오는 세력들은 주님이 다 막아주십니다. 

씨를 뿌리기 위해서입니다. 

헤롯은 세례요한으로부터 직접적 복음을 전해들은 것은 아닙니다. 

또 다른 세력이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영혼들을 관리할 때 상대할 때 해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시고 전도를 계속 하라는 것입니다. 

전도하다가 해 받지 않을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성령의 감동을 전하면 내가 해 받지 않을까 그런 마음 가지지 마시고 복음을 과감하게 증거하십시오. 

복음은 성경의 말씀, 예배, 안수를 통한 모든 음성을 다 포함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두려워 할 수 있습니다. 

안수내용도 성령의 감동을 과감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헌금내용이 나와도 전달해야 합니다.

 

어떤 인터넷 성도 분은 하나님이 감사헌금을 하라고 하셨는데 10만원 하셨습니다. 

받은 은혜가 너무 많은데 그에 비해 감사헌금이 너무 적으니 하나님이 좋아하시겠습니까? 

화가 엄청 많이 나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제가 권위자가 아니라 제 뒤에 예수님이 권위자 되십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며, 권세자이십니다. 

사람들은 저를 상대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를 보지 마시고 제 뒤에 예수님을 보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들으십시오. 

목회자는 내 뜻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인 줄 알고 무슨 그런 말을 하느냐며 칼을 들고 옵니다. 

저는 공격받아도 불리해도 위축되지 않고 계속 복음을 전하며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결코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약속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를 공격하고 저를 공격한 사람들은 나를 공격한 것이 아니고 내 뒤에 계신 하나님을 공격한 것이기에 그들의 운명은 지옥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기에 마귀입니다. 

그들은 고통으로 절규하며 마귀와 영원히 살 것입니다. 

마귀는 원수기에 온통 파괴합니다. 

참교회를 공격하는 것은 마귀에게 인생 모든 것을 넘겨버리는 것입니다. 

기회 없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엄청 큰 죄입니다. 

마귀는 참소하는 자며 불신자며 말이 많으며 생각이 많습니다. 

복음전파자에게서 은혜 받고 천국 가는 길을 배웠으면 쭈욱 가야 되는데 마음에 안든다고 불신하고 마음을 돌리는 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역사하십니다. 

나가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참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참교회 나가면 마귀가 역사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너무나 고통스럽고 인생이 너무 힘듭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통치하시기에 마음에 편안함이 있지만 떠나면 마귀가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고통입니다. 
세상에는 마귀와 하나님이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좋다고 고백하며 행복해 하던 사람도 은혜가 떨어지면 참교회를 떠나갑니다. 
우울과 허전함이 옵니다. 
두 가지입니다. 
붙든지 말든지 입니다. 
복음전파자에게 순종하든지 떠나가든지 입니다. 
떠나자니 불안하고 있자니 못 믿겠다고 하는 양다리 사람은 다른 영혼들을 방해하기에 쫓아버립니다. 
저는 교회를 하면서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유튜브 말씀, 칼럼, 헬라어번역성경책 등 복음전파라면 모든 것을 끝까지 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 믿으면 신앙에 올인하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가족이나 물질, 다른 것에 마음이 가 있으면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섬기지 못합니다. 
마음이 갈리면 어렵습니다.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굉장히 은혜롭고 좋습니다. 
은혜가 사라지면 목회자와 하나가 되지 못합니다. 
마음이 목회자와 하나가 되어야 지혜이며 그 때 은혜가 임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든든히 할 수 있습니다. 
참된 복음전파자들은 해 받지 않기에 두려워하고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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