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8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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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8절
만약 사단이 스스로 분쟁한다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으로 너희가 말한다.
누가복음 428절 말씀입니다.
‘만약 사단이 스스로 분쟁한다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우리가 축사를 이해할 때 줄을 서서 안수 받고 쓰러지는 것으로 생각하니 이런 말씀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축사 대부분은 퇴마기도입니다.
카톨릭의 축귀기도처럼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가 아닌 것을 연상하며 말씀을 보니까 귀신론에서 혼동이 오는 겁니다.
안수했는데 쓰러지는 것은 퇴마가 아닌데 증거가 그들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귀신이 나가면 죄가 끊어지고 행복해지고 얼굴이 훤해집니다.
축사는 성령의 역사의 연장입니다.
손을 얹으면 애통이 나오면서 회개가 나오고 하나님 앞에 성령의 은혜가 쏟아집니다.
이런 은혜가 나간 다음에 귀신이 나가는 건데 모르고 손만 얹으면 넘어지는 것으로 오해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근본적으로 은혜가 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감동이 오고 뜨거움이 옵니다. 본질인 그것이 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은 귀신의 장난입니다.
우리가 행복을 언제 경험합니까?
은혜 받아야 되는데 은혜를 받으면 감동이 오고 애통이 오고 눈물이 오고 성령의 말씀이 옵니다.
영적인 전율이 옵니다.
이것에 축사의 모드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혹입니다.
속는 겁니다.
현재 개신교의 축사의 자체 정의가 잘못되었습니다.
손을 얹었는데 성령의 감동이 임해서 귀신이 나가는 축사기도가 바른 것입니다.
현대는 축사기도가 오염되었습니다. 인간의 손이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성령님이 축사의 원조이십니다.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파워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주체입니다.
‘내가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으로 너희가 말한다’
성령님의 능력이 중요하기에 성령의 감동이 강하게 임해서 눈물 콧물 애통이 다 쏟아집니다.
눈물 콧물 없이 귀신이 나간다?
이게 가짜며 이방의 퇴마입니다.
어떻게 성령의 은혜 없이 귀신이 나갑니까?
빛이 없이 어둠이 안 나갑니다.
성령의 은혜가 죄를 사함 받는 회개가 동반됩니다.
제가 제 안의 귀신을 쫓아내는데 3년반 걸립니다.
저도 처음에는 오염되어서 귀신이 막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귀신이 나가는 날, 기도하는데 어마어마한 견딜 수 없는 애통이 일어납니다.
애통이 일어나면서 하나님 앞에 잘못했다는 사죄의 기도가 나오는데 온 영혼이 1시간동안 사로잡힙니다.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얼마나 하나님 앞에 내가 죄악 된 자인지 애통이 한 시간 잡는 겁니다.
눈물이 반복되고 하나님 앞에 시원한 마음이 들면서 상쾌함으로 갑니다.
햇빛을 보는 것처럼 너무 상쾌합니다. 몸으로 너무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 날 꿈에 하나님이 귀신이 한 마리 나가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축사는 미혹입니다.
축사는 귀신이 나가면서 어마어마한 애통이 동반되면서 성령의 강한 임재가 동반됩니다.
저는 이 축사를 처음 경험합니다.
제 안에 귀신이 또 있으니 다시 3년반 동안 축사기도를 합니다.
배꼽 오른쪽에 있는 귀신인데 제 오른손에 감지됩니다.
기도하는데 처음보다 더 강한 애통이 일어났습니다.
이 애통은 보통 때 회개하는 것과 다른 애통입니다.
보통 때 회개는 눈물로 회개하지만 이 애통은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옵니다.
떼굴떼굴 구르지 않아도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 때도 똑같이 영혼의 평안함과 건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기쁨모드가 되면서 끝났습니다.
그날도 동일한 꿈을 꾸었는데 하나님이 귀신이 나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귀신의 몸도 보여주셨습니다.
귀신이 살고 있는 집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많은 죄악들이 끊어진 겁니다.
여러분 인간은 귀신 때문에 죄를 못 이깁니다.
죄는 마음에서 옵니다.
이 마음의 죄가 끊어지면 행복이 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축사는 가짜라는 것입니다.
가짜를 알고 있으니 이 말씀 보면서 귀신이 나가면 왕국이 임한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퇴마를 축사로 오해하니 ‘하나님나라가 임한거야’
이것은 불신자끼리 장난치는 겁니다. 불신자가 불신자한테 퇴마한답시고 쓰러지고 하는 겁니다.
천국 가는 크리스챤이 거기 가서 안수 받으면 같이 불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현대 오순절 운동이라든지 신사도 운동도 불신자 운동입니다.
신앙은 아주 해괴망측한 것이 아닙니다.
귀신이 나가면서 막 경련해서 떠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짜 축사는 성령의 빛이 사라지고 점점 마귀상이 됩니다.
여러분 다시 말하면 축사파들이 이 구절보고 말합니다.
‘거봐 사단이 나갔는데 우리를 이단시하면 되겠어?’
자체가 모순입니다.
사단이 안 나갔는데 축사라고 개념정리 한 것입니다.
실제 영적싸움인데 하나님나라와 마귀나라와의 싸움입니다.
진짜 축사는 성령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축사 안하고 장난칩니다.
축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증거가 거기에 축사 받는 사람이 변화가 안됩니다.
축사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처음에는 계명대로 삽니다.
그 다음에 죄를 회개합니다.
그 다음에 일어나는 단계가 축사입니다.
그래서 불신자에게는 축사가 안 일어납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불신자 데려와서 축사한다는 것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축사는 내가 예수님을 믿는데 내 안에 귀신이 있습니다.
내 안의 성령님이 내 안의 귀신을 쫓아냅니다.
불신자는 내 안에 내 영과 귀신만 있는데 어떻게 쫓아냅니까?
내면의 안에 성령님이 계셔야 귀신이 나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반드시 귀신은 하나님나라와 대립관계에 있습니다.
축사는 회개보다 더 진화된 형태입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의 증거가 회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안되는 사람이 축사현장에서 쓰러지는 것은 가짜입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드디어 성령님의 강한 능력이 올 때 애통과 함께 귀신이 나가는 겁니다.
그러므로 축사는 반드시 성령의 내주하심이 있는 거듭남을 통과한 사람에 한해서 일어납니다.
왕국과 싸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울 나라가 없기에 축사가 안 일어납니다.
불신자인 축사자 목사가 안수하여 쓰러지는 귀신놀이를 하는 겁니다.
이 장소에 진실된 크리스챤이 안수 받고 같이 미혹에 빠져서 지옥에 빠지는 현상입니다.
현대인의 축사는 지옥으로 인도하려는 마귀의 흉계에 미혹임을 아시고 그런 현장에 가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진짜 가짜임을 구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잘못된 성경해석에서 오며, 잘못된 정의에서 옵니다.
순복음 계열에 물질적인 축복을 강조하는 것도 마귀가 깔린 것이며, 축사도 마귀가 깔린 것입니다.
다 마귀의 전략들입니다.
축사는 회개를 할 수 있는 사람, 회개의 은혜를 덧입은 사람이 너무 어둠이 강하면 목사가 안수할 때 성령의 역사가 크게 임하여 애통이 열리면서 귀신이 나가면서 추방되는 현상이 축사입니다.
축사는 애통이 동반됩니다.
통곡이 동반됩니다.
눈물이 동반되며 성령의 은혜가 동반됩니다.
그런 성령의 은혜가 없으면 가짜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강하게 나타날 때 안수를 통해서 귀신이 추방되는 것이 진짜 축사입니다.
하지만 그런 진짜축사는 굉장히 드뭅니다.
저도 3년반, 4년에 걸쳐 축사했는데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축사가 힘든 겁니다.
과거에 제가 어릴 때 교회에 귀신들린 사람이 오면 사람들이 쭈욱 둘러앉습니다.
한 마리 쫓는데 수십명의 성도들이 40일이나 한달 해도 귀신이 나갈까 말까 했었습니다.
여러분 과거 축사가 가짜고 지금 축사가 진짜일까요?
아닙니다.
현대 축사는 가짜입니다.
옛날 축사가 진짜입니다.
빨리 귀신이 나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귀신놀이 뿐입니다.
로마는 하루 만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도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현대교회 미혹은 구원을 쉽게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짜 회개도 어렵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열심히 한 어떤 60대 성도분도 회개가 어렵다고 하십니다.
진짜 회개는 참 어려운 겁니다.
가짜는 쉽습니다.
공부도 족집게 좋아하지 마십시오.
공부도 어렵습니다.
세상의 축복을 쉽게 얻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진리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 교회가 하루에 다니엘기도회를 세번, 한 번에 두 시간 기도합니다.
옛날에 일제시대 때 주일 예배는 다 기도였습니다.
주일저녁기도회였고 수요기도회, 금요철야기도회, 새벽기도회였습니다.
지금은 다 예배로 바뀌었습니다.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새벽예배, 은사집회, 목요찬양입니다.
기도를 다 빼버렸습니다.
누가? 마귀가! 어디?
기독교에서!
기도가 빠지니 사람들의 영적인 힘이 약해진 것입니다.
귀신을 못 이기는 겁니다.
장시간의 기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7시간이나 장시간의 기도를 통해 귀신이 나가는 것인데,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습니다.
금식은 밥을 먹지 않는 기도를 말합니다.
금식이 밥만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밥을 먹지 않는 기도입니다. 장시간의 기도로 귀신이 나가기에 현대교회는 일제시대 우리교회도 아니며 초대교회도 아니며 미혹된 상태입니다.
현대 기독교의 모든 예배와 기도와 신앙의 정서들은 미혹된 것이기에 따라가지 마십시오.
저희교회의 진리가 생소하다할지라도 이 진리는 제가 수십년 연구해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제가 한마디 할 때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신앙고민과 깨달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시고 저희교회 진리 안에 들어오십시오.
여러분이 이 진리 안에 들어오시면 구원을 얻게 되고 진짜 축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 알고 있는 잘못된 정보들이 여러분을 망치는 겁니다. 저희교회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잘 들어보셔야 천국갈 수 있는 소망이 있는 것이지,
여러분이 일반교회 다니면서 교회 메시지 들으면 천국 못 갑니다. 맑은 물에 녹색물이 떨어지면 다 오염됩니다. 4복음교회에서 선포되는 진리에만 귀를 기울이시고 다른 곳에서 말하는 것들은 다 오염된 것들입니다.
여러분 망합니다.
교회 진리에만 완전히 귀를 기울이셔야 여러분이 진리화가 되지,
저희교회 말씀 듣고 자기 교회 말씀 들으면 결코 진리화가 안됩니다.
언제 아느냐?
죽을 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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