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9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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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9절

만약 내가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 안에서 쫓아내느냐? 

이러므로 너희 재판관들이 될 것이다.

누가복음 429절 말씀입니다.

‘만약 내가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지금 공격받습니다. 

벙어리 귀신 들린 사람의 귀신을 쫓아내니까 벙어리가 낫습니다.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니까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방어를 하십니다. 

‘너희 아들들은 누구 안에서 쫓아내느냐?’ 

‘너희 아들들은’ 앞으로 기독교는 계속되니까 앞으로 계속 있을 축사현상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이러므로 너희 재판관들이 될 것이다’ 앞으로 축사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축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축사가 많이 일어날 텐데 그들도 미혹되어서 축사하겠느냐? 

이것은 앞으로 있을 기독교 축사현상에서 아니라는 것을 같이 뭉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축사는 예수님, 그리고 사도들도 했고 지금도 합니다. 

계속 있을 축사들은 예수님과 한편이라는 것입니다. 

요한이 ‘예수님 저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냅둬라고 합니다. 그들은 물론 예수님을 따르지 않습니다. 

축사현상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아도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쫓아냅니다.

 

축사의 근본적인 요인은 성령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성령의 은혜가 있어야만 쫓아낼 수 있습니다. 

축사는 귀신과 한편이 되어서는 쫓아낼 수 없습니다. 

불신자들은 퇴마기도가 있습니다. 

축사는 아닙니다. 

무당들이 굿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지만 안된다는 것입니다. 

귀신 세계 속에서 폼만 잡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축사는 진짜 귀신이 나가는 것이며, 불신의 세계에서의 축사는 폼만 잡는 퇴마기도며 카톨릭의 축귀성사와 같습니다. 

귀신이 안 나갔는데 스스로 인정합니다. 

안됩니다. 

축사는 진짜 우리에게 붙은 귀신이나 우리 안에 있는 귀신이 실제로 성령의 능력으로 나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증명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축사 순간에 아무 일도 없으면 아닌 겁니다. 


축사하는 순간에 반드시 애통이 와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넘어짐은 축사가 아닙니다. 

오늘날 축사는 애통이 없습니다. 

가짜라는 것입니다. 

흉내 냅니다. 

진짜 축사는 안수 받으면 강한 애통이 따르면서 귀신이 나갑니다. 

귀신이 왜 붙느냐? 

우리 죄를 타고 반드시 들어옵니다. 

본드라는 죄가 있으면 귀신인 날파리가 붙습니다. 

본드를 제거하면 날파리가 떨어져 나갑니다. 

회개 없는 축사는 거의 미혹이며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죄사함이 필요합니다. 

죄를 두고 쫓는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똥 안치우고 파리만 잡습니다. 

파리는 또 옵니다. 

똥이 원천입니다. 

축사의 원천은 죄 때문이기에, 죄를 잡아야 되는데 축사할 때 회개가 안되면 가짜 축사입니다. 

그래서 제가 현대 회개 없는 많은 축사를 이단시합니다. 

거의 가짜입니다. 

있을 수 없습니다. 

귀신은 절대 우리가 의로울 때 오지 않습니다.

 

어제 성도분이 아주 안 좋다고 전화가 와서 심방을 갔습니다. 

며칠 전에 이 분에게 다니엘 기도회 저녁 때 오시라고 했는데 불순종 하셔서 오후 3시 타임에 오셨습니다. 

나이 드신 분이라 심방 가서 손을 얹었는데 무릎 밑에 귀신이 딱 붙어 있었습니다. 

선포기도 했습니다. 

나갔냐구요? 

쉽게 안 나갑니다. 

왜냐하면 손을 얹었을 때 회개가 터져야 나갑니다. 

기도하면 힘에 약화는 되지만 축사가 아닙니다. 

제압현상입니다. 

손을 얹었는데 감지가 되어 축사가 나왔는데 이 때 애통이 안 터지면 제압된 것입니다. 

귀신이 힘이 없어지며 약화됩니다. 큰 틀에서 봤을 때는 축사지만 제압입니다. 

축사는 엄청 어려운 겁니다.

 

옛날에 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이틀째 제가 손을 얹었는데 어머니가 눈물을 뚝뚝 흘리시면서 회개를 하십니다. 

삼일 째 가니까 하나님이 퇴원하라 하십니다. 

귀신이 나간 겁니다. 

이것이 축사입니다. 

회개가 동반되지 않는 것은 가짜입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귀신이 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와 축사를 구분하는데 성경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회개는 축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람들은 귀신이 쫓겨나지 않는데 쫓는다고 말하는 겁니다. 

안 쫓겨나가니까 제가 하지 말라는 겁니다. 

귀신은 안수로 쉽게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말씀을 듣고 회개하면 나갑니다. 

이것이 진정한 축사입니다.

말씀 앞에 항상 눈물로 회개하는 성도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축사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기독교 세계에 있는 축사를 축사로 이해하기에 제 설교가 어렵습니다. 

축사개념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축사로 축사를 말하니 성경해석이 안 풀리는 겁니다. 

축사는 손을 얹으면 반드시 애통과 회개가 동반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귀신이 떠나가는 겁니다. 

귀신 떠나가면 병이 낫는 겁니다. 

평강이 임하고 죄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어제 심방 간 성도분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손을 얹었는데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소원이 강한 것이 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소원이 다 있습니다.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내가 잘 되기 원합니다. 

이것이 욕망이라는 우상을 섬기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보다 욕망을 더 좋아합니다. 

소원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필요합니다. 

소원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면 우상숭배입니다. 

사람 사이에도 덜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소원이 다 있습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보다 우선시 되면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상 앞에 절하기에 귀신이 온 것입니다. 

그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우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욕망을 더 좋아하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에게는 다 성욕이 있습니다. 

성욕이 하나님 명령을 어길 정도로 내가 행동할 때 범죄라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음란입니다. 

성욕이 다 있기에 이것은 죄가 아니지만 도를 지나치는 것,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기준을 넘어설 때 정죄가 들어갑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를 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에 의해 나오는 소원성취에 대한 갈망과 기도 할 때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 할 때 죄가 되어 하나님이 정죄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귀신이 붙고 많은 경우에 병이 듭니다.

 

기도할 때 우상숭배가 많기에 저희 교회는 기도할 때 소원성취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기도는 괜찮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 안 드리고 산당에서 예배드리는데 하나님이 안 받습니다. 

기도 하는 사람들이 왜 지옥 가느냐? 우상숭배기도하면 계명을 어길 때가 옵니다. 

그 때 붙어있던 귀신이 들어옵니다. 

하지만 귀신이 들어오는 것은 단계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에 멀리 왔다 갔다 합니다. 

욕망이 강해지면 우리 몸에 붙습니다. 그러면 우리 몸에 질병이 보여집니다. 다시 그 귀신의 명령에 순종하게 되면 우리 안에 확 들어옵니다. 

그 때는 병이 고착화되어 치료가 힘듭니다. 

한번 들어온 귀신은 나가기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귀신은 우리 주변에 많이 왔다 갔다 하며 돌아다니지만 안 붙습니다. 

잘 못 들어옵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온 귀신은 장악하여 죄를 고착화시키기에 구원상실로 가며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상실 되기 전에 데리고 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하나님을 떠나 지옥갈수 있기에 귀신이 들어올 무렵 우리를 데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복이며 축복입니다. 

우리가 왜 죽느냐? 

나이가 들어서 귀신이 붙어 있다가 들어오면 하나님을 떠나기에 하나님이 빨리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수명은 우리가 귀신이 붙지 않게 자꾸 떼어버리면 특별하게 죽을 일이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귀신이 우리 안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귀신의 힘이 강해집니다. 

하나님을 떠날 수 있기에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겁니다. 

반대로 죽으면 엄밀하게 우리에게는 복이 됩니다.

 

영적세계는 굉장히 어렵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이제까지 본 것을 축사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제가 경험한 축사의 세계는 100% 회개가 들어갑니다. 

어제 심방한 그 성도님은 회개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인식만 하시기에 제압만 됩니다. 

몸은 좀 좋아집니다. 

축사가 되면 완벽하게 좋아집니다. 

죄가 없는 것처럼! 10킬로 들고 있다가 없어지면 엄청나게 몸이 가볍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영혼을 귀신이 엄청나게 누릅니다. 

어떤 분은 손을 얹었는데 새처럼 가볍고 행복해 합니다. 

귀신이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엄청 가벼워지고 행복해지고 살맛납니다. 

축사 때문입니다. 본인이 회개를 많이 하면 축사가 됩니다. 

그러므로 회개가 전제 되지 않는 축사는 거의 거짓입니다. 

눈물도 안 일어나기에 이교도입니다. 기독교내에 이런 이교도적인 축사가 많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배말씀 들을 때마다 울며 회개하는 이 분은 교회가 친정집 같다고 합니다. 

고향 같습니다. 

여기서 은혜 받고 행복을 얻었으니까 새처럼 가볍습니다. 

안수할 때 제 눈에도 그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축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도 축사하실 때 엄청난 파워가 일어났습니다. 

참기독교가 있는 한 축사는 나타납니다. 

축사가 계속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축사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축사현상은 구원의 현상입니다. 

예수님 믿기 전에는 우리가 늘 어두웠습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실 때 귀신의 상당수가 나갑니다. 

성령세례 받을 때 귀신이 더 나갑니다. 드디어 애통과 회개를 하면 귀신이 더 나가는 겁니다. 

축사현상입니다. 

축사현상은 계속 일어납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거꾸로 됩니까? 

예수님 믿고 죄를 짓습니다. 

귀신이 붙었다가 자꾸 우리 안으로 들어와 많아지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귀신이 많아져서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이것이 구원상실입니다. 

구원상실은 귀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한 것이 구원상실의 증거입니다. 

구원은 귀신이 나가는 현상이고, 구원상실은 귀신이 붙는 현상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항상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죄를 지으면 귀신이 들어오고, 다시 회개하면 귀신이 떠나가고 이것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안수는 이것을 돕는 것입니다. 

안수가 큰 것은 아닙니다.

 

뇌경색으로 고생하는 분에게 제가 안수해드렸는데 하나님이 제게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네가 기도하는 것은 10%다. 

90%는 남편이 해야 된다’ 

그래서 남편에게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안마하고 사랑하면 나가는 겁니다. 

마빡이 안수하지 마십시오. 

형식입니다. 

귀신은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파워게임입니다. 

선한 말이 또 하나님의 말씀이, 회개가 축사를 일으킵니다. 

사랑이 축사를 일으킵니다. 

축사의 현장에서 속지 마십시오. 

예배가운데 축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 번 다니엘기도회 할 때 뜨겁게 기도할 때 우리 안에 귀신이 떠나가는 겁니다. 

성령님의 은혜와 축사는 비례합니다. 축사는 인간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님의 은혜가 많이 올 때 귀신이 나가는 겁니다. 

뜨거운 은혜가 임할 때 회개가 동반됩니다. 

회개와 축사는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손의 손바닥과 손등입니다. 

회개와 축사는 동시에 일어나기에 양면성입니다. 

회개할 때 귀신이 떠나가기에 제가 마가복음을 누가복음 뒤에 넣었습니다.

 회개가 이루어지면 현상적으로 귀신이 나갑니다. 

엄밀하게 축사는 회개의 현상입니다. 회개라는 본질위에 축사라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 현상으로 병이 낫고 그 현상으로 행복을 얻고 그 현상으로 충만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사와 회개를 항상 붙여놓는 겁니다. 

제가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순서를 5년 동안 고민한 것이 이 이유입니다.

 

축사는 성령의 은혜와 회개를 전제하고 이런 전제하에 귀신에 진짜 나갑니다. 

증상만 좋아지는 것은 그냥 제압입니다. 

제압은 아주 간단히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제압은 축사가 아닙니다. 

조금 나아졌을 뿐입니다. 

또 받아야 합니다. 

축사는 한번 나가면 영원히 자유합니다. 

귀신이 나가면 그런 증상이 안 일어나고 그런 고통도 안 일어나고 충동도 안 일어납니다. 

축사는 아주 어렵습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회개라는 단계입니다. 

회개에 집중하지 않는 모든 교파들, 모든 예배들은 미혹들입니다. 

예배는 회개에 집중해야 합니다. 

회개 없는 은혜, 회개 없는 축사는 다 가짜입니다. 

모든 신앙은 회개에 집중해야 합니다. 회개는 구원에 이르는 본체이며 다른 모든 영적인 현상들을 일으키는 뿌리가 됩니다.

 

자동차는 밧데리 힘으로 갑니다. 

밧데리의 전기를 만드는 것이 전기발동장치인데 바로 제네레이터입니다.

 제네레이터가 전기를 주어야 밧데리 힘으로 시동을 걸고 갈 수 있습니다.

 제네레이터가 회개입니다. 

이게 있어야 차가 굴러갑니다. 

회개가 중요합니다. 

회개 없는 신앙 끝난 겁니다. 

진짜 신앙이 아닙니다. 

가다가 멈추어 버립니다. 

축사 있는 축사파 교회가면 다 처음에는 뜨겁습니다. 

5년 지나면 얼굴이 패닉이 됩니다. 

속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도 목사님은 축사하시는데 귀신 나간 줄 알았는데 나는 안 나간 것 같고’가짜이기에 그렇습니다. 

진짜는 동일합니다. 

진짜를 맛보면 가짜가 보입니다.

 

성도분들이 저희 교회 와서 세 가지를 경험합니다.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 경험합니다. 

축사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다 귀신 쫓아내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면 귀신이 나가기에 행복을 느낍니다. 

두 번째는 ‘아 죄를 이길 수 있구나’ 

회개하면 귀신이 나가기에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제까지 잘못된 것을 배웠구나’ 

그래서 다른 교회에서 배운 것들을 다 버립니다. 

교회들이 미혹되었기에 저와 다릅니다. 

교회론, 신론, 귀신론, 성령론, 천사론 모든 것이 미혹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 잡아드립니다. 

참교회를 알았기에 여러분은 그런 잘못된 축사에서 벗어나 바른 축사의 세계로 와야 되는데, 반드시 안수할 때 눈물 콧물 나면서 하나님 앞에 고꾸라질 때 귀신이 나가는 겁니다. 

현상적으로! 

축사와 회개는 분리될 수 없기에 항상 회개에 집중하면 똥만 치우면 똥파리 안 날라 옵니다. 

바퀴벌레도 먹을 것 제거하면 안 옵니다. 

죄는 먹잇감입니다. 

먹을 것을 제거하는 것이 축사의 원리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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