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1절
강한 자가 무장하고 자신의 뜰을 지킬 땐, 그의 소유하는 것들은 평안히 있다.
그보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이기면, 의지했던 그의 전신 갑주를 빼앗으며 그의 재물들을 나눈다.
누가복음 431절 말씀입니다.
‘강한 자가 무장하고 자신의 뜰을 지킬 땐’ 강한 자는 누구일까요?
비교적인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영보다 귀신의 영이 더 강한 자입니다.
인간이 왜 죄를 짓고 타락하는가?
인간은 창조시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타락했다 할지라도 의를 추구하고 선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영입니다.
인간의 영 자체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선을 추구합니다.
아담의 타락이후로 인간의 영은 오염됩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의 영은 악한 것이 아닙니다.
악한 영은 귀신의 영이며 더러운 영입니다.
인간의 영보다 귀신의 영이 훨씬 더 강하기에 강한 자는 귀신의 영입니다.
뜰은 우리 몸, 우리 육체를 말합니다. 귀신이 우리에게서 활동을 가지고 주관자로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주관자는 귀신의 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의 소유하는 것들은 평안히 있다’ 귀신의 영이 지배하면 모든 것이 귀신에 의해 안전하게 지켜집니다.
악한 어둠의 성으로써 안전적으로 지켜집니다.
마녀가 지키는 성이 굳건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평안함인데 육신적인 평안함이 아니라 견고한 성을 말합니다.
‘그보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귀신보다 더 강한 자는 성령님이십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누가 이깁니까?
‘그를 이기면’ 귀신을 제압하거나 추방하는 것입니다.
불신자는 자기의 영과 귀신의 영이 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이 내주하시면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귀신이 슬슬 쫓겨나집니다.
점점 평안해지고 행복해지며 또 다른 세계가 옵니다.
죄가 끊어지고 죄가 싫어집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셔서 어둠의 마녀, 마왕을 추방하기 때문입니다.
‘의지했던 그의 전신 갑주를 빼앗으며’ 전신갑주가 무엇인가요?
성령의 전신갑주가 있지만 어둠도 전신갑주가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지배할 만한 모든 것, 우리의 뇌와 생각을 세뇌하고 습관을 들이고 나쁜 것들을 다합니다.
귀신이 우리 안에서 모든 잘못된 사상들, 생각들을 불어넣어 철통같이 있습니다.
‘빼앗으며 그의 재물들을 나눈다.’
성령님께서 귀신에게서 빼앗은 나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재물은 돈이 아니라 잃어버린 상실된 것인데 잃어버린 성품들, 잃어버린 영적인 것들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축사는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이 축사인데, 바로 더 강한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을 결박하고 그에게서 탈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을 사랑해서 물질과 건강과 시간을 다 낭비했지만 어둠이 나감으로 다시 돌아와 건강과 물질과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서 다 씁니다.
그러므로 축사는 세상으로 달려갔던 내 모드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 쓰여지는 사역의 변화입니다.
귀신이 나갔는데 사람이 똑같으면 가짜입니다.
귀신이 나감으로 사람이 변화가 됩니다.
모든 지출, 모든 삶의 내용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집니다.
이것이 우리의 원함입니다.
우리 영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이 귀신에게 빼앗겨 자기 인생과 행복을 위해 살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로 바뀌는 것입니다.
회복된 것입니다.
에덴의 행복입니다.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존재로 바뀌는 것입니다.
회복되면 하나님과 교제가 가능합니다.
하나님과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재물을 빼앗고 즐거움을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탕자가 집을 떠나 구원을 잃었지만 나중에 돌아와 구원이 회복됩니다.
회복은 귀신으로부터 회복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지 않는 타락한 삶에서 돌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삶에서 연애질하고 음란하고 싸움하고 담배피고 술 마시고 죄 속에 놀며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변화되면 진짜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에게 행복을 주겠다고 꼬시는데 바로 세상입니다.
마약을 하는 이유가 하면 행복하게 느껴지지만 진짜 행복이 아닙니다.
귀신은 우리가 세상에 행복이 있다고 유혹합니다.
남편의 외도도 행복할 것 같지만 마귀의 유혹으로 가지만 결국 더 불행합니다.
마귀는 우리를 늘 유혹합니다.
돌아오면 진짜 행복을 누립니다.
이것이 회복입니다.
바깥에서 고생하다가 아버지 품에 안깁니다.
인생자체가 회복이 됩니다.
종교나 결심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어둠이 나감으로 영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축사는 신앙의 한 현상입니다.
점점 자동적으로 어둠이 물러가고 신앙이 회복되어 원래 영의 모습으로 되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삽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1차 부흥을 일으킨 미국의 유명한 설교자입니다.
자녀들이 엄청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의사 변호사 판사 등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살인마였던 한 사람은 후손이 전부 자살 이혼 범죄 살인 등으로 인생이 끝납니다.
인생이 차이가 나며 다릅니다.
하나님께 돌아서면 우리는 의의 번성을 누립니다.
반대로 어둠이 강하면 죄악의 번성이 있습니다.
축사는 엄밀하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삶의 변화로 눈에 보입니다.
구원도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삶으로 바뀝니다. 눈빛, 외모, 말, 삶이 아름다워집니다.
왜? 죄가 점점 사라지니까! 죄를 일으키는 귀신이 추방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전파는 소식의 전파가 아닙니다. 참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말씀은 귀신 쫓는 파워이고 힘입니다. 귀신 쫓는 것은 안수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신전도사님 환상에 어마어마한 큰 산에 수조의 엄청 많은 물고기들이 있는데 큰 맨홀에 다 빠지고, 긴 기차길이 내동댕이칩니다.
기차길은 진리의 길이요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교회가 구원을 일으키는 힘이 상실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은 구원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유가 귀신 때문입니다.
붉은 짐승 때문입니다.
제가 옛날 강해 때 해놓았는데 마지막 대환란 때 붉은 짐승이 뜬다고 했는데 붉은 짐승이 귀신을 보내서 음란하게 더럽게 해서 다 구원을 상실케 합니다.
지금 그 시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대환란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2천년부터 계속 대환란입니다.
기독교는 무화과나무처럼 왕성하지만 열매는 없습니다.
열매는 구원입니다.
기독교는 왕성하게 성장하지만 구원은 없습니다.
구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마지막 때입니다.
실제는 귀신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사람은 악해집니다.
옛날 사람들은 선했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악해서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교회생활도 제 어릴 때는 가족과 같았지만 지금은 안 그렇습니다.
귀신이 많은 시대라 해도 참복은 인간을 변화시키며 인간은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의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계명을 준수해야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는 변화가 나타나야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 할 수 없고 탕자는 구원할 수 없습니다.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삶으로 바뀝니다.
귀신의 뜻대로 사는 삶이 돌아와 말씀에 순종의 모드로 돌아옵니다.
축사세계는 안보이는 신앙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축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사가 되고, 예배로, 기도로, 교회로 축사됩니다.
우리 눈에 안보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볼려고 안해도 됩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삶의 변화입니다.
이것이 축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간은 귀신 때문에 안 변합니다.
마음판이 의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깨끗하게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이것이 안됩니다.
드러나는 것이 죄악이고 악입니다.
20대 30대는 구원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날 때부터 음란하게 살고 죄악 된 삶을 살기에 죄를 죄로 안 보기에 쉽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음란물을 보기 어렵지만 요즘은 음란물을 쉽게 보며 온통 악함을 다 봅니다.
티브이도 온통 악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악에 물들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교회를 만나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귀신을 못 이기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강한 자를 이기는 더 강한 자로 변화가 되어 승리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왜 오셨을까요?
그냥 날 믿으라 아닙니다.
이 세력이 나가야 합니다.
안 나가면 천국 못 갑니다.
귀신추방은 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교회선택이나 교파나 내가 믿는 신념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어둠이 나가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 오고 나서 성도들이 점점 어둠이 나가면서 성령의 모습으로 바뀝니다.
양으로 바뀝니다.
사랑과 기쁨과 오래참음과 착함과 절제함과 충성됨의 모드로 바뀝니다.
성령님이 ‘의’이시기 때문입니다.
마음에서 바뀌기에 근본적인 변화가 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마가복음은 귀신측면에서 누가복음은 죄의 측면, 마태복음은 계명쪽으로 보며 요한복음은 종합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초점은 변화에 두어야 합니다.
악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며 선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기에게 충성하며 내 행복에 초점을 둡니다.
귀신이 그렇게 꿈꾸게 합니다.
내 이익에 어긋나면 사람은 이익 때문에 싸웁니다.
선은 이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점점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고 교만합니다.
이것이 교만한 악의 모습들입니다.
지옥 간다고 하면 콧방귀 뀝니다.
교만 때문에 말을 안 듣습니다.
교만하다고 하면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들은 다 교만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믿지 못합니다.
자기가 받고 자기가 느낀 것만 받으려 합니다.
지금은 참된 복음을 전파할 수 없습니다.
가짜는 욕망을 부추기에 됩니다.
진짜 복음은 악하기에 안됩니다.
음란과 교만이 꽉 차 있어서 어렵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악합니다. 구원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롯만 구원받습니다.
롯만 의인이었습니다.
교회 인도할 때 귀신이 많은 사람은 처음부터 못 받습니다.
영적 중환자라 안됩니다.
제가 만남교회 있을 때 전도를 많이 합니다.
임목사님은 사람을 전도해서 데리고 오면 천국 못가니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보통 교회들은 전도하면 다 좋아합니다.
귀신이 많은 사람은 천국가기가 엄청 힘듭니다.
귀신이 나가야 천국 가는데 귀신이 너무 많아서 나갈 틈이 없습니다.
이 구절 말씀은 귀신이 나간 성공사례입니다.
신앙생활은 귀신과의 싸움입니다. 안 나가면 구원 못 받습니다.
우리를 잡고 있는 귀신의 힘이 약해져서 나가야 되는데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구원이 어둠이 잘 안 나가기에 어렵습니다.
구원은 종교적인 동의가 아닙니다. 구원은 선하고 의롭게 된 자만이 받는데 악이 터를 잡은 사람이 있습니다.
노숙자, 감옥에 있는 자, 만성병으로 병원에 있는 자, 자페증이나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구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회 오는 것은 다 쉽지만 구원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오는 사람들을 신중하게 받는 것입니다.
어둠이 강한 사람은 받으니 결국 실패합니다.
어차피 안됩니다.
어둠이 약한 사람들을 받아들여서 인도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서로 교제하고 친목하는 것을 못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어둠이 너무 강한 사람 때문에 붙으면 지옥가기 때문입니다.
일반교회는 변화 못 시킵니다.
여러분 변화되십니까?
교회에서 좋은 말 듣고 조금 변화되었다고 만족하며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완벽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뿌리째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브라함 스토리는 천국 가는 스토리며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릅니다. 천국 가는 모습인 성경인물들처럼 우리도 완전히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 바뀌고 천국 확신하는 것은 자기 확신입니다.
어둠과 빛이 눈에 안보이지만 영적 세계에서 성령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데, 은사나 계시로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무기입니다.
말씀을 제쳐놓고 통변 예언 신유나 축사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 성령님이 아닌 가짜입니다.
성령님은 말씀으로 변화시킵니다.
참된 회개로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오늘날 이 두 가지가 없고 말씀만 읽고 인간적인 이야기 합니다.
기도회 모여서 자기 소원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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