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47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47절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너희 바리새인들은 컵과 접시의 밖은 깨끗케 하지만, 너희 안은 탐욕과 악으로 가득하다.
누가복음 447절 말씀입니다.
‘주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예수님을 식사에 초청한 바리새인에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식사하시기 전에 손을 안 씻으니 지금 바리새인이 ‘어떻게 랍비가 손을 안씻을까?’
기이히 여기는 겁니다.
‘전통인데 다 하는 건데’ 디스하는 겁니다.
‘지금 너희 바리새인들은’ 앞에서는 너에 해당하는 바리새인이지만 바리새인들이라는 것은 지금은 너처럼 열심을 내는 특심을 내는 바리새파 너희들 전체를 의미합니다.
‘컵과 접시의 밖은 깨끗케 하지만’ 우리 마음이 컵과 접시 같다고 합니다.
‘밖은 깨끗케 하지만’ 누가 봐도 말씀대로 살고 누가 봐도 천국에 갑니다.
간음죄 안 짓습니다.
쉽습니까?
어렵습니다.
요즘 목사들은 다 간음죄 짓습니다.
목사들이 바리새인보다 못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죄를 안 짓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목사들은 간음죄 투성이 입니다.
거의 죄를 짓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목사들은 바리새인보다 못하는데 천국에 못갑니다.
어떤 목사는 자기 밑의 사람을 시켜 사람을 죽이게 합니다.
암살을 합니다.
어떤 목사는 교회 돈으로 자기 소유로 인수해서 이사장하고 교회 돈으로 가족에게 흘러가게 합니다.
그러면서 남들 앞에 대교회 목사로 있습니다.
천국이라고요?
저 지옥 밑에 가서 영원히 고통하며 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지금 회개가 뭐냐고 가르치셨어요.
‘너희들은 지금 밖은 깨끗해’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부흥사, 목사들이 바리새인보다 못합니다.
‘너희 의가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100% 지옥입니다.
제가 개신교를 비판하면 여러분은 저를 이상하게 보는데 성경을 조금만 공부해도 지금 개신교가 천국으로 인도하는데 있어 절대 부족이 아니라 도저히 천국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몸담고 있는 개신교의 타락은 예수님이 지탄한 바리새인보다 훨씬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은 얼마나 거룩한지 모릅니다.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기도가 체질화되어 있고, 십일조 뿐만 아니라 근채와 회향의 모든 십일조를 드리며,
그 뿐만 아니라 십계명을 준수하기 위해 주일날 안식일날 어디 가지도 않습니다.
요즘 목사들은 주일예배후에 집에 가서 잘하면 딴 교회 설교 듣거나 보통은 오락이나 티비를 봅니다.
이게 무슨 목사입니까?
남들이 따르니까 천국 간다고 착각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이 지금 설교하시는 대상은 이런 죄인들이 아니라 바리새인, 완벽한 사람입니다.
흠이 없는데 지옥 갑니다.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너희 안은’ 우리 안에는 우리 마음이 있는데 우리가 못 봅니다.
우리 마음은 하나님만 볼 수 있습니다. 악인들이 ‘내가 악인이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는 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악인으로 판명됩니다. 누구에 의해?
하나님이!
제가 옛날에 고통스러워서 ‘하나님 제 마음을 보여주세요’
기도를 많이 했는데 보여주시는데 제 마음의 방이 아주 많더라구요.
그 마음의 방들이 더러워서 악취가 납니다.
우리 마음에서 악취가 납니다.
우리 몸은 쓰레기장입니다.
마음이 깨끗한 줄 아시죠?
‘탐욕과’ 욕심입니다.
위치에 올라가고 싶은 사람,
직분자로 올라가고 싶어서 안 올라가면 시험 드는 사람, 여러분의 교회는 전도사가 보장되지만 저희교회는 안 그럽니다.
자리에 욕심내고 머리 씁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헌금을 드려야 되는데 아까워서 잘 안 드리니 하나님이 마귀를 허락해서 악령인 고양이가 들끓게 해서 돈이 새어나가게 하십니다.
돈 때문에 울고 웃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고양이를 허락해서 물질의 손실을 주시는 것입니다.
물질의 탐욕입니다.
자리에 대한 탐욕, 사람에 대한 탐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해주면 아주 행복해하고 혼내면 풀죽어 있고 욕심입니다.
무엇을 보고자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욕심이 꽉 차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완벽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이 볼 때는 탐욕이 가득 차 있습니다.
요즘 기독교인들은 조금 손실 보면 거품 뭅니다.
그런데 천국 간다고요?
다 지옥 갑니다.
예수님 믿으면 넉넉하게 되고 후하게 됩니다.
‘이것을 드려야 되나 아까운데’ 인색하면서 쩔쩔 맵니다.
십일조를 깎습니다.
헌금설교하면 목사님이 돈밖에 모른다고 수군거립니다.
탐욕을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고 이 욕심을 가득안고 살아갑니다.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욕심이 많은지 모릅니다.
도 닦는 사람들이나 다른 종교인들보다 못합니다.
하나님이 주관하면 욕심이 사라지고 원하는 게 없어집니다.
안에 귀신이 주관하니까 매일 얻고 가지고 소유하는데 애를 씁니다.
탐욕은 눈에 안보입니다.
언제 아느냐? 탐욕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개를 보내고 고양이 보내고 쥐를 보냅니다.
날라 갑니다.
다 손실의 영들이고 수입을 줄이는 영들입니다.
이런 일들을 만나면 우리는 회개해야 합니다.
탐욕을 회개해야 합니다.
‘악으로 가득차다’
간음죄, 살인죄를 안 지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간음죄, 살인죄 짓는 목사들은 악의 원조입니다.
천국 못갑니다.
마음에 악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사기 안 치고, 거짓말 안하고, 도둑질, 간음죄 안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악으로 가득차 있다고 하십니다.
누가?
너만이 아니라 바리새인전체를 말합니다.
바리새인은 목사들입니다.
악은 귀신을 말합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다 있습니다.
모든 생각이 악하고 선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선합니다.
깨끗하지만 속은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미워하는 마음, 교만, 음란, 욕심, 온통 마음에 죄가 가득 차 있습니다.
단지 악을 배출하지 않고 말하지 않을 뿐입니다.
악이 가득 찬 바리새인이 천국 갈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마음이 선으로 돌아서지 않으면 천국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음을 모릅니다.
욕심 많은 지, 악한 지 마음을 모릅니다.
마음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안수기도를 통해 하는 것이 바로 이 내면을 보여주는 겁니다.
우리는 악한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천국 가는 줄 다 알고 있다가 지옥 가는데 심판대 앞에서 압니다.
그 전에는 모르고 살아갑니다.
악한지 욕심이 많은지 모릅니다.
안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나가는 겁니다.
회개의 메시지가 나갑니다.
안수할 때 여러분은 진동이 오는 것을 좋아합니까?
우리 교회는 죄를 지적합니다.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성령님이 증거합니다.
죄에 대한 증거가 성령님이 일반적으로 말씀하시는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죄를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죄를 깨닫지 못하면 은혜가 없는 겁니다.
안수는 우리 악을 진단 받는 겁니다.
우리는 악한 것을 깨닫고 악함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을 모르는데 안수를 통해 거짓된 마음이 노출되어 회개하는 겁니다.
그러나 은폐되어 살면 겉으로는 천사처럼 살다가 지옥 갑니다.
마음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조명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불교인들은 도를 닦는데 처음에는 아니지만 점점 얼굴이 굳어집니다.
마음의 악을 씻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존경하는 성철스님은 자기는 죽어서 지옥 갈 수 밖에 없다고 고백합니다.
인간은 도를 닦아도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
여전히 인간은 악합니다.
마음이 안 바뀌니까 점점 눈빛이나 얼굴이 악하게 됩니다.
참된 신자들은 근본적인 변화에 의해 눈빛이나 얼굴이 점점 좋아집니다.
사람은 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인상은 바뀌면서 점점 안 좋아집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바뀌어야 되는데 우리의 마음이변화되어야 합니다.
눈이 찢으지면 안되고 눈이 동그랗게 되어야 합니다.
악하면 마귀상이 됩니다.
태어날 때는 악하게 보이는 상이라도 점점 은혜의 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을 철저히 돌이켜야 합니다. 탐욕과 악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행동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말한 것 행동한 것 회개할 뿐 아니라 마음판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판이 있습니다.
마음판이 변화가 되어야 천국에 갑니다.
안 변하면 천국에 못갑니다.
인간은 마음판이 까매도 얼마든지 인간은 선할 수 있습니다.
절제하면 됩니다.
마음판이 바뀌면 조심 안해도 되고 절제 안해도 됩니다.
그냥 살아도 죄를 안 짓습니다.
마음의 변화를 주기 위해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겁니다.
마음에 일어나는 것들을 우리는 모릅니다.
마음이 악하니까 마음에서 계속 악이 올라옵니다.
나오는 것은 두 번째며 마음판을 맑게 바꾸어야 합니다.
이게 회개입니다.
회개는 마음판 바꾸기입니다.
그런데 판이 잘 안 바뀝니다.
지저분한 것은 씻어버리면 되지만 판에서 악이 계속 나오니 어떡합니까?
판을 바꾸어야 합니다.
회개가 판 바꾸기입니다.
판이 바꾸어지면 좋은 것이 나옵니다. 그것이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겁니다. 늘 은혜가 나옵니다.
제가 사람들을 쫓아내면 사람들은 열 받습니다.
빨리 회개하면 되지 열을 왜 받을까요? 책망 받으면 돌아서면 되지 그런데 책망 들으면 날 쳤어?
열 받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정도로 인간은 악합니다.
돌아서라고 벌을 주는 겁니다.
여전히 안 변하면 지옥구덩이에 가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책망하시고 쫓아내면 마음판을 바꾸려고 애를 써야 되는데 절대 인간은 안 바꿉니다.
그래서 인간은 악한 겁니다.
‘방 쓸어라’ 하면 대부분 ‘나 쓸려고 했는데’ 반항적으로 나옵니다.
‘예 알겠습니다.’가 잘 안 나옵니다.
인간은 악해서 무조건 반대로 합니다. ‘공부해라’ 하면 ‘내가 노는 줄 알아’ 항상 치고 들어옵니다.
‘알았어요. 할께요’ 하면 되는데 항상 공격적입니다.
악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공격하고 남을 공격합니다. 선해지면 스스로 편하고 행복합니다. 귀신이 찌르지 않으면 힘들지 않습니다.
귀신이 찌르니까 인간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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