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14절강해


누가복음1장14절

"오호, 이 일이 되어지는 날까지 
잠잠하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인데, 
자기 때에 성취될, 내 말들을 믿지 
않은 까닭이다.”

누가복음 14절 말씀 입니다.
 '오호', 약간의 강조 입니다.
 '이 일이 되어지는 날까지' 
이 일은 요한이 출산되는 날까지 입니다. 
잠잠하고 얘기할 수 없을 것인데. 
'잠잠하고' 말을 못하고 입니다. 
'얘기할 수 없을 것인데', 
남한테 전달할 수 없을 것인데, 
자기 때에 성취될 내 말들을! 

 말은 천사의 말이 아닙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보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천사가 하는
얘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때에 성취가 됩니다.
 '내 말들을 믿지 않는 까닭이다'. 
넌 앞으로 말을 못해! 쉽게 말
하면 넌 이제 벙어리가 돼! 입니다. 
왜 그러느냐? 
너는 내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야! 
하나님의 처벌 입니다. 

자! 사가랴는 의인입니다.
구원받고 천국도 갑니다. 
그런데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않았습니다. 
믿을 수 없으니까 
믿지 않았겠지요. 
그런데 그 믿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이 
'너 말 못해!' 입니다. 
언제까지? 
요한이 출산할 때까지!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 
아니~ 그것 좀 믿지 않았다고해서 
그렇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의인인데 
그를 말하지 못하게 하셨을까요? 
만약 말을 하게되면 그의 생각이 
섞이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받은 말씀을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데, 자기가 받은 말씀도 있고 자기가 
믿지 않았으니까, 
자기 생각이 있을 것이 아닙니까?
 안 믿은 이유가 섞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음은 섞이면 안됩니다. 
그래서 섞이면 잘못되니까! 
아예 말을 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
니다. 
우리는 생각 합니다. 
나중에 믿지요. 

여러분! 
신앙의 세계는 나중이 없습니다. 
'내가 지금은 비록 연약하지만 나중에
는 될 것입니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람은 안될 사람은 안됩니다. 
정말입니다. 
될 사람은 됩니다. 

신기하게도 우리가볼 때 지금은 내가 연약하고 영이 작으니까, 
내가 지금은 어려워도 나중에 어떤 
상태가 되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도 되지 않는것이 신앙 입니다. 될 사람에게는 무언가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옥 보내는 이유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말씀을 증거할 때는 성경 
말씀을 풀어서 씁니다. 
또한 그런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전달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말씀이 뭔가 마음에 
들지 않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은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너무 오버하는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여러분! 
이 시간은 말씀 시간입니다. 
제 시간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하나님 말씀을 전달하는 시간인데 
그것을 듣고 말하기를 '참! 나를 잘 모르셔서! 
그렇지요? 
당신은 잘 모르고 있네요! 
하나님이 나를 잘 모르시는군요' 그럽니다. 
하나님께서 왜 모르십니까?

예전에 제가 섬겼던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저 혼자 그 교회를 다닐 때였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저더러 차에 
잠깐 들어오라고 하시더니, 
저에게 목사님 본인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옛날에 내가 어떤 교회를 다녔는데 지금처럼 '목사님이 나를 부르시더라~' 
그러시고는 ‘엉덩이에 뿔난 놈이 
우리 교회에 들어왔다’ 고 본인을 가리켜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를 향해 새겨 들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그 때 성도도 없는 그 교회에 신앙 좋은 
사람이 가서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했는데,
저를 박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을 때, 그 순간에는 
열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런 말을 들을 만한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내 맘에 들지 않는 
말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사실 반대로 '고맙다! 사람도 없는데 힘이 된다!' 이런 말을 듣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간의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인간의 말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교회를 왜 다니십니까? 
여러분! 
저희 사이트에 왜 들어오십니까? 

지금은 하나님 말씀 시간입니다. 
저의 말이 아닙니다. 
저의 말은 '교회에 충성하고 
헌신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엉덩이에 뿔이 났다'
고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만약에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이 회복 되지 않습니다.
지옥 확정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정말 
하나님이 무섭습니까? 
'정말로 하나님이 무서우시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체스나두고 
장기나 둘 상태 입니까? 
여러분이 하나님과 맞먹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티끌만도 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맞먹습니다. 

듣고 본다고 이런 사람들은 다 
뭐같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하나님과 
친구가 됩니까? 
그 음성도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압니까? 납작 엎드려서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 합니다!
1개월 전에 ○○교회에서 오신 분에게 안수를 했는데 '하나님을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교회에서 
엄청 은혜를 받는다고 하십니다. 
지옥 갑니다. 
왜? 하나님이 만나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만났다고 합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만났다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나주셔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감지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에 대해서 
영분별을 통해 비판을 합니다. 
그러면 의아해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왜? 본인은 만나니까? 

여러분! 
그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들이 왜 있느냐? 
바로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왔을 때, 우리는 잘 믿지 않습니다. 
물론 사가랴는 어느 정도 훌륭하기 때문에 100% 불신은 아닙니다. 
사가랴 마음속에 반신반의 하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용납이 됩니다.
음성이 들려올 때, 
지옥 가는 사람들은 아예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가랴는 의인이기 때문에 
반신반의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말씀일지라도 
거기서는 무조건 '아멘!' 하셔야 합니다. 
내가 어느 교회를 가면서 그 목사님에 대해 
무조건 '아멘!' 이 되지 않으면 
다른 교회로 가셔야 합니다. 
물론 지옥 가지만요!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참 교회라고 믿으면 '아멘!' 하셔야만, 
거기서 내가 변화되고 은혜 받고 
새롭게 되어서 천국 가는 것입니다.
아멘이 되지 않으면 둘 중의 하나입니다. 

참 교회라 믿는 내가 가짜이든지, 
안그러면 다른 참 교회로 가셔야 합니다. 
오늘날현재 사람들은, 
진짜 믿는 교회가 없습니다. 
가짜가 많기 때문에 가짜를 
대충 믿고 사는 것입니다. 
사실 믿지도 않지만요!
진리가 되어야 믿죠. 
그러니까 그것이 체질화가 되어서 
다 믿지 않는 것입니다. 
참 교회 와서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심판이 기다립니다. 
왜냐? 
참교회라 믿고 갔으면 그 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야지요! 
무엇하러 그 교회 갔습니까? 
선지자로 갔습니까? 
목회자로 갔습니까? 
성도로
간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성도는 무엇입니까? 
성도는 목사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데 목이 뻣뻣해서 ‘내가 이교회 
건지러 왔네’ 하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나를 한대 
때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 때 제가 ‘더럽다! 내가 도와 
주러 왔는데 이런 대접을 받아!’ 
하고 나오면 나는 영적으로 끝난 것입니다. 
5년 동안 저는 그 목사님을 통해서 
책망만 들었습니다. 
좋은 소리 하나도 듣지 않았습니다. 
인간적으로도 그러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 '우쭈쭈~~ 
우쭈쭈'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라고 채찍질 하십니다. 

여러분! 
주인이 말을 탈때, '우쭈쭈~~
우쭈쭈' 합니까? 아닙니다. 
빨리 달리라고 채찍질 합니다. 
사실 인간으로 봐서는 무자비합니다. 
달리는 말이 ‘저건 주인도 아니야 어떻게 
자꾸만 달리라고 때리기만 해!’ 
그럽니까? 
그맞은 것이 아파서 빨리 달리는 것입니다. 
말도 사람처럼 아픕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거기서 '아멘!' 하지 않으면 100% 지옥 입니다. 
아니 그 전에 지옥 가기 전에 이땅에서 
심판을 먼저 받습니다. 
처절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저는 제가 교만해서 많이 맞았습니다. 
저는 교만이 뭔지 몰랐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목사님들에게 교만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 맞을 때, 
제가 알았습니다. 
맞으니까 ‘내가 교만했구나!’ 
그 전에는 내 의식으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교만은 무의식 세계에 있는데 저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맞으니까 교만을 깨달은 것입니다.

여러분! 
교만에서 벗어났으니까 제게 이런 
직분을 주셨지요.
교만하게 있으면 하나님이 이런 
직분을 주시
겠습니까? 
지금 저는 성도들을 많이 인도하면서, 
그들 안에 예전에 나의 모습을 많이 봅니다. 
내 입장에서는 목사님이 아무것도 아니었습
니다. 
실패한 목사님이고 정말로 안 되는 
목사님으로 알고, 
마치 내가 위대한 영웅처럼 
도와 주러 갔습니
다. 
자체가 교만이었습니다. 
거기서 내가 많이 맞고 깨달으면서 
변화가 됩니다.

여러분! 
천사가 하는 말만 하나님의 음성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는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음성인 것을 깨달으십시오. 
그 말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순종해야 합니다.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면 누가 지옥 가겠습니까? 
여러분! 
복음을 다 이해 합니까? 
지옥 갈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안됩니다. 
이해가 안 되는데 그 안 되는 말씀을 
내가 붙들고 씨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여러분! 
어린 아이가 부모 말을 다 이해 하고 삽니까? ‘엄마 말이 다 이해가 돼!’ 
하고 말하는 어린이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냥 엄마가 하는 말이면 이해가 
안되어도 그런 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른 사람 입니다. 
여러분
10살 아이가 30살 어른의 이야기가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되어도 순종안되면 
그것은 끝난 것입니다.

여러분! 
천사가 하는 말에도 우리는 따르고 
순종해야 하는데, 
안 믿으니까 말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삶의 징계와 제재가 오는 것입다. 그리고 사가랴는 구원 받은 사람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치십니다. 

여러분! 
제 주변에서 죽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우리 블로그의 내용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죽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
겠습니까? 
그것은 살인죄인데, 안 그렇습니까?
저는 살려달라고 항상 기도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면 믿지를 않습니다. 왜?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그 이해가 안되어도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엎드려서 자꾸 나아가면 하나님이 봐 주실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안 합니다. 
믿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치시는 것입니다. 
죽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죽으면 다 소용 없습니다. 
가진 것 다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지옥 갑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깨닫습니까? 얼마나 많은 것을 이해하고 선택했습니까? 
그깟! 기도좀 한다고! 

여러분! 
지금 저희 교회 사람들은 20정도 
되지만 다 복을 받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오직 한 가지 오직 순종 입니다. 
천국가는 길과 축복의 길은 
묶으면 한 셋트가 됩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사람들은 다 복을 받게 
되어있으며 다 구원받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으로? 
목사를 신뢰함으로 출발됩니다. 
목사의 말을 믿으셔야 합니다! 
믿어지지않거나 이해되지 않아도 
믿어야 합니다! 
그것이 출발입니다.

믿어지지 않으면 나를 정검해야 합니다. 
'왜? 믿어지지 않을까?' 
하고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초월적이어서 
우리에게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 
가족들의 말이 다 이해가 됩니까? 
하물며 하나님의 말은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 내가 믿어야 합니다. 
받아들여야 합니다. 
받아들이지  못하면 내 손해 입니다. 
천국 간다고 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징계가 따르고, 
또 지옥 가는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정
리합니다. 
천사가 한 말은 하나님의 말입니다. 
여러분! 
모든 설교와 하나님의 마음으로 
감동된 모든 말씀들을, 
여러분께서 '아멘'으로 받으시면 결국 
복은 자기가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도 거기서 이루어집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 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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