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41절강해

누가복음 1장41절

그의 어머니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 아니에요. 요한이라 불려져야 할 거에요."

누가복음 41절말씀입니다.
‘그의 어머니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엘리사벳입니다.
 지금 세례요한을 출산하고 8 일째에 할례받으러 왔어요.
 부모가 자녀 이름을 얘기 안하니까 사람들이 그냥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 란 이름을 지었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듣다가 말을 합니다.
 ‘아니예요. 요한이라 불려져야 할꺼예요.’
‘사가랴’ 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엘리사벳은 하나님께 아들이름을 듣지 않고 사가랴만 들었어요. 
사가랴가 천사를 통해 요한이란 이름을 듣고 바로 벙어리가 되었어요.
 엘리사벳이 아는 것은 사가랴가 엘리사벳에게 글로 요한 이라고 알려주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엘리사벳이 사람들에게 대신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럼 왜? 
하나님이 이름을 지어주실까요? 
데라가 아들 아브람을 지었겠지만 나중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라 지어주십니다. 
육신의 이름이 있는데 하나님이 지어주시는 것은 천국 백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천국백성이 되면 하나님이 주시는이름이 있습니다. 
야곱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지어주시고, 
이삭은 처음부터 천국백성으로 지어진 이름
이죠. 
시몬은 ‘넌베드로라 하리라’ 예수님이 이름을 지어주십니다. 

요한은 날 때부터 하나님이 지어주십니다. 
날 때부터 천국 백성입니다.
진짜 모태신앙입니다. 
모태신앙은 아주 날 때 교회를 다니는 것이나 어머니뱃속에서 있을 때, 어머니가다녀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날 때부터 하나님의 구원안에 있는 것이 모태신앙입니다. 
그래서 요한이라 불려집니다. 
이 이름은 변치 않아요. 

동시에 우리가 태어날 때, 거듭날 때, 우리의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놀랄꺼예요.
 ‘인생이 결정되었다?’
멘붕이 올 수 있습니다. 
내가 거듭날 때, 하나님앞에 내가 온전히 거듭날 때, 하나님의 사람으로 시작될때, 앞의 내용들이 다 결정됩니다. 
결정의 순간이 만세전이냐? 
거듭날 때냐? 
결정의 순간이 내가 죄를 끊어버리고 말씀으로
살 때 즉 영적인 할례부터냐? 
그건 몰라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할례부터입니다.

거듭난 다음에 하나님앞에 크게 울고, 회개하고, 통회할 때 죄를 끊어버려야겠다는 강력한 영적인 깊은 각성 후에 그때 인생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요한이라 부릅니다. 
세례요한입니다. 역할이 앞으로 세례자로서 남들에게 설 것 이라는 것이 할례받을 때 정해진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앞에 온전히 통회할 때 우리를 받아주시는데 그 받아주시는 시점이 앞으로 내 사역과어떻게 인생을 살아갈 지 대부분 결정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의 사역에 대해 머리쓸게 없습니다.
뭘해야 할까? 어떤 일을 해야할까? 
어떻게 살아갈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게 결정되어있어요. 
결정사항을 따라갈 뿐입니다.
요한은 세례를 주는 요한으로 평생사역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물론 과정상 그걸 하기 위해 그쪽으로 발전되죠. 
엣센파에 들어가서 고행하고, 금식하면서 하나님말씀 들으면서 발전됩니다.
 하지만 사역은 결정되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앞에 나아갈 때, 사역에 대해 신경쓸것 없어요.
 누구나 다 사역자예요. 
누가? 
거듭난 다음에 온전히 통회하면 사역
자되는 거예요. 
요한만 요한이라 불려지는게 아닙니다. 우리도 영적인 이름이 불려집니다. 그 이름따라 사역하며 사는거예요. 
우리 앞길이 열려집니다. 

베드로처럼 시험이 예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시험이 올 것이다’ 
때론 우리의 많은 인생이 결정됩니다. 
인생에 너무 신경쓸것 없어요. 
많은 것들이 정해진거예요. 누가? 
천국가는 사람들의 인생과정이 정해진거예요.

불신자는 그쪽 세계가 있어요.
 마귀의 세계입니다. 
그쪽은 하나님 관심없어요. 
지옥가는 길이기에 마귀가 알아서 합니다. 
천국가는 사람은 천국가는 여정에 필요한 인생이 정해져 있어요. 
은혜, 사역, 하나님의 많은 일들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준 길을 내가 하루하루 살아갈 따름입니다. 
왜 제가 이런 일하죠? 
과거에 다 정해진 겁니다. 
그러므로 너무 삶에 대해 스트레스 받을 필요없습니다.

 때론 삶이 무너지기도 하고, 어려움 당하기도 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고 안될 수가 있어요. 우리가 왜 스트레스받냐하면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미 다 정해져 있고 예정되어 있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우리 인생여정이 천국가는 사람으로 천국뿐 아니라 많은 인생 여정이 예정되어 있어요. 
천국가는 사람은 천국가는 길에서요.

엘리야의 승천, 에녹의 승천은 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마다 DNA가 있어요.
DNA가 외적인 외모를 만듭니다. 
우리도 영적인 DNA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DNA가 영적으로 풀려나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교회를 만나고... 다 예정되어 있고 다 펼쳐져 있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정된 길을 따라가는 겁니다.
내가 출발이 무엇인지 몰라요. 
과정적으로 내가 태어날 때 어머니를 못 봤다 할지라도 엄마를 내가 알아요. 
현재 내가 어머니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천국이냐 지옥들어가느냐 몰라요. 
하지만 알수 있어요.

천국들어가는 의의 길을 가고 하나님 뜻에 따라 가고 있다면 천국가는 길입니다. 
반대로 여전히 내가 마음에 시험과 갈등,
불순종이 있고,계명이 여전히 되지 않고, 여전히 내가 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지옥가는 길에 있는겁니다.
 과거에도 진짜 거듭남과 강한 통회하는 과정이 없었다는 거예요. 

반대로 현재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면 과거가 잘 기억 안나도 거듭난 사람이고 큰 통회의 영적 할례를 통과 했다는 증거가 되는 겁니다.
내가 죄를 못끊었다! 지옥가는 길이고, 내가 죄를 끊었다! 천국가는 길에 있어요. 그게 ‘요한이라 불려져야할 거예요’ 엘리사벳의 고백이며, 하나님께서 예정된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들의 특징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난거예요.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에게서 안나면 마귀에게서 난거예요.
 음부에 들어가요. 
하나님은 천국의 주인, 마귀는 음부의 주인입니다.
오늘 하루 내가 살고 있는 길이 의의 길인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죄의 길인가? 
이게 내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알려 주는것입니다. 

요한은 태어날 때 자기 이름을 몰랐어요. 
태어나서 불려진 겁니다. 
요한이라고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 
이름을 몰랐다 할지라도 요한처럼 회개의 삶을 살고, 의로운 삶을 살게 되면 과거 이미 정해졌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런 길을걸어가게 됩니다. 
삶에서 모든 문제에 자유하시고 하나님앞에 서야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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