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42절강해

 누가복음 1장42절

사람들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 친척 중에 이 이름으로 불려지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요."

누가복음42절말씀입니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세례요한에게 할례를 행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동네 회당에서 장로급들이 많겠죠. 
신앙좋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엘리사벳에게 ‘요한이라 불려져야 할 거예요’ 란 말을 듣고 당황되었을 것입니다. 원래 이름을 지을 때 윗대에서 이름이 있어야 됩니다. 
적어도 아버지이름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아
니니까.
‘당신 친척중에 이 이름으로 불려지는 자가 아무도 없는데요.’ 
윗대 이름들이 친척가운데 퍼지죠. 

아브라함도 야곱도 이름이 후대에 이어지죠.
 그렇다고 아버지 이름도 아니고 아무도 없는 세례요한을 지은 거예요. 
이것이 전통에 맞지 않으니까
당황한거죠.
저는 ‘호’자 돌림입니다. 
우리 항렬 가운데도 ‘호’가 다 있어야 됩니다. 
여자는 안그런데 남자는 호를 붙이
는 거에요. 
그런데 제 이름에 호자를 안붙인다는 건 우리 관습상 안되는거예요. 
이스라엘도 같은 이름이 반복되어 지어져야
되는데 없는 이름이라 당황된거죠. 

이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 이름을 지어주실 때 우리가 알고 있는 사고의 틀이 많이 깨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믿을때 ‘우리인생이 이럴꺼야’ 생각할수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신학하고 목회인생 살꺼야’ ‘나는 이렇게 결혼하고 이렇게 살꺼야’ 하지만 그게 안되요. 하나님은 자녀들에 한해서 각자각자 독특한 삶을 인도하십니다. 
완전 예측하지 못한 삶이 이어집니다.
자녀의 삶이에요. 

세례요한의 삶이 독특하죠. 
엣센파에 들어가서 광야에서 수도생활하다가 드디어 세례요한이 되죠.
 선지자가운데 이제까지 세례를 베푼 사람이 있습니까? 
성경에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역사적으로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아주 독특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삶 자체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너무나 다른 구별된 삶으로 이어집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측불허예요. 예측안됩니다. 
그래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인생이 이렇게 될줄 몰랐어’ ‘이건 이상한데’ 왜?
이름이 요한이니까, 친척가운데 윗세대 가운데 이름이 없었어요. 
이게 새로운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삶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그렇게 빚은 모습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세례요한의 모습으로 살게 될 것을 명시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까지 이런 이름이 없는 겁니다. 
위에도 옆에도 없었고 친척도 주변에도 없었어요. 
왜? 세례요한은 그 모습으로 살아가기 때문입
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 인생을 빚어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또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잘나서 그렇게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을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예수믿을때 ‘우리인생이 이럴꺼야’ 생각할수 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신학하고 목회인생 살꺼
야’ ‘나는 이렇게 결혼하고 이렇게 살꺼야’ 하지만 그게 안되요.
 하나님은 자녀들에 한해서 각자각자 독특한 삶을 인도하십니다. 

완전 예측하지 못한 삶이 이어집니다.
자녀의 삶이에요. 
세례요한의 삶이 독특하죠. 
엣센파에 들어가서 광야에서 수도생활하다가 드디어 세례요한이 되죠. 
선지자가운데 이제까지 세례를 베푼 사람이 있습니까? 
성경에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역사적으로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아주 독특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삶 자체가 굉장히 독특합니다. 너무나 다른 구별된 삶으로 이어집니다. 
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측불허예요. 예측안됩니다. 
그래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인생이 이렇게 될줄 몰랐어’
 ‘이건 이상한데’ 왜?
이름이 요한이니까, 친척가운데 윗세대 가운데 이름이 없었어요. 
이게 새로운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삶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심으로 그렇게 빚은 모습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세례요한의 모습으로 살게 될 것을 명시해주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까지 이런 이름이 없는 겁니다. 
위에도 옆에도 없었고 친척도 주변에도 없었어요. 
왜? 세례요한은 그 모습으로 살아가기 때문입
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 인생을 빚어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를 또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잘나서 그렇게 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을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본론입니다! 
다윗이 잘나서 다윗이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윗이라는 그림을 만들어주셨어요. 모세가 잘나서 크게 행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라는 작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래요. 
우리는 연극배우에 불과합니다.
모든 것들이 주인이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 쓰임받았을 뿐이고 이것이 자랑이고 감사할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이 어떻게 될거냐구요? 
고정 시키지 마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새롭게 끌어가시고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앞에 진심으로 감사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작품이고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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