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48절강해

 누가복음1장 48절

너, 어린 아이여! 
가장 높으신 분의 선지자라고 불려질 것입니다. 주님의 얼굴보다 앞서가, 그 분의 길들을
준비할 것이며,
그들의 죄들의 사함으로 그 분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식을 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의 심정때문에, 돋는 해가 높은데서 우리를 돌아봄으로,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며, 평안의 길로 우리의 발을 인도할 것입니다."

누가복음 48절말씀입니다.
‘너 어린아이여’어린 아이는 세례요한이며 아기입니다. 
태어난지 8 일만에 할례받고 나서 아버지 사가랴가 말합니다. 
지금 사가랴는 앞에 세례요한이 있는 가운데 예언한 겁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선지자라고 불려질 것입니다.'
가장 높으신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네 인생은 선지자야!’
 우리 인생은 하나님 앞에 다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원이나 영적인일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 새로오신 분이 계셨는데 앞의 하나님의 일이 다 보여줘요.
 예정되어 있어요. 
내가 어떤 과정을 통과해서든지 예정되어 일을 맡기십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전파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로, 어떤 사람은 교사로 우리 삶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얼굴보다 앞서가’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6 개월앞서 갑니다.

 ‘그 분의 길들을 준비할 것이며’ 예수님앞에서 길을다 열어놓는 거예요. 
‘죄들의 사함으로’ 어떻게 열고, 어떻게 우리 인생에 예수님이 오시는 걸까요? 
죄사함이 예수님이 오시게 여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은 어디서 오느냐? 
믿음은 회개에서 옵니다. 
머리로 믿는게 아니라,
계명을 준수하고 죄들을 사함받고, 회개의 삶을 통해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선결조건은 계명순종과 죄사함 입니다. 절대 예수님이 그냥 오거나 구원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구원이고 그전에는 선지자입니다.
거듭남은 첫 번째 죄사함입니다. 
거듭남, 계명순종, 죄사함은 구원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구원의 본체가 오기전에 미리 예비되어지고 준비되어지는 준비과정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약은 계명순종과 죄사함이며, 
신약은 속죄의 선결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죄들의 사함으로 그분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식을 줄 것입니다.’ 
자기 백성 구원받을 백성에게 구원의 지식을 주는데 곧 세례요한이 할거라는 겁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구원이 어려웠습니다. 
구원이 굉장히 어려워요.
구원의 지식을 주는 게 어려워요. 
구원이 납득이 안가니까요. 

이 세상에 구원관이 얼마나 많은 줄 몰라요.
구원관을 비교해 보세요. 
쉬우면 한 개밖에 없지만, 어려우니 이론들이 생기는 겁니다. 
구원관이 다 달라요.
그 분의 백성에게 구원의 지식을 준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곧 참 믿음이 오기 전에 구원의 지식을 전파 한다는겁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의 심정때문에 돋는 해가 높은데서 우리를 돌봄으로’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왜 오시느냐? 
긍휼 때문입니다. 
왜? 지옥가니까. 
그래서 돋는 해는‘그리스도’‘구원자’‘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께서 왜 오셨느냐? 
2,000 년전에 오신 예수님으로 끝난거냐?
 NO, 이게 본론입니다! 
우리는 생각할 때‘2,000 전에 예수님이 오셨으니 예수님이 초림이이루어졌고 재림뿐이야’ 아니예요.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오십니다.
옛날에 오신 분으로 끝난다면 되뇌이고 회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온 분을 공부하면 뭐해요. 
지금도 예수님은 돋는 해처럼 우리 심령에 오십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나 못와요. 
누구에게 오느냐?
 거듭난 자에게, 계명대로 순종하는 자에게, 
죄를 사함받는 자에게 지금도 오십니다. 
오고 계세요. 
오늘날의 세례요한이 누구냐, 

선지자가 누구냐?
 바로 목사가 해야 될 사실이라는 겁니다. 
지금 목사가 뭘해야 되느냐. 
목사가 성도들을 살피고 구원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세례요한 처럼 에수님이란 본체가 각 심령에 오기전에 그 길을 열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목사나, 전도사가 이런 일들을 해야 됩니다.
 이런 일을 못하면 그것은 선지자가 아니며, 목사도 아닙니다.
선지자는 의인을 만들어내는 자입니다.
 의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가 의인입니다. 

선지자는 영혼들을 의인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앞에서 청소하는 역할입니다. 
그러면 돋는 해이신 예수님이 우리 각 사람 
심령에 오십니다.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며’ 우리 인생은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예요.
 그래서 제가 안수기도 하면 어두움을 좇아냅니다. 
어두움은 마귀의 힘이 주어지는 장소죠.
 우리 인간의 영이 늘 마귀에 눌려살아요. 
그래서 어두움에 짓눌려 살고 있습니다.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분리되면 죽음인데 바
로 어두움의 땅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에게 ‘나타날 것이며’ 태양, 빛같은 분이 나에게 비춰져야 생명이 옵니다.
‘평안의 길로 우리의 발을 인도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시면 우리 영혼이 평안해집니다. 
염려, 두려움,세상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모든 욕망이 사라지고 다 사라집니다. 
인간의 모든 고통들이 사라집니다. 
모든 고통이 돈번다고 사라지나요? 
인간은 돈벌고, 결혼하고, 애낳고, 사업이 잘되고, 형통해도 절대 평안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빛이 비춰지면 근본적인 평안함이 주어지는데, ‘우리 발을 인도할 것입니다’
우리 다리가 주님이 오시기전에는 다 시원찮아
요. 
영적으로 주님께 못나아갑니다. 

근데 우리 다리가 평안함이 주어지면 영적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 발이요! 영적인 현상입니다.
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발이 늘 주님께로 나아가요. 
그래서 주님께 나아가서 구원의 은혜를 받는 
겁니다.
주님이 주시는 구원의 땅은 항상 주님께 나아가 주님의 영적인 감동을 받고 살아갑니다. 
참된 은혜, 참된 감동을 받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삶이 평안의 삶이 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는 것, 이게 구원입니다. 
진짜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이게구원의 삶이며, 하나님 나라입니다. 
목사들이 거듭나게 하고 계명대로 순종하게 하면 예수님께서 자동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은 ‘오세요’ 한다고 오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를 사함받으면 우리에게 오십니다. 
죄사함은 구원의 선결조건입니다. 
계명순종은 구원의 선결조건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죄를 사함받아야 됩니다. 구원받을 때까지,구원이 임할때까지 죄를 사함받고 계명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죄사함과 계명순종, 이 두가지 팔이 구원의 팔입니다.
누가복음은 죄사함, 마태복음은 계명순종입니다. 
이 두 개가 구원의 선결조건입니다. 
그 뒤에 구원이라는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그 뒤에 구원받으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게 마가복음입니다. 
그래서 순서가 마태복음,누가복음,마가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은 이 모든 세 복음서 과정이 종합적으로 쓰여진 종합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누가복음을 통해서 온전한
주의 사람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거듭날 때 죄를 씻는게 모두가 아닙니다. 
‘그때 은혜받았어’그게 모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씻어야되요.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서 한번 씻어요? 
아니에요. 
여섯 번도 아니고 일곱 번째까지예요. 

몸이 어린 아이처럼 될 때까지, 내게 예수님의 구원이 올 때까지 계속 죄를 사함받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아니 그때 얼마나 회개를 많이 했는데 한달내내 했어. 근데 예수님이 안왔어.’
덜 씻은 거예요.
예수께서 나에게 오실때까지 해야 됩니다. 
우리는 구원을 잘못 알아요. 
성령님이 오시는 것은 거듭남이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은 구원입니다. 
하늘 보좌에 계신 예수님께서 실제 나에게 오시는 것이 구원이고 믿음입니다. 

우리가 거듭나고 구원 받을때까지 기간이 걸리는데 짧게는 1 년, 많게는 40 년도 갑니다.
 그동안 계명순종 배우고 죄사함 배워서
죄사함 받는거예요.
진짜 본질은 지금도 예수님은 오십니다. 
안오면 이것 볼 필요없습니다.
 오세요! 어떻게 오시는냐? 
이런 과정을 겪은 자에게 실제 우리에게 오셔서 구원자가 되어주십니다.
 ‘나는 누구의 하나님이다’ 이게 구원의 완성입니다. 

구원자 이기에 아브라함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지옥에 있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구원의 현장에 들어오셔야 됩니다. 
은사나 계시 하시지 마세요. 
이 세계는 골치아파요.
 하나님이라는 진짜 그 분에게 나아가십시오. 거기 진정한 평안이 있고, 진정한행복이 있고, 동행이 있습니다. 
부를 때까지 구원의 길로 나아가셔야지 자꾸 타종교나 기독교라 칭하는 곳도 가지마세요.
다 미혹되어 있어요. 
구원의 길로 가지 않고 자꾸 딴 길로 갑니다. 
엉뚱한 길로 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오직 구원의 길로 가야 됩니다.

구원이 쉽지 않습니다. 
구원이 임하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리는데 증거로서 마가복음이 열려요. 
마가복음은 증상입니다. 
‘내가 너를 통해 많은 자들에게 자유함을 줄 것이다’이게 마가복음입니다. 
축사하시는 분들 가짜가 많아요.
세상은 가짜투성이 입니다. 
스스로 착각하는 거예요. 

저희 교회오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진단해줍니다. 
가짜가 많아요.
 진짜가 거의 없어요. 
신앙은 진짜가 되어야 되요. 
평안의 길로 우리의 발을 인도하시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바로 진리의 삶으로요. 
그전에는 내가 인도해요. 
예수님이 진짜이셔서 이끌어주십니다. 
그 이끌어주시는 천국가는 길이 복된 길이며 
축복의 길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멍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4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5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3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 (죄사함의조건:회개)1장4절 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3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6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7절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