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21절강해

누가복음 4장121절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으셨는데, 말씀하시길 “잠잠하라, 그에게서 나와라.”

누가복음 121절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으셨는데’ 회당 안에 
귀신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모습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입니다. 
만약 겉으로 정신이상자로 보였다면 회당 안에 못 들어왔을 겁니다. 
지금도 유대식 예배는 엄격합니다.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 
멀쩡하게 보인다고 어둠의 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의 어둠이 죄를 지으면서 드러납니다.
 성추행이나 간음죄, 상대방을 찌르거나 살인죄, 강도죄를 지으면서 드러납니다.
 보통 때는 안보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경건하게 보이니 안 드러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서 우리의 어둠이 드러납니다. 귀신이 안에서 소리칩니다. 
‘나사렛 예수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는 당신을 아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며 예수님을 알아보며 드러납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를 꾸짖으셨는데’ 꾸짖다는 뭘까요? 
귀신은 인격입니다. 
파워나 기운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지,정,의를가진 인격이십니다. 
사람도 인격입니다. 
꾸짖는 것은 감정의 상처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감정이 있어서 욕을 먹으면 상처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인격이 있는 존재기에 욕을 하지 말라하십니다. 
지금은 귀신한테 상처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존귀한 존재기에 욕을 하면 그 정신이 파괴됩니다. 
여기서는 사람을 꾸짖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영이, 온전한사람이 귀신에 의해 고통당하기에 귀신을 꾸짖는 것입니다. 
‘말씀하시길 “잠잠하라”’ 어떤 애가 막 뛰고 있
는데 ‘가만히 있어, 조용히 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귀신이 우리 영혼에 활동성이 있기에 우리가 귀신의 영향을 받아 분노와 음란, 미워하고, 열 받게 올라옵니다.
 이때 잠잠하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멀쩡한 사람을 고쳐주시기 위해서 귀신한테 명령하고 책망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상처받으면 안됩니다.
 귀신과 같이 상처를 받아 버리면 같이 묶여버립니다.
크리스챤들은 나만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도 있고, 귀신도 있고, 나도 있는 삼위 인격체입니다.

귀신에게 ‘잠잠하라’ 뿐 아니라 ‘그에게서 나와라’ 예수님은 명령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귀신은 나옵니다. 
바로 예수님이 권세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일어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말씀이 선포
될 때, 찬양할 때, 같이 기도할 때, 그 귀신이 우리에게서 추방되기에 우리가 일정한 행복모드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귀신은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만약 귀신이 안 나가면 우리의 영은 계속 어두워져야 합니다.
애기 때는 귀신이 많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귀신이 많아져서 점점 사나워지고 냉정해지고 얼굴이 흉악해집니다.
 하지만귀신을 쫓아내는 예배를 드리면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나가라’ 하지 않아도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이시기에 내 안에 성령님이 활성화 될수록 내 안의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점점 물이 차올라오는 것입니다. 
발목, 무릎, 허리, 어깨로 차올라 오며 내안의 어둠이 점점 나가는 것입니다.
 참된 예배를 통해 내안의 어둠이 점점 나가서, 점점 밝아지고 점점지혜로워지고 점점 계시가 많아지고 점점 은혜로워지는 것입니다.
 점점 말씀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 수위가 높아지는것입니다.

‘잠잠하라, 
그에게서 나와라’
 예수님 당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어둠이 나가는 것 이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은 어둠이점점 나가서 내가 의로움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성도는 겉으로는 안 보이지만 회당 오기 전 귀신이 어둠의 일을 하였기에 그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영들은 뭔가를 해냅니다. 
우리가 천국갈 수 있는 것이 성령님이 내 안에 거룩을 해냈기 때문입니다. 
거룩의 과정이 어둠의 영들이 추방되면서 점점 더 거룩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일 복음을 증거하시는데 복음 뿐 아니라 치료도 일어납니다. 
이런 치료는 영적인 당연한 현상입니다.
 축사는 치료가 일어납니다.
 축사는 내게 죄를 주는 존재가 나가는 것입니다. 
신유가 큰 복이 아니라 축사가 큰 복입니다.
 축사는 귀신이 나가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의학기술은 육은 치료하지만 영은 치료 못하지만, 축사가 일어나면 영도 치료하고 육도 치료하는 두 가지를 얻는 것입니다.
 저는 의학기술을 부정하지 않지만 여러분에게는 축사를 더 권장해드립니다. 
영도 깨끗해지는 축사가 더 나은치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된 예배로 나오면 참된 건강을 주시고 참된 기쁨과 참 평안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예배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일을 소중히 여겨야 되며 참된예배를 사모해야 됩니다. 
그 예배가운데 내죄사함 받고 어둠이 나가면서, 점점 참 기쁨과 참 평안이 오기에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얼굴이 해맑은 겁니다. 
지금은 그런 모습들을 교회에서 보기 힘듭니다. 구역예배때도 머리에 지식만 쌓아갑니다. 
신앙은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 하는 것이지 연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예배는 어떻게 하면 잘 드릴까 연구하는 예배였지만,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실질적으로 귀신이
나가고 기쁨이 넘쳐나는 예배입니다. 
실제 나한테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설교하실 때 이 성도는 실제 일어나 자유를 얻은 것입니다. 
생각과 마음과 입술가운데 고백하면서 죄가 사라진 것입니다.
 이게 진짜 예배입니다.
그 전에는 가짜 예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짜 예배로 초대하십니다. 
일반적인 설교로 될까요? 안됩니다. 
예수님이 보내시는 사람을 통해 말씀이 들려질 때 여러분 안에서 애통이 올라오고 여러분 안에서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매일 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 해도 가짜 예배로서는 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사람처럼 ‘잠잠하라 이사람에게서 나오라’하는 것이 내게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귀신이 있기에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귀신이 나가면 참자유 할 수 있습니다. 참된 예배처에서 예배를 드리시면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참된 예배처를 찾으십시오. 
참예배를 통해 여러분의 안의 어두움이 물러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참된 자유를 누리십시오. 
참된 자유는 죄에서 자유함으로 오며, 죄를 일으키는 어둠이 물러갈 때 드디어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이 주인공이 매주일 예배를 드렸지만 예수님이 오시는 참예배를 드리면서 이 참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매주일 예배를 드려도 변화없는 당신이 참예배를 드리면서 축사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삶을 발견할때 주위의 놀라운 반응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진정된 천국과 삶의 행복으로 당신을 초대하며 권고 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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