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23절강해

누가복음 4장123절



놀라움이 모두에게 있었으며, 말하길, “이 말씀이 무엇이냐? 
그 분이 권세와 능력 안에서 더러운 영들에게
명하시니 그들이 나간다” 라고 서로 함께 얘기했습니다.

누가복음 123절 말씀입니다.
‘놀라움이 모두에게 있었으며’ 회당에 2백명,3백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100명 이하는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다 하나님을 믿기에 회당이 다 큽니다.
 회당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중 한명이 넘어지면서 자유를 얻고 완치를 얻었습니다. 

‘말하길,
이 말씀이 무엇이냐?’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일까요? 
축사하시기 전 말씀일까요?
 축사하면서 ‘잠잠하라! 나가라’ 말씀일까요? 
말씀을 통해서 어둠이 나갑니다. 
축사하실 때의 말씀과 설교하신 모든 말씀을 의미합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축사를 일으킵니다. 
말씀을 잘 경청하면 우리 안의 어둠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배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나에게 나타나는 시간이기에, 예배를 잘 드리게 되면 점점 밝아집니다. 
이 밝아짐이 어둠이 나간 상태이며 약해진 상
태입니다. 
모든 예배는 나로 하여금 어둠을 몰아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예배는 바른 예배, 바른설교를 말하며이를 통해 점점 더 평강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이 나가기에 점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그 분이 권세와 능력 안에서’ 권세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설교자로 쓰신 것이며, 설교자로 쓰신다고 선언하신 관계가 권세입니다. 
국가에서 경찰에게 권세를 준 것처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설교자로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능력 안에서’ 능력은그 권세를 수행할 수 있는 각 자의 역량을 말합니다. 
교사로 뽑았지만 가르칠 줄 모르는 능력이 없으면 권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장사로 물건들을 팔아야 되는데 물건 값을 모릅니다. 
능력이 없습니다. 

설교자로 부름 받았는데 말씀을 잘 모르면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직분을 명령받은 게 권세인데, 직분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직분을 안 받아도 얼마든지 설교할 수 있습니다. 
능력있다고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권세가 주어져야 합니다. 

항상 두개가 있어야 됩니다. 
선교사로서 목사로서 전도사로서 기도원원장으로서 주어지며, 동시에 그 권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 분이 권세와 능력 안에서 더러운 영들에게 명하시니' 사람들이 ‘더러운 영’이라고 표현합니다. 
회당에 있는 사람들이 수준이 있어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입술과 삶을 더럽게 하는 것은 귀신 때문에 옵니다. 

귀신은 ‘더러운영’, ‘악한 영’입니다.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더러운 영이 나가는 것을 보고, ‘더러운 영들에게 명하시니 그들이 
나간다”라고 서로 함께 얘기했습니다.’ 
사람들은 정확한 현상을 보고 진리를 깨달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니까 더러운 영, 귀신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셔서 성령님이 말씀하시면 귀신은 나갑니다.
 
근데 왜 성령님이 말씀 안하실까요? 
성령님을 통해 말씀을 하게 하는 행위가 신앙행위입니다. 기도, 회개, 축사, 설교, 예배, 은혜가 다 포함됩니다.
 그 순간에 역사하셔서 이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회당에 모여서 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이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수주일이 중요합니다. 
일주일동안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짓는 것만큼 어둠이 우리 속으로 들어옵니다. 

주일 예배가운데 성령님을 통해서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죄가 사함받고 어둠이 나갑니다. 
죄 사함과 축사가 매 예배 때 나타나기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점점 더 은혜가운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약 죄를 사함 받지 않고 어둠이 쌓여만 가면 점점 약해지고 맘이 어두워지고 점점 몰락해갑니다.

주일 예배를 통해 계속 어둠이 나가기에 주일 성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배가 잘못되면 안 되기 때문에 참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죄사함 받지 않고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영력이 손실됩니다. 
같은 영력으로 계속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비결이 성수주일입니다.
 
저희교회는 토요일 저녁 6시부터 주일 6시
까지 24시간 온전한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 영력이 손실 되지 않기에 아프지 않고 점점 더 건강해집니다.
 예배가운데 어둠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바른 예배는 장수의 은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많지 않아 밝아집니다.
 예배를 놓치면 어두운 마음, 슬프고 우울한 마음, 낙심, 다툼과 싸움, 열 받고 고통스러운 정신이 됩니다. 
여기 말씀에서 일어난 이야기지만 지금도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통한 축사가 나타납니다. 
목회자가 ‘나가라’ 선포를안 해도 예배가운데 어둠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점점 얼굴이 환해지고 밝아집니다.
하나님이 주관하는 예배는 신유와 축사와 죄사함과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면서 우리를 온전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에 마음을 걸며 집중하며 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 순간에 성령님이 우리의 어둠을 몰아내 주십니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어둠이 점점 나가면서 점점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바르게하면 죄에서 질병에서 염려에서 두려움에서 점점 자유해지며, 점점 평강해지며, 점점 영이 올라갑니다. 
술에 만취되면 내가 취해도 취한 것 같지 않아요.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세계에서 눌리는 스트레스에서 자유합니다. 

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점점 영적 수위가 올라가는데 이것이 영성입니다.
영계에서는 산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 산인데 점점 산에 올라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죽습니다. 
곧 지옥갑니다. 
영의 세계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내가 바른 예배를 드릴수록 점점우리 영이 좋아
지고 힘이 있고 파워가 생깁니다. 

예수님이 권세와 능력으로 말씀하시자 그 사람이 온전케 되는 것은 지금도 참교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많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다 쫓겨나야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7시간 기도회를 우리가 하는 이유도 어둠을 쫓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귀신은 우리를 늘 죄를 짓게 만듭니다. 
수면가운데도 무의식 가운데도 죄를 짓게 만듭니다. 
죄가 쌓이게 만듭니다. 
방안에서 개를 키운다면 계속 똥을 쌉니다. 
그러니 계속 똥을 치워줘야 됩니다.
이것이 예배입니다. 
똥을 치우는 회개를 하지 않으면 다른 개들을 데리고 옵니다. 
어둠이 점점 많아집니다. 
우리 영혼의 방이 점점 더러워집니다.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기 위해 예배를 통해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개도알고 똥오줌을 가립니다. 
귀신도 죄를 덜 짓게 됩니다. 
우리 영혼의 방이 항상 맑고 깨끗하고 투명한 삶을 사는 방법은 축사인데, 본질적인 깨끗함이 옵니다. 
우리 안에 어두움이 있으면 깨끗함을 얻으려 해도 윤리적인 수준 밖에 안됩니다.
 참된 예배는 축사의 영적인 현상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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