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4장147절강해

누가복음 4장147절



하루는 그 분이 가르치시게 되었는데,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모든 마을에서 온,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이 앉아 있었으며, 주님의 능력은 그들을 낫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47절 말씀입니다.
‘하루는’ 앞에서 문둥병자 이야기가 끝나고 어느 날을 말합니다. 
‘그 분이 가르치시게 되었는데’ 신앙은 가장 기본을 가르치는 것인데 무엇을 가르칠까요? 
성경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갈릴리와 유대와 예루살렘 모든 마을에서 온’
예수님의 명성이 엄청 커졌습니다.

 지금 가버나움에 있는데 갈릴리면 벳세다, 고라신 이런 곳에서도 다 오고, 유대에서도오고, 종교핵심지인 예루살렘에서도 옵니다.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이 앉아 있었으며’ 가르치시는 대상이 백성뿐 만 아니라 바리새인 즉
목사들도 앉아 있는 겁니다. 
율법사는 목사들을 가르치는 신학교수들입니다.
‘주님의 능력은 그들을 낫게 하는데 있었습니다’ 
백성들 뿐만 아니라 신앙의 고수들도 와서 앉아 있는데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주님의 능력이 나와 그들을 낫게 하고 있습니다. 

참된 진리는 특별히 안수나 뜨겁게 기도하거나 그러지 않아도, 그냥 그 자리에 앉아서 참된 가르침을 받아도 성령님이 역사합니다. 
그 자체만으로 병을 치료하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치료는 참된 가르침만 있는 곳에 앉아 있어도 점점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가르치는 자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낫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어둠의 영이 어떻게 잠잠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어둠의 영이 잠잠해지고 거룩해지고 의로워지고 병이 낫고 건강해지는 것은 참된 가르침이 있는 곳에 가면 자연적으로 일어납니다. 저의 말씀동영상을 듣고만 있어도 몸이 좋아지는 것을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한다는 말이 없다 할지라도 참된 가르침만 들어도 몸이 점점 좋아집니다. 
놀라운 원리입니다.
가르침과 치료의 주인은 성령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말씀이 있고 치료의 말씀이 있고 믿음이 있고 신유가 있고 예언, 능력행함, 통변이 있습니다. 
성령님안에 모든 것이 합류되어 있기에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곳에 참된 진리와 참된 신유가 동반됩니다. 
그냥 가르침을 받는다 할지라고 점점 몸이 좋아집니다.
다음 구절에 병낫는 중풍병자 스토리가 나오는데 왜 낫는 지 다음 구절에 설명이 들어갑니다. 건강비결은 참된 가르침을 받으면 건강합니다. 치료가 참된 예배가운데 임하기에, 저희교회 예배를 드리면 건강 때문에 문제생겨서 예배에 결
석하는 분은 없습니다. 

저희 교회 동영상을 듣는 분들도 병이 점점 사라집니다. 
성령님이 안에 계시고 우리는 단지 성령님의 
은혜를 받는데 참된 가르침을 받으면 부가적으로 받는 게 건강입니다. 
그래서 참된 가르침이 아주 중요합니다.
 참된 가르침 위에 신유의 은혜와 죄사함의 은혜가 있습니다. 
신유 위에 가르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가르침이 있으면 그 위에 회개와 애통이 있고 자연적으로 치료가 있는 것입니다. 
분리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의 영이 임합니다. 
동시에 몸의 연약함이 낫게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본체가 하나지만 빛이 되기도 하며 열을 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오는 그 빛이 세포에 투과되어 적외선이 됩니다. 
그래서 치료가 됩니다. 
치료의 본체는 성령님으로 같지만 나에게 오는 현상은 다릅니다. 
죄많은 심령이 애통의 회개를 일으키고, 잘못된 삶이 가르침으로 바르게 되고, 연약한 육체는 치료되는 것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누가 가르침을 가르치는 본체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단이나 타종교는 본체가 마귀이기에 유혹하기 위해서 병고침 하나만 부각시킵니다.
참된 진리는 하나만 아니라 여러 가지 힘을 다 갖고 있기에 말씀을 들을 때 병도 낫게 되니까 바래새인들이나 율법사들도 와서 함께 말씀을 나눕니다. 
하지만 낫게 하는 힘이 누구에게 적용될까요? 바로 참된 말씀에 은혜를 받는 사람에게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율법사들이나 바리새인들, 즉 목사나 신학교수들이 함께 있었지만 그들은 낫지를 않습니다. 참된 가르침을 안 받기 때문입니다.
참된 가르침이 있는 곳에 있다고 해서 다 낫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받는 자에게 애통의 역사가 일어나고 받는 자에게 치료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된 가르침이 있는 곳으로 가야하며 가르침을 잘 받아야 합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에 한해서 구원이 일어나기 때문에 가르침을 받는 첫 번째 열쇠가 열리는 자에게 모든 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이 안 낫는 것은 가르침을 안받기 때문입니다. 
빛은 오는 데 빛을 거부합니다.
 그러면 빛이 오지를 않고 열이 오지를 않기에 낫지를 않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가르침을 안 받고 자리에만 앉아 있기에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빛을 받지못합니다.
 참된 가르침 뿐만 아니라 온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가르침을 받으면 천국가는 말씀도 받고 죄사함도 받고 병을낫는 모든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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