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5장182절강해

누가복음 182절



지금 배고픈 자들은 복 있으니, 배부를 것이다.

누가복음 182절 말씀입니다.
‘지금’ 마태복음은 ‘지금’ 단어가 없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나옵니다.
 신앙은 어제가 없습니다. 
항상 지금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영적인 인격이고 내 영적인 이름입니다. 
‘내일 금식하겠습니다. 
내일 하겠습니다.
 내일은 내가 좋아질 거예요.’ 있을수 없습니다. 

신앙은 항상 오늘 지금입니다. 
‘지금 더 생각해보고, 더 연구해 보고요
’ 안됩니다.
 ‘배고픈 자들은’ 영이 가난한겁니다. 
마태복음에 의에 주리고 목마르다 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마태복음을 떼고 와야 이해됩니다. 마태복음은 구약을 다 떼어야 이해가 됩니다. 사람들이 신약을 보면 스토리라고 생각하고 재미있다고 하지만 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면 재미없습니다. 

구약을 다 통과해야 마태복음이 이해가 됩니다. 통과 안하면 엉뚱하게 이해하고 딴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경은 설교가 아주 엄청 어렵습니다.
 이 사실을 알면 설교를 쉽게 할 수가 없습니다. 웅변이나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은 머리로 하지만 성경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되어야 합니다.
 설교자는 영이 하나님과 친밀해야 되고 성경을 많이 알아야 되어야 하기에 설교가 어려운 겁니다.

아무 설교나 들으면 안됩니다. 
성경과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만 유용합니다. 성경은 아무나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의에 대하여 배고픈 자가 복이 있습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너무나 배고프고 하나님
의 뜻에 대해 알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어떤 선교사님이 하나님에 대한 아주 간절한 열망과 헌신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시는 데 천사들과 함께 그 열망을 받으시며 너무나 감격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하나님이 쌓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선교사님의 헌신과 열망과 배고픔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그 축복을 영원히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제 영적인 눈으로 그것이 보여졌습니다. 
그 선교사님의 영적인 열망이 배고픔입니다.

사람들은 어디에 배고파합니까? 
자기 이름이 조금만 떨어져도 힘들어합니다.
 이름에 배고파합니다.
 물질에 배고파합니다.
풍요하게 누리고 사는 것에 배고파합니다. 
성적욕망에 배고파합니다.
의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에 너무 목이 마르
고 배고픈 이것이 안되면 견딜 수가 없는 것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내 뜻을 이루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선교를 가더라도 헌신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의와는 반대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가 교회를 내가 세웠다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인본신앙입니다.
 신앙도 인본적이냐 신본적이냐가 다릅니다. 
교회에서도 하나님께 구제헌금을 드려야 되는데 자기 이름으로 구제하는 것은 안 좋은 겁니다. 
의에 열망이 있는 사람이 되면 자기 이름이 알려지는 것에 신경을 안쓰고 알려지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의식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 기분 나쁘게 하면서 자신은 믿음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을 주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들도 자신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들은 안 만나고 싶어합니다. 
저도 사람들이 저를 만나고 싶어 해도 아무나 안 만나 줍니다.
 영적인 모습이 다 보이니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사람은 안 만나고 싶어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나고 싶어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 기쁨을 주니까! 당신의 뜻에 목말라하기에 기쁨을 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보다 자기 뜻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교회를 건축하고 내가 무엇을 이루어내고 내가 전도를 하고 내 생각으로 무엇을 하고자
하면 하나님이 기분 나빠하십니다.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열망하고 추구하면 그게 복이 되어 배부른 것입니다. 
영의 행복과 충만함, 그리고 영의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평안함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평안합니다. 
우리가 내가 기쁘다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영적인 평안함이 옵니다.
 이것이 배부름입니다. 
영적 행복이 옵니다. 영이 배부르면 여유가 있어 살맛이 납니다.
 좋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고 추구해서 목마르면 영적인 충만함이 옵니다. 

기도로 영적인 충만함이 오는것이 아닙니다. ‘충만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충만함이 오는 것입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주의 뜻을 행함은~♬’ 
우리는 자꾸 성령충만함 달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충만함이 옵니다. 
성령으로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은혜의 생각과 마음이 생기고 영이 배불러집니다. 
늘 목말라 하고 순종을 통해서 내 영혼이 배부르면 하나님도 흐뭇해 하십니다. 나도 배부르니 흐뭇하고 살맛납니다. 이게 복입니다. 천국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 인간관계 물질문제 건강문제 등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살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에 목말라하는 사람이되십시오. 
하나님이 천국에서 다 계수하시고 흐뭇해하시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셔서 더 많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더충만함을 주시고 더 많은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 주시고, 시간이 지나면 인생이 더 많은 값어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적으로 어떤 것을 해내는 사람도 위대해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영적으로 무엇을 해내고 싶지 않으십니까? 
노아가 순종해서 방주를 지은 것은 영적으로 해 낸 것이 아닙니까? 
뭔가 해내야 합니다. 
그것은 영적인 배고픔과 영적인 목마름으로 만들어 내야합니다.

여러분이 죽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큰일을 해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다 뜻이 있는데 ‘아직 때가 안되었는데’ 하면 지나가면 놓쳐버립니다.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재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내지 못합니다. 
그 사람이 안한다고 하나님은 뭐가 아쉽겠습니까? 
그 뜻을 돌이키시고 하나님은 다른 순종하는 사람을 바로 쓰십니다.
 하나님의 뜻에 목마르고 배고프면 하나님의 뜻이다 싶으면 귀하게 여기고 바로 스피드있게 달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공급자이며 축복자이며 우리는 수혜자가 되는것입니다. 
개는 고기 주면 먹을까 말까 연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주어지면 먹는 것이 진짜입니다. 
구경하고 있으면 딴 개가 ‘왜 저 맛있는 것을 안 먹고 있지’하며 달려와서 낼름 먹어버립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뜻하신 것이 있는데 우리가 왜 못 이루느냐? 뜻이 없어서? 아닙니다! 
우리가 안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안하면 다른 사람이 그 뜻을 이룹니다.
 우리 교회는 작지만 하나님이 주관하시기에 아주 강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에 대한 갈망으로 사는 이들을 불러 모으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살게 하셔서 영적인 것을 이루게 하시며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 교회 와서도 미기적거리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다른 사람 불러와서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귀한데 안 물고 있겠습니까?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데 되는 줄 착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귀합니까?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달려들어야 합니다. 행해야 합니다. 
저도 그것 때문에 스피드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애매한 것도 물어서 해야 될 
상황입니다.

우리교회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뜻이 주어지기에 달려들어야 큰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예배도 하나님이 원하시기에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에 목마르고 달려들면 내가 수혜자입니다.
 내가 좋고 내 가정이 좋아지고 내 후대가 좋
아지는 겁니다. 
배부르게 사는 겁니다. 
나 때문에 남편이 몰살 될 수 있고, 나 때문에 우리 가족이 몰살 될 수 있고,나 때문에 나의 후대가 몰살 될 수 있습니다. 
요나 때문에 배가 파손된 것처럼 아이성 패배도 한명의 사람 때문에 그렇게된 겁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나 때문에 나의 가족이 잘 되고 싶습니까? 
뜻이 있으면 개가 덥석 물듯이 머리 쓰지 마시고 무는 훈련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소유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가진 것 가지고 남겨야 되는데 남기지 않으면 자존심, 물질, 행복, 건강 다 가져가 버리십니다. 
머리 쓰지 마십시오. 
인간은 흙입니다. 
가만히 있고 안 남기면
하나님이 한 번 후~ 불면 모든 것이 끝나 버립니다. 
목숨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달려들어서 뜻을 이루면 
결국 우리는 평생 배부를 수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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