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5장188절강해

누가복음 188절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좋게 말할 땐 너희에게 화 있으니, 이런 식으로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선지자들에게 행하였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188절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좋게 말할 땐’ 대부분 안티가 있기 마련인데 안티가 없고 다 좋게 말한다? 
사실 드물고 굉장히 훌륭합니다. 
사람들이 잘 모여듭니다. 
하지만 ‘너희에게 화 있으니’ 화!는 지옥입니다. 비약적인 말씀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좋게 생각한다고 지옥 가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게 생각하고 대우 받으려고 하는 것은 지옥입니다. 
왜냐하면 사람 안에는 귀신이 있는데, 내가 천국 가는 사람이면 귀신이 많은 사람들은 나를 미워하게 되어있습니다.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99%로가 지옥이며 1%는 천국입니다. 다수의 지옥가는 사람이 소수의 천국 가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천국 가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안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모든 자가 좋아한다? 
교회가크게 부흥한다? 
마귀가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가는 목사를 좋아해서 모여들기에 큰 교회가 위험합니다. 
부흥은 숫자의 증가도 아니고 교회건축도 아니며, 하나님을 만나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부흥의 정의입니다. 
베드로가 3천, 5천명의 회개가 있었지만 굉장히 드문 일입니다. 
실제 구원은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남들이 다 그 교회 좋아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을 지옥 가는 사람들이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싸움은 종교싸움이 아니며 비기독교와 기독교와의 싸움이 아니며, 천국과 지옥의 싸움입니다. 

당연히 지옥 가는 사람은천국 가는 사람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핍박합니다.
어둠이 강하면 목사가 싫어지고 참교회가 싫어지고 참메세지가 싫어지고 거부 반응이 일어납니다. 
저희 교회메세지도 어둠이 강한 사람들은 싫어합니다. 
미국은 한인교회가 100개 이상 되고 수적으로 5천명이 넘는 교회도 있지만 천국가는 신
앙인이 거의 없습니다.

처음에 저희교회와도 자신이 하나님 앞에 깨어지지 않으면 저희교회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중에 깨어져야 좋아지게 됩니다. 
어둠의 세력이 강하면 참교회와 참목사가 싫어집니다. 
어떻게 천국과 지옥이 하나가 되겠습니까? 
서로가 영적인 세계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개별적으로도 천국과 지옥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들의 조상들이’ 누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이! ‘거짓선지자들에게 행하였기 때문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다 좋아했다는 것입니다. 
언제? 구약 때. 
지금도 사람들은 자기를 지옥으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좋아합니다. 
심지어 회개 외친다고 해도 지옥으로 인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좋다고 따라가다가는 같이 지옥 갑니다. 

조상들이나 지금이나 거짓선지자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것을 분별을 못하기에 제가 영분별을 해드리는 겁니다. 
천국과 지옥이 중요합니다. 
거짓 선지자는 영적으로 소경입니다. 
장님입니다. 
현대 교회들 중에 참교회는 드뭅니다. 
35개중에 1개 정도의 교회가 괜찮지만 그런 교회들을 찾는다는 것도 힘듭니다.

아무리 환상을 보고 하나님을 음성을 듣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가까이 알면 지옥이 두려워집니다. 
사람들은 ‘은혜도 받고전도사고 목사인데 지옥 갈까?’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은 가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얼마나 지옥이 가까이 있는 것을
알게 모늡니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지옥이 저 끝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신앙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하는, 신령하다고 생각하는 목사들조차 대부분 지옥 갑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만나지 않으면 가짜로 만나고
스스로 하나님을 만들어내어 믿습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 천국 간다고 믿고 있으며 또 그런 목사들한테 영혼을 맡깁니다. 
언젠가는 가짜인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신데 성경이 암호이기에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신앙 좋다고, 하나님의 음성 듣는다고 천국 가는게 아닙니다. 
천국은 어린 아이처럼 완전히 겸손해져야 천국 갑니다. 
교만하면 절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사람들은 겸손하다가도 금세 교만해집니다. 
하나님 입맛에 맞아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좁은 문은 교만한 키를 겸손하게 낮추어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남들 인도한다고 기도 많이 한다고 교만해져 지옥에 들어갑니다. 

천국 지옥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어야 되는데 하나님 마음에 안드는 자기의 모습을 볼 줄 모릅니다. 
그런 사람들이 영혼들을 인도하며 같이 지옥
에 들어갑니다. 
구약 때 모세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지옥 들어간 것처럼, 하나님께서 자기를 보여준 참선지자를 통해 천국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사람들은 참선지자를 미워합니다. 
천국가는 첫 번째 길은 참선지자를 만나는 일입니다. 

참선지자를 통해 지도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혼내고 싫은 소리만 하니까 듣지 않습니다.
참선지자를 통해 완전히 깨어져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참선지자가 많지 않아 만나기가 쉽지가 않고 또 참선지자를 만나도 혼내기만 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려고 하다보니 혼내는 것입니다. 
견디기가 힘들지만 죽을 때까지 인내하고 가야
합니다. 

말도 안되는 참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죽을 때까지 완전히 복종해야 천국입니다. 
천국은 들어가기가 많으면 100대 1이고 적으면 10,000대 1입니다. 
천국이 엄청 어렵습니다. 
그런데다 참교회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참선지자를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천국 가는 길이 이렇게 어렵기에 ‘모든 사람들이 좋아한다?’ 
거짓선지자입니다. 

여러분이 참교회에 속한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옛날 제가 참교회에 있다가 나와서 거짓 교회들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참교회 있는게 얼마나 힘든지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목사님이 저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저희가 죄 지을 때마다 계속 찌르는데그때는 몰랐습니다. 

목사님이 칭찬은 안하고 혼내기만 했습니다. 
그게 힘들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교회가
참교회 였습니다. 
사람들은 참교회를 쉽게 외면하고 등을 돌립니다.
거짓 인도자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주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게 임한 하나님의 감동과 명령을 그대로 전할 뿐입니다.
천국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천국은 바늘귀입니다. 
바늘귀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는 저를 좋아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들어도 저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종하시고 따른다면 천국이 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선지자들을 만나기 힘듭니다.
더 이상 거짓 선지자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을 잘 대해주고 칭찬합니다. 

거짓 선지자를 따라가지 마십시오.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스스로 검증하시고 가야 됩니다. 
지옥 가는 목사를 좋아하고 따르면 같이 지옥 갑니다.
 실상은 참선지자냐 거짓선지자냐 밖에 없습니다. 
참에 들어오셔서 거짓선지자들을 다 물리치지 않는 한 천국은 불가능합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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