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5장200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00절

눌러지고 흔들어지고 넘치는 좋은 분량을 사람들이 너희 품으로 줄 것이다. 

너희가 측량하는 그 분량으로 너희도 측량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00절 말씀입니다.

‘눌러지고 흔들어지고 넘치는 좋은 분량을’ 옛날에는 밥을 담을 때 아주 큰 밥공기에 꾹 꾹 눌러서 수북이 쌓은 밥을 담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200절 말씀은 ‘사람들에게 베풀고 후하게 산다면’이 주제입니다. 

사람들에게 베풀고 살면 어려워지고 가난해지는 것이 아니라 ‘좋은 분량을 사람들이’ 위에서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서 온다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너희 품으로 줄 것이다.’ 

‘너희 품’은 내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고 풍족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통해 넘치게 준다는

뜻입니다.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거기서 못 벗어나는 이유가 계속 ‘내 꺼. 내 꺼’ 하다보니 사람들이 오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모든 돈은 흐름이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서 소기업에서 개인으로 가정으로 다시 일반적인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가로 순환되는 것입니다. 

이 순환에서 차단되는 것입니다. 

인색해서 막히는 겁니다. 


인색하면 하나님이 다 거두어가십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돈을 벌었는데 ‘헌금하라’ 

하나님이 감동주신 것을 전달하면 여러 반응이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제가 헌금하기를 원하십니까?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맞습니까? 

정말 해야 됩니까?’ 

기도하며 묻는 것이 원칙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이 존재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왜 배웁니까? 

자녀가 부모 말을 안 들으면 딴 데로 가야 됩니다. 

자신이 원하는 신앙생활 할 수 있는 다른 교회를 가야 됩니다. 

이해를 떠나서 복종입니다. 

이해가 안 되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어떤사람이라도 어떤 주장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자원해서 순종하는 것이 명령이 떨어져서 하는것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감동이 있고 뜻이 있고 감정이 있습니다. 

사람은 생각과 감동과 뜻이 있기에 인격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만히 있는 부처상도 아니며 가만히 있는 이론도 아니며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씀하십니다. 


저는 머리를 쓰지 않고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순종할 뿐입니다.

순종하며 베풀며 살면 ‘사람들이 너희 품으로 줄 것이다’처럼 됩니다. 

저는 살면서 무엇을 원하고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제 목표기에 저는 순종하며 늘 일을 진행해 옵니다. 누가복음 출판도 제가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감동 주셔서 출판했으며, 그 비용을 어떤 분이 감동으로 스스로 헌신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누리고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 불순종의 자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나누어집니다. 

은혜 받는 것은 처음에는 중요하지만 결국은 순종과 불순종입니다. 

사람들에게 후하게 채워주고 후하게 부어주면 우리에게 넘치는 분량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게 안하면 하나님께서 하늘을 막으십니다. 

그리고 각종 일들이 생깁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힘을 당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결심하면 인간이 못 당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좌지우지할 주권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권자 이십니다. 

하나님께 반항한다? 

그러면 끝나는 겁니다. 

신앙은 연륜도 아니고 깨달음도 아니고 깊은 경지도 아닙니다. 

신앙은 순종입니다.

저희 교회는 다른 교회들과 다른 게 하나님의 명령이 존재합니다. 


다른 교회는 성경만 존재합니다. 

성경만 연구합니다. 

성경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순종안하면 못 만납니다. 

UBF에 대해 제가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성

경연구를 많이 하지만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성경을 알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할 때 하나님을 만나는 겁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네 독자 이삭을 바쳐라’ 명령 앞에 아브라함이 바칩니다. 

그때 하나님이 ‘여호와 이레’로 나타나십니다. 모든 인간은 순종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마귀는 불순종입니다. 


천국가기 위해서는 순종해야 되는데 불순종하

는 자들은 저는 돌려보냅니다. 

저희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동이 오고 하나님의 말씀이 옵니다. 

저희교회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면 딴 교회로가면 됩니다. 

저는 제가 ‘우리교회 와라’ 거의 안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왔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떨어지면 누구든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저는 순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단호합니다. 

칼럼을 무섭게 적는 것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무섭습니다. 

명령 앞에 살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천국 갈 사람도 없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사람이 나가면 손해를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손해와 이익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이 기분 좋아야 되고 만족해야 됩니다. 

저는 인생을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 명령에 순종! 그게 목적입니다. 

왜 사느냐? 

하나님의 명령에 살고 죽는 것입니다. 

군사는 상관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명령권자입니다. 

그러므로 순종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계속 순종안하면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면서 끝나는 겁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마세요. 

가상이 아니라

실상입니다. 

실상을 놓고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천국이 있습니다. 

영원한 불이 있는 지옥이 있고 거기서 '저희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왜 안 들었을까?’하며 고통하며 울부짖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모릅니다.

죽으면 압니다. 


신앙은 죽은 다음에서야 그 세계를 알기에 그게 어려운 겁니다. 

그 때야 왜 멀쩡한 사람, 잘하는 사람에게

지옥 간다고 제가 소리 높여서 선포했는지 이해할 겁니다. 

그렇게 살지 마시고 경고할 때 회개하십시오. 하나님의 명령 앞에 두 손 들고 회개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면서 천국 갑니다. 


제 교회 영분별 칼럼을 보고 죄에서 돌아선 교회목사들이 있습니다. 

바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제가 그런 영분별을 하면 하나님 앞에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여전히 자신을 고집합니다. 

인생소모하지 마시고 돌아서십시오.

 하나님은 기간과 기회를 많이 안주십니다. 

참고 또 참다가 결국 버리십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복종하면 절대 손해 안봅니다.


‘너희가 측량하는 그 분량으로 너희도 측량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볼 때 풍성하게 해주면 풍성함이 돌아옵니다.

이타가 되면 실제 내게 이익이 됩니다. 

최고의 이타는 나에게 있는 최고의 이익을 남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타는 손해 볼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내용들은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를 망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헌금 드려도 안 망합니다. 

오히려 풍성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이제까지 순종으로 헌금 드려서 망한 사람 한번도 못 봤습니다. 

저희 교회에 있는 성도 분들이 산 증인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명령하시는 것이 아니라 복주시기 위함입니다. 

순종이 복이고 불순종이 저주입니다. 

항상 우리는 순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놀고, 사고, 보고, 즐기고,먹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 앞에 순종하며 매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람된 일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군인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명령 앞에 군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군인으로서의 삶이 하늘의 상을 받는 것이지, 우리가 우리인생 마음대로 살면 무슨 상이 있겠습니까? 

보통 사람들과 더 나은 다른 삶을 살기에 천국 삶을 주시는 것이지 같으면 주시지 않습니다. 

똑같은 교회가 아닙니다. 

다른 무엇을 하나님께 보여주어야 하는데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불신자와 다른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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