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5장203절강해


 

 

 

 

누가복음5장 203절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 그 땐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내도록 밝히 볼 것이다.

누가복음 203절 말씀입니다.

‘위선자야!’ 보통 위선자는 남들이 볼 때 선하게 보지만 비리가 많고 악한 사람을 말합니다. 영적으로 위선자는 지옥에 들어가는데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이 위선자들은 소수가 아니며 다수이며 기독교의 대부분이 위선자에 속합니다. 

천국 간다고 확신하기에 복을 구합니다. 

지옥 가는데 복을 구하겠습니까? 

위선자가 다수인데 그 중에 목사가 있습니다. 남들 볼 때는 훌륭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들보를 갖고 있습니다.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 들보는 남

들이 봐도 보이는 큰 죄이며 대죄입니다. 

티는 소죄입니다. 

대죄를 가지고 있는데 남들을 인도하는 것이 위선자입니다. 

대죄를 가지고 있는데 남들은 모릅니다. 

목사가 간음죄와 횡령죄 사기죄를 짓는데도 남들은 모릅니다. 

위선자입니다.

‘그 땐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내도록 밝히 볼 것이다’ 


네가 큰 대죄를 네 눈에서 다 빼내어 천국 가는 사람이 되면 형제, 즉 가르치는 제자들의 눈의 티, 즉 소죄를 밝히 보고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소경은 큰 죄, 대죄가 있는데 모르는 겁니다. 

죄는 대죄 중죄 소죄가 있는데, 대죄는 행위죄이며 중죄는 생각의 죄입니다. 

소죄는 마음의 죄입니다. 

마음의 죄는 눈에 티처럼 안보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천국갈 수 있습니다. 


대죄는 행위죄입니다. 

천국 못갑니다. 

부모불경죄 살인죄 간음죄 도둑죄 거짓위증죄 탐심죄는 대죄입니다. 

중죄는 미움죄 음란죄 정신적인 죄 등은 천국 못 갑니다. 

소죄는 부지불식간에 튀어나오는 죄성들입니다. 

소죄는 천국갈 수가 있습니다.

대죄는 들보가 있는 소경입니다. 


소경은 죄를 인식 못합니다.

 대죄를 지어도 모릅니다. 제가 목회자들에게 대죄를 지적해도 모릅니다. 

오히려 대적하려고 합니다. 

간음죄를 지어도 모르고 간접살인죄를 지어도 모릅니다.

 돈을 횡령하고 이자놀이를 해도 모릅니다. 

목회하면서 미움죄를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영적세계에서 이런 사람들은 칼을 차고 다닙니다. 

자기를 모릅니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합니다. 

담배 피는 것은 소죄입니다. 

술 먹지 말라 하지만 중죄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대죄를 짓고 있습니다. 

성도들에게 도덕적 설교를 하지만 자신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변화될 수가 없습니다.


 변화되지 않은 목사에게서 성경을 배웁니다. 성경은 아담과 하와 만든 이야기, 예수님의 기적 등 성경 이야기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성경을 쓰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교를 재미있게 하려고 애씁니다. 

설교가 재미있으니까 입에 딱딱 붙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잘한다고 칭찬합니다. 

지옥 가는 사람들이나 이단 사이비나 카톨릭이나 절 도 좋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죄가 중요합니다. 


죄가 모든 판단기준입니다. 

천국, 지옥의 갈림길은 죄가 기준입니다. 

인도자는 대죄나 중죄가 없어야 합니다. 

훌륭한 기독교인이라고 칭찬하지만 그 뒤에는 온갖 비리가 많습니다. 

그 비리가 드러나야 조금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에 대해서 우리는 들쳐내지 않습니다. 

특히 목사는 거리감이 있어 성도들이 직접 상대할 수가 없어서 비리를 더 모릅니다. 


지옥에 누가 더 끓는 물에 들어갈까요? 

너무나 죄가 많은 기독교인들입니다.

석가는 그래도 도덕적으로 애를 썼기

에 지옥에서도 좀 더 나은 곳에 있습니다. 

남들이 야동보고 산다고 같이 죄 지으면 안 됩니다. 

음란죄로 지옥 갑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같이 죄에 동화되면 안됩니다.


노아 때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세상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불신자와 결혼합니다. 

결국 지옥 갑니다. 

모든 기준이 죄입니다. 

죄 때문에 결국 노아밖에 남지 않습니다. 

죄를 안 짓는 거룩에 가까울수록 하나님을 가까이 만나는 겁니다.

 교회가 미혹되어서 오직 종교성만 따집니다. 누가 기도 많이 하느냐? 

누가 은사 잘 하는가?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거룩이 중요합니다. 

이방세계에도 응답이 넘쳐납니다. 

이단 박태선 사이트에 들어가 보십시오. 

응답이 너무 많아서 아주 감동 합니다. 

불교도 많습니다. 

지옥 가는 하갈도 응답받습니다. 

기독교는 응답이나 보고 듣고 환상이나 예언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죄가 없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의인 만드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 과정에서 병이 낫기도 하고 응답과 환상과 음성이 있으며 귀신이 나가기도 합니다. 

수반되는 과정인데 본론으로 치부해버리면 유사기독교가 되는 것입니다. 

본론은 죄가 없어야 됩니다. 

기독교에 비리가 엄청 많은데 위선자들이 제일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상수훈을 보십시오. 

다 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사는 ‘너 환상을 얼마나 많이 봤니? 

얼마나 하나님의 음성을 많이 듣니?’가 아닙니다. 


본론은 사랑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을 만나고도 지옥 갑니다. 

곁가지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본론은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이며 죄를 안 짓는 것입니다. 

이 본론에서 이탈되면 미혹입니다. 

천국 지옥 갔다 왔느니, 예언이나 환상 이런 것에 관심두지 마십시오. 


우리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지 않는 것입니다. 

입술의 죄를 범하지 않고 행동과 마음의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마음에서 계속 죄가 나옵니다. 

죄가 쌓입니다. 

결국 심장이 안 좋아져서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의 모든 죄까지도 용서 받아야 되는 겁니다.


저도 과거 저의 무의식 세계 속의 죄를 토해내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죄가 많은지 하나님이 ‘마음의 죄’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죄는 인식이 안 됩니다. 

하지만 마음의 죄가 쌓이면 죽는 겁니다.

 생각도 안했는데 죄가 쌓이는 겁니다. 

마음은 무의식의 세계입니다. 

자꾸 성결해져야 되고 깨끗해져야 되는데 반대쪽으로 가면 미혹됩니다. 

신앙은 하나님 앞에 내가 깨끗해야 하며 하나님이 내 앞에 보여야 합니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회개하기 전에는 인식이 안되고 회개하면 예수님이 인식이 됩니다. 

예수님과 실제로 먹고 마시는 삶이 되는 겁니다. 

회개하기 전에는 예수님이 인식이 안되니 정신적으로 만나려고 합니다. 

깨끗하게 되면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죄지으면 더러워서 하나님이 안보이며 하나님도 우리를 안 만나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가 없어야 만날 수 있습니다.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눈에 안보입니다. 

죄 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이는건데 사람들은 죄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보려고 애씁니다. 죄를 안지으면 하나님이 느껴지고 하나님이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마음에 느껴집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느끼면서 기도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을 인식합니다. 

하나님이 인식 안되니까 들으려고 애쓰고 보려고 애쓰는 겁니다. 

이것이 미혹입니다. 


죄가 없으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나에게 자동적으로 오게 되어 있습니다.

구름을 제거하면 햇빛이 보입니다. 

하나님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쏟아주십니다. 구름을 제거하지 않고 자꾸 가짜 빛을 보려고 애씁니다. 

진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죄가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 역할이 율법입니다. 

율법대로 말씀대로 우리는 살아가야 합니다. 

교만죄 시기죄 음란죄 명예욕 등의 죄가 있는지 자꾸 살펴보고 죄를 사함받고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마음이 청결해서 소죄가 없으면 하나님을 봅니다. 

거듭날 때나 성령충만할 때 하나님을 봅니다. 하지만 그래도 또 죄가 쌓입니다. 

그럴 때마다 자꾸 죄를 사함받아 하나님을 다시 보아야 합니다.

위선자는 죄가 있는데 남을 가르치는 자입니다. 죄가 있으면 가르치면 안되고 목사직에서 내려와서 다시 배우고 거룩해져야 합니다. 

지금도 위선자들이 교회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 곳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천국 가는 사람밑에서 배워야 같이 천국갈 수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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