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56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56절

 

“씨 뿌리는 자가 그의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뿌리는데, 하나는 길가에 떨어졌고, 밟혔고, 하늘의 새들이 그것을 먹어버렸다.

누가복음 256절 말씀입니다.

‘씨 뿌리는 자가’ 예수님입니다.

 ‘그의 씨를 뿌리러 나갔다’ 씨는 말씀입니다. 

성경66권이 예수님의 관한 말씀이며, 예수님이 당신의 말씀을 뿌리러 나가셨습니다. 

어디에 뿌릴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뿌립니다. 

‘그가 뿌리는데’ 예수님이 뿌리시는데, 말씀을 항상 인간에게 전달해주십니다. 

아담을 통해서, 아벨을, 에녹을, 노아를, 또 아브라함을 통해서 계속 말씀해주십니다.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말씀이 들려오는 역사며, 신약시대는 성경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길가에 떨어졌고, 밟혔고’ 씨 중에 하나가 길가에 떨어졌는데 밟혔습니다.

 ‘하늘의 새들이 그것을 먹어버렸다’ 

뿌린 의미가 없습니다. 

심오하게 예수님이 말씀을 던지셨지만 새가 먹어버렸습니다. 

뿌리나 마나입니다.

 

말씀을 뿌리는 목적은 구원입니다. 

성경은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그런데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되어 교회를 통해 말씀이 전해지고 있지만 구원이 안 일어납니다. 

구원이 안 일어나는데 구원이 안 일어나는 자체를 모릅니다. 

지금 군중을 대상으로 설교하십니다. 

수백, 수천입니다. 

뿌렸다, 밟혔다, 먹혔다 ‘아멘~ 믿습니다. 

은혜로워, 놀라운 말씀이야’ ‘길가에 떨어지고 밟히고 새가 먹어버렸데’ 하고는 가버립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따로 예수님께 나아가 그 의미가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즉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군중은 지옥 가는 사람들은 대충 말씀을 이해하고 은혜 받습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 좋았어, 은혜로워’하고는 끝나버립니다. 

제자들은 바로 물어보며 답을 구합니다. 

일반적인 표현으로 군중은 지옥 가는 크리스챤이며, 제자는 천국 가는 크리스챤입니다.

 지옥 가는 크리스챤은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기보다 그냥 은혜 받았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희 교회가 블로그나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말씀을 많이 내보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화를 하고선 은혜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 대다수는 가짜입니다. 

그 은혜는 그냥 마음에 감동받았을 뿐입니다. 길가에 떨어진 것은 감동 받았다는 뜻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열매를 만드는데 실패하게 하고 구원을 못 이루게 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은혜 받으면 구원을 이루어야 되는데 구원을 못 이룹니다. 

길가에 떨어져 실패한 겁니다.

 예수님 믿으면서 거듭나기도 하고 성령세례 받는 등 다 합니다. 

그런데 왜 못 이루냐?

 말씀이 우리 생각, 즉 인간의 생각에 밟히기 때문입니다. 

은혜 받았다 하지만 육신의 생각에 밟혀서 말씀이 힘을 못 씁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허락한 영물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방해하지는 못합니다. 

엄밀하게 마귀는 하나님의 또 다른 팔입니다. 나쁜 짓을 하는 존재인데 어떻게 역사하느냐? 육신의 생각에 밟히게 합니다.

 ‘교회 같이 가’하면 교회가면 헌금내지, 시간 내야 되지, 교회 충성해야 되지 안가고 싶어집니다. 

가서 말씀을 듣는다 하더라도 ‘말씀대로 살기 힘들어, 살면서 죄를 안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해? 목사님 말씀대로 못 살아, 말씀대로 산다고 되는 줄 알아?’ 

육신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말씀에 대해서 자꾸 밟는 것입니다. 

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헌금하라’하면 ‘그거 이단이야’ 육신의 생각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설교 들으면 처음에는 은혜 받지만, 나중에는 말씀을 가지고 육신의 생각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하나님의 감동을 전달해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오히려 미혹되었다고 공격하고 대적합니다. 

그러다가 나이 들어 이빨 다 빠지고, 다리에 힘이 없고, 다리에 벌레가 기어 올라와 고통스러워 죽을 날만 기다리며 지옥 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건네주면 귀담아 듣거나 묵상하지 않습니다. 

밟아버립니다. 

성경말씀이나 목사의 말을 밟아버리는 겁니다. 제가 욕을 하고 꾸중을 하며 감동을 전해주면 귀담아 들어야 되는데 밟아버립니다. 

‘목사님이 왜 저러나’ 밟아버리는 것이 구원을 못 이루는 이유입니다. 

말씀이 들어오고 성령의 생각이 들어왔을 때 밟으면 안됩니다.

 

밟으면 ‘하늘의 새들이 그것을 먹어버렸다’ 

하늘의 새는 마귀입니다.

 마귀가 성령의 생각을 먹어버립니다. 

말씀이 내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생각의 변화가 안 일어납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삽니다.

 육신의 생각은 영의 세계에서 담배 피는 모습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영의 생각을 먹어버립니다. 

‘하늘의 새가’ 마귀가 영의 세계를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영의 생각이 움틀 수가 없습니다. 

교회다니고 말씀은 먹어도 말씀화 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생각과 사고가 안 바뀌는 겁니다.

 사람은 생각이 바뀌어야 행동이 바뀝니다. 

생각이 안 바뀌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 영의 생각을 몰아버리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목회자의 성령의 감동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잘 귀담아 듣고 기울여 들어야 되는데, 깊이 생각안하고 미혹된 영에 귀를 기울입니다. 

제가 안수 할 때마다 잘 알아맞힌다고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신기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이 오기에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성령의 감동은 우리를 의롭게 하고 바르게 하고 우리를 바로 세워가는 감동을 주십니다. 

천국가게 길을 인도하는 지도입니다.

 그 지도를 받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생각이 우리를 인도하는 겁니다.

 

정치에 열불 내면 성령님이 그렇게 하시지 말라하십니다. 

그러면 순종해야 합니다.

 본인은 정치가 바뀌어져야지 하지만 성령님의 감동은 다릅니다. 

성령님의 생각이 육신의 생각을 먹어야 됩니다. 거꾸로 되면 안됩니다. 

정치에, 돈에, 음란에 열분하면 육의 생각이 영의 생각을 잡아먹어 천국 못 들어갑니다. 

사람마다 내적인 내면세계에 문제가 있습니다. 육의 생각이 가득찬 것입니다. 

그것이 영의 생각을 먹어서 행동이 안 변하는 겁니다. 

영의 생각으로 안 변합니다. 

그래서 자꾸 성령의 생각으로 육의 생각을 먹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육의 생각을 없애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금식은 육의 생각을 먹는 좋은 방법입니다. 

육의 생각이 먹혀 들어갑니다. 

여러 가지 눈에 보고 즐기고자 하는 욕구, 소욕이 있습니다. 

몸이 느끼는 음란, 몸이 느끼는 행복감의 소욕이 있습니다. 

지위에 따른 이생의 자랑이 영을 먹는 겁니다. 금식하면 배고픈 것 외에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원하는 것이 없어집니다. 

천국을 바라봅니다. 

눈의 만족이나 이생의 자랑이나 육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생각을 바라봅니다. 

영의 생각이 육의 생각을 먹게 하기 위해 금식과 근신하며 세속을 차단하며 육의 생각을 차단하는 겁니다.

 

지금은 음란과 죄악의 세대입니다. 

우리의 정상으로는 육을 못 이깁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보십시오. 

온통 음란하고 롯만 의로웠습니다.

 의롭게 하기 위해 금식하는 겁니다.

 소유를 없애는 겁니다. 

소유를 자랑하지 마십시오. 

소유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부자에게 ‘너가 가지고 있은 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 하셨습니다. 

소유는 천국의 장애물입니다.

 육의 생각을 증폭시키기 때문입니다. 

영의 생각으로 가야 합니다. 

지금은 노아의 시대입니다. 

온통 음란과 죄가 꽉 차 있습니다. 

어떻게 이길까요? 

소유를 헌금으로 바쳐야 합니다. 

돈이 천국을 막고 있습니다. 

먹는 것, 누리는 것, 온통 모든 것이 막고 있기에 그런 모든 것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오고 영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영의 생각이 들어오면 애통이 터집니다. 

그러면 뭘 보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은 것도 없고, 행복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내 잘못 때문에 고통스러워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앞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 신앙이 좋은 겁니다. 

나는 왜 이러나 하고 자꾸 내려가야 되는데, 무엇을 보려하고 좋은 것을 느끼고 싶어 하는 것이 다 세속입니다. 

세상입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지 않다고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영의 생각, 하나님의 뜻만 생각하며 가야 합니다.

 

여러분 왜 삽니까? 

축복을 위해서? 

축복도 고통도 천국을 위해서 주는 겁니다. 

고통이나 축복이 목적이 아니며 오직 천국을 열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천국행을 도와주려고 복을 주기도 하고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고통에 무너지고 복에 취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고통가운데 감사해야 하고 축복에는 하나님 나라를 열어야 합니다. 

천국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 복주십니다. 

복을 받아도 내 것이 아닙니다. 

복을 환산시켜서 영적으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저희교회 다닌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육을 완전히 다 깨버리고 영으로 가야 됩니다.

 

우리는 엣센파, 즉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파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는 파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만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쉽게 못 만납니다. 

전도사 자리 탐내고 직분 탐내는 이 육신의 생각도 하나님을 못 만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이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을 목표로 합니다. 

그런데 육의 생각이 들면 차단됩니다. 

형편이 안 좋으면 우울해하고, 좋아지면 헤헤 거리는 것은 육입니다.

 이것이 일반적 교회 양상입니다.

 저희교회는 그런 교회가 아닙니다.

 형편이 안 좋아도 너무나 감사해 하는 곳이 저희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엣센파이지, 개신교가 아닙니다.

 부족하게 먹는 것을 감사하며 넘치게 먹는 것을 절제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려면 우리가 완전히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머리의 회로가 완전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위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성령의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다른 미혹된 교회 다니면서 인본주의 사상에 젖어 있는 가족들에게 먹히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는 다른 교회와 완전히 다릅니다.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우리교회 오면 온전히 성령의 생각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보통 교회에서 말하는 세속적인 복과도 비교하지 마십시오.

 저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도들을 인도합니다. 저는 늘 죄인으로 회개하며 살아갑니다. 

제가 완전하지 않아도 영적권위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면 하나님이 많은 복을 예비해 놓으셔서 부어주십니다. 

영적으로 반항하면 본인이 지옥 가는 길에 가게 됩니다. 

육의 생각이 영의 생각에 먹혀야 합니다.

 

저희교회 성도들은 누구든지 천국가게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인터넷성도든지 출석성도든지 지교회든지 영적 레이더로 잡아서 인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고 비교하면 저희 교회 올 필요 없습니다. 

어느 곳이 영이 좋은 가, 오직 영적인 관점입니다.

 시간 지나서 죽을 때 어느 교회가 옳은지 알게 됩니다

 예수 믿는 것, 하나님 말씀 받는 것 귀를 잘 기울이십시오. 

그 뜻에 잘 따라가야 됩니다. 

길 위에 떨어진 씨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당신입니다. 

어떤 분에게 주일 성수하라고 영의 생각을 전하니 이 분은 이교회가 귀한데 어떻게 주일 성수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영의 생각이 들어오면 순종하려고 애쓰야 합니다.

 

어떤 직분자든지 하나님의 감동이 왔을 때 따르지 않고, 옳거나 그르거나 따진다면 그것은 미혹입니다. 

그냥 무조건 순종하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신앙은 늘 수많은 순종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손해 보는 것 같다고 순종 못하면 하나님이 그 인생 책임 못 지십니다.

저는 수많은 손해를 보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왔습니다. 

신앙생활은 이익 보는 겁니까? 

아닙니다. 

손해 보는 게 많습니다. 

하지만 순종하고 나면 항상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감동에 계산하면 끝난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오면 내가 거기에 먹혀야 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인데 어떻게 그 멀리서 주일 성수를 해? 어떻게 직장일이 주일 있는데 주일 성수해? 하면 안됩니다.

 

인간은 사고의 싸움입니다. 

사고는 영들이 주장합니다. 

내 영과 하나님의 영과 마귀의 영이 주장합니다. 

누가 나를 이깁니까? 

내 생각이 날 이깁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인생을 살아갈 뿐입니다. 

마귀의 생각이 이깁니까? 

그러면 영적으로 비참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이깁니까? 

그러면 순종의 삶을 사는 겁니다. 

이 사고의 싸움입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내가 먹혀 가는 것 그래야만 마귀가 나를 먹지 않습니다. 

마귀에게 승리하려면 육신의 생각에 갇혀 사는 지, 육인지 영인지 체크해보십시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육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삶의 보람과 의미가 없습니다. 교회가서 예배드려도 낙이 없습니다. 

육의 생각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육의 생각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가까이 하면 같이 사로잡혀서 어둠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저희교회 올 정도면 어떤 사람이나 어떤 목사의 말보다 내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됩니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 있는 딴 사람이나 딴 목사에게 휘둘리지 마십시오.

 영적으로 지금 해나가야 할 일을 못하면 어떻게 큰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희 교회는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서가는 자를 직분자로 세웁니다. 

지금 해야 될 일을 제대로 못하면서 망상에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작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큰일을 하는 비결입니다. 

말씀 타이핑을 치더라도 그냥 치기보다 귀를 열심히 기울이면 영적인 진보가 있습니다.

 

우리 미래는 오늘의 모습이 결정합니다. 

오늘 열심히 안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오늘 충실히 하십시오.

 제가 매일 칼럼과 동영상으로 말씀 강해를 올립니다. 

하루에 수없이 버려야 될 생각들이 오고갑니다. 무엇을 하든지 남는 장사를 하십시오. 

인간의 가장 큰 손실은 쓸데없는 생각입니다.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꿔야 합니다.

 물론 구원은 아니지만 시작입니다. 

육의 생각이 완전히 영의 생각으로 치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마귀가 안 먹습니다. 

육의 생각이 늘 있으면 마귀에게 잡힙니다. 

미래가 잘 되고 싶으면 영의 생각으로 바꾸십시오.

 이것이 이 구절 핵심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십시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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