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6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61절

 

그 분의 제자들이 그 분께 물었는데, 말하기를, “이 비유가 무엇인지요?” 

그러자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의 비밀들을 알도록 주어졌으나, 남은 자들에게는 비유들로 주어졌는데,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위함이다.

 누가복음 261절 말씀입니다.

‘그 분의 제자들이’ 군중들이 갔나봅니다. 

예수님이 큰 소리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군중들에게 말씀하시고 나서, 이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군중이 가고 나서 제자들이 묻습니다. 

‘이 비유가 무엇인지요?’ 

네가지 땅에 대한 비유가 궁금합니다.

 ‘그러자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의 왕국의 비밀들을 알도록 주어졌으나’ 너희는 제자들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을 압니다. 

그러나 그 길은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을 사람들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천국 가는 길은 비밀입니다. 

비밀은 소유한 자만 압니다. 

모두가 알면 비밀이 안됩니다. 

천국 가는 길은 비밀인데, 제자에게만 알려집니다.

 

‘남은 자들에게는 비유들로 주어졌는데’ 군중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군중들에게 말씀하실까요?

 군중들 속에서 극소수의 제자들을 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군중이 100명오면 그 중의 한 명을 제자로써 뽑아냅니다. 

그 외는 군중이기에 돌려보냅니다. 

군중은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고 공유하며 교회를 다니지만 천국은 제자만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 비밀을 너희에게만 알려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이라는 것을 못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은 현재 내게 주어지는 것 중에서 하나님이 계신데 안보이니 이념만 생각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선지자가 안보이고, 지금도 거짓 선지자가 보입니다. 

ㅇㅇ교회 목회 세습은 죄입니다. 

그게 탐심죄인데 지옥입니다. 

탐심죄가 눈에 안보이니 모릅니다. 

지옥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다 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고, 이삭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아브라함이 그냥 바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왔으니 바쳤습니다. 온 것이 성령 하나님입니다. 

믿음은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이 믿음 좋아’하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 나한테 하신 말씀, 오늘 나한테 보내진 선지자를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이 없으면 다 가짜입니다. 

아무리 성경 다 외워도 오늘 나한테 하신 말씀, 현재 나에게 두신 뜻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가나안 땅을 가야 하고 오늘도 이삭을 바치는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나에게! 없으면 가짜입니다. 

군중이 랍비로 선생님으로 알지만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진리라는 것을 정말 알지 못합니다. 

사변적인 믿음은 잘 깨닫지만 행동이 없습니다. 진짜 믿음은 말씀에 의해 행동이 바뀌는 겁니다. 

죄가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두려워서 탐심죄를 못 짓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돈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 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 

교회다닌다, 

방언한다, 

각종 예배드린다, 

새벽기도 드린다 합니다.

 이런 것은 뼈다귀입니다. 

본질이 아닙니다. 

죽어서 숨을 쉬지 못합니다.

 바로 군중입니다. 

숨을 쉬어야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앞에 살아 있어야 합니다. 

과거 은혜로워도 지금 은혜롭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위함이다’ 

좋은 비유라 나름대로 생각하겠지만, 예수님이 의도한대로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은혜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의도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혼자 자기 생각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도대로 깨닫는 것입니다. 

하지만 은혜 받는다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의 의도대로 깨닫지 못하는데, 이사야가 예언한대로입니다. 

이런 사람들과 싸울 일이 없습니다. 

바로 예정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들추어내느냐? 

천국에 가는 사람이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인지시켜주시기 위함입니다. 

선과 악, 하나님과 마귀를 자꾸 분간시켜주는 것입니다.

 

저의 사명은 애매한 것을 들추어내고 파헤쳐서 분리시켜주는 일입니다. 

이 교회가 나쁜 교회인가 나쁘지 않은 교회인가 사람들이 볼 때 애매하지만, 저는 흑백으로 확실히 분리시켜 줍니다. 

저는 진리사역입니다.

 누가복음도 애매한 것을 왜 그런지 정확하게 분리시켜줍니다. 

마태복음 말씀도 정확히 어떻다고 분리시켜주는데 이것도 제가 하는 진리사역입니다. 

저는 교회를 부흥시키고 사람을 모으는 것이 주가 아닙니다. 

애매한 문제들을 정확히 규명시켜줍니다. 

그래서 매일 글이나 말로써 전달해드리는 겁니다. 

사람들의 영적진단에 대해 분리시켜주고, 애매한 삶에 대해 옳고 그름을 분리시켜줍니다. 

제명도 악이나 지옥행에 대해서는 분리시켜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와 신앙세계는 중간이 없습니다. 

애매한 것이 없습니다. 

천국, 지옥이 확실히 나누어집니다. 

신앙세계는 빛과 어둠으로 나뉘는데 빛과 어둠이 같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군중들은 천국에 절대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의도한 대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이 성경대로 이해안하고 자기 식대로 이해하고 자기 식대로 풀기에 지옥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한대로 이해하면 다 변화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대로 받게 되면 죄를 안짓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교회 목사님이 자기는 티코 다닌다고 자랑스럽게 ‘무소유’라고 말하고 다녔지만 하남에 많은 땅을 소유하고 별장도 있었습니다. 

지옥입니다. 

성경을 믿으면 ‘죄를 지으면 지옥 간다’는 말을 당연히 이해합니다.

 이 사실을 자기도 안 믿으면서 성도들에게 안 믿게 만듭니다.

 

성경을 연구하게 되면 죄를 절대 무서워하게 됩니다. 

성경을 연구할수록 경건하게 됩니다. 

그런데 죄를 짓는다는 것은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신교가 죄를 은폐시키고 속죄만 적용시키는 것은 성경을 못 깨닫는 것입니다. 

성경을 깨달으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두렵게 사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죄를 짓는다? 

다 군중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개신교는 다 죄악가운데 있습니다. 

간음죄 지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깨달으면 절대 못 짓습니다. 

5분 즐거움을 위해 지옥을 선택하겠습니까? 

지옥 간다고 믿지 않기에 죄를 짓고 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성경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기에 죄를 짓습니다. 

목사가 세습과 어마어마한 땅을 소유하고 별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100% 지옥입니다. 

지금도 많은 교회 목사들과 교인들은 군중입니다. 

말씀이 정확히 못 깨닫기에 군중입니다. 

군중은 수만명이며 제자들은 12명에 더 이어서 70명 더 있습니다. 

말씀을 잘 못 깨닫기에 구원이 어려운 겁니다.

 

제가 구절 강해하는 것도 한 마디를 하나 한 장을 하나 여러분이 잘 못 깨닫기에 자세히 구절강해로 들어간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뭐가 뭔지를 자세히 말해주는 것입니다. 

칼럼을 계속 올리는 것도 못 깨달으니 계속 올리는 것입니다. 

처음에 제가 글을 올릴 때만도 사람들은 다 저를 성경 모른다고 공격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알려지니 눈이 조금 열리니 관심을 가지고 봅니다. 

그만큼 진리를 모르기에 처음에는 공격한 것입니다. 

성경을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기에 지옥 갑니다. 

신학한 목사나 신학교수라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 천국 못갑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연구해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을 못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 못합니다.

 어떤 것을 연구하고, 은혜 받고, 안수 받아도 죄가 청산되지 못하면 천국못갑니다. 

여러분은 귀가 어둡고 눈이 어두워서 구원이 따로 있는 줄 압니다. 

거듭남, 성령세례, 응답, 축사, 예배생활, 직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옥 간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려주는 겁니다. 

말씀을 오해하면 못 깨닫습니다. 

내가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그때 천국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쉽게 천국 간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당신들이 하나님입니까? 

천국이 어렵습니다. 

천국은 100명 거듭나면 1명 천국이고 또한 거듭남도 마찬가지로 어렵습니다. 

천국은 최소 100대1이고 보통 1,000대1입니다. 

성경을 자기 보고 싶은 대로 보기에 성경을 이해 못 하는 겁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내가 지금 돈을 사랑합니다. 

그러면 죄를 끊기 싫으니 내 방식대로 거꾸로 성경을 봅니다. 

죄를 못 끊으니 성경을 자꾸 거꾸로 봅니다. 

죄가 끊어져야 천국 갑니다. 

천국은 내가 온전히 죄의 사슬에서 벗겨져야 합니다. 

교도소나 중환자가 예수님 영접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죄의 사슬에서 죄가 온전히 벗겨져야 합니다. 

처음에는 눈물로 죄를 사함 받고 귀신이 나갈 정도가 되어야 죄가 벗겨집니다. 

죄를 안 지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구원은 과정이 깁니다.

 어떤 분은 하나님이 구원이 3년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1년 되었는데 은혜가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구원이 쉬운 게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나를 의인이라고 인정할 때까지 가는 겁니다. 

의인은 죄를 안 짓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알고 있는 목사들이 지옥 가는 게 당연한 겁니다.

 기본적으로 탐심죄가 있고, 또 음란죄, 간음죄, 미움죄, 사기죄 천국 못갑니다. 

의인되면 이런 죄를 못 짓습니다.

 죄를 지을 수 없는 단계입니다. 

잠깐 좀 잘 살고 있다고, 잠깐 죄를 좀 안 짓는다고 의인이 아닙니다. 

물론 의인도 마음의 죄는 짓습니다.

 

의인이 되어야 하나님이 좋은 물고기로 인정합니다. 

그게 열매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못 맺으면 천국못갑니다. 

맛있는 열매가 되어야 됩니다. 

의인은 똑같이 깨끗합니다. 

의인이 되면 하늘 창고에 모으십니다. 

성경을 가르치고 예배드리는 이유가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믿기 위해서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는 이유가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입니다. 

땅을 파고 거름 주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듭남, 은혜, 응답, 은사로 성령세례로 거름을 주는데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열매를 맺고 완전히 의롭게 변화되어야 하나님께서 의롭다 칭하시는 칭의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칭의는 죄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의로운 자에게 ‘의롭다’ 선포하는 것입니다. 

죄를 한번도 안지은 사람처럼 나를 완벽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의로운 자에 한해서 성결된 자에 한해서 ‘칭의’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칭의’는 내가 죄를 한번도 안 지은 자로 거룩한 자로 인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죄를 지어도 ‘칭의’라 붙이는데 로마서를 오해해서 생긴 말들입니다. 

제가 쓴 ‘로마서’를 잘 보십시오.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니 자꾸 죄를 짓는 것입니다. 

온전한 열매가 될 때까지 계속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광야이며, 광야를 지나면서 애통이 계속 끊어지지 않는 과정이 있어야 구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사역이 열립니다. 

자신이 구원 안에 있지 않으면 모든 사역이 미혹됩니다. 

내가 온전히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야 바른 열매가 맺어지며 100배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열매가 되어 땅에 떨어져서 다시 똑같은 열매가 나는 것입니다.

 제가 저희교회 목사지만 나처럼 변화되어 똑같은 성도가 나타나는 것이 한명 한명이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선교사가 되어 또 열매를 맺으라고 파송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온전한 열매가 된 상태에서 또 다른 열매를 맺는 것이며, 이것이 교회의 목적입니다. 목사가 변화 안 되었으면 미혹되어 그 밑에 있는 성도들은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다 목사처럼 돈 좋아하고 명예 좋아합니다. 
본인들은 돈과 명예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죄를 못 깨닫습니다. 
배운 게 한계가 있으니 못 깨닫는 겁니다.
 그러다가 지옥 가서 극도의 고통 받으며 영원히 자기를 지옥으로 인도한 목사를 별의별 욕을 합니다. 
‘자 예배를 드립시다, 
하나님께서~’ 점잖고 신사적인 목사를 여러분은 좋아합니다.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 
누가 인도하는 지에 따라 천국, 지옥이 결정됩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합니다. 
여러분은 목사가 어떤지 모릅니다. 
여러분 눈이 까막눈이니 모릅니다. 
뱀눈이니 뱀 같은 목사들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눈과 귀가 어두운 지, 어리석은지 지옥 가서 아시겠지만 저의 메시지를 듣고 미리 깨닫기를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십계명을 어기면지옥갑니다!
  micl31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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