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279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279절

 

그 분이 땅에 나오시자, 성에서 어떤 남자가 그 분을 만났는데, 그는 오랫동안 귀신들을 갖고 있었으며, 겉옷을 입지 않았으며, 집에 머물지도 않았으며, 무덤들 안에 머물렀습니다.

누가복음 279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땅에 나오시자’ 배에 있다가 땅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배에서 내렸다가 아니고 ‘땅에 나오시자’ 표현합니다. 

‘땅’은 사람을 의미하며, 동시에 구원의 땅을 의미하며, 영적인 은혜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바다는 어둠의 공격세력을 말합니다.

 땅은 주님의 역사를 말합니다. 

‘성에서’ 거라사지역 성이며 ‘어떤 남자가 그 분을 만났는데’ 그 지역에서 사는 사람인데 예수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 남자가 성에서 살았는데 성에서 바닷가 쪽으로 나오다가 예수님을 만난 겁니다.

 

‘그는 오랫동안 귀신들을 갖고 있었으며’ 귀신이 아주 어릴 때부터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오래 머물수록 쫓기가 힘듭니다. 

귀신이 들어오는 시점이 있는데 오래될수록 잘 안나갑니다. 

우리는 ‘귀신 들렸다’ 

‘귀신 씌웠다’ 표현을 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니며, ‘have’ ‘갖고 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귀신이 단수와 복수가 있습니다. 

귀신 한 마리에는 많은 수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한 마리 일 경우도 있기에 숫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귀신들이’ 오래되고 귀신도 많은 난치입니다. 

오래되지 않고 단수이면 치료되기 쉽습니다. 

일곱 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를 때는 한 마리로 부릅니다. 

어렵습니다. 한 마리가 한 목소리를 냅니다. 그 한 마리 속에는 내부적으로 세 마리나 열 마리나 같이 중첩된 것입니다. 

한 마리라는 표현은 어떤 것을 특징지어주는 어둠의 세력을 합친 상태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한 마리, 두 마리 나갔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한 마리 속에는 엄청난 파워가 있습니다. 

‘귀신들’ 많다는 것입니다.

 

‘겉옷을 입지 않았으며’ 내의는 입고 겉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겉옷은 두껍고 비싸며 속옷은 저렴합니다. 

귀신한테 얼마나 많은 지배를 당했으면 겉옷을 입지 않았을까요? 

귀신이 강해지면 굉장히 힘이 세어지며 정신이 지배당해 열도 나고 힘도 납니다. 

그래서 겉옷을 입지 않는다는 것은 완전한 지배를 당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집에 머물지도 않았으며’ 원래 성에 살았는데 귀신이 세어져서 아예 집에서 나갔으며 성 밖으로까지 나갔습니다. 

귀신이 세어지면 이탈현상이 일어납니다. 

집, 학교, 교회에서 나가버립니다. 

시험은 다 귀신 때문입니다. 

집에 안 들어왔어, 학교를 안 나와, 가출했어, 교회를 안 나와 등은 귀신이 세어진 것입니다. 

사회적인 모임에서 이탈이 일어납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주위 사람들과 못 어울립니다. 

주변에서 이탈되어 극단적인 삶을 갑니다. 

귀신의 힘이 세어지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못 견딥니다. 

열 받아 참지를 못합니다. 

귀신이 강할수록 고립됩니다.

 

‘무덤들 안에 머물렀습니다’ 

땅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무덤들이 동굴처럼 생겼으니 동굴 속에 거하는 겁니다. 

죽으면 스올, 음부, 지옥에 들어가는데 동굴 속, 무덤 안은 죽지는 않았지만 영적으로 죽은 것이 무덤상태입니다. 

사는 게 지옥입니다. 

사는 게 지옥인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무덤 안에는 죽은 시체들이 있습니다. 

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런 냄새들이 좋습니다. 

죽은 자와 사는 비참한 삶을 삽니다. 

자살하고, 자폐아가 되어 혼자 갇혀 집안에서 혼자 살기도 하고, 산에서 혼자서 살기도 하는 고립된 생활을 합니다. 

안에서 울분이 터져 나오며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귀신 때문이며 귀신들이 많으면 이 땅이 지옥입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누가복음 11장20절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 오셔서 우리 안에 귀신이 나가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귀신의 유무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귀신이 거하면 어둠의 영이 강하고 마귀가 주장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입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과 지옥이 가능하기에 천국과 지옥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 땅에서 천국과 지옥을 못 누린다? 

그러면 지옥 갈 확률이 높은 겁니다. 

이 땅에 사는 것이 고통스럽다? 

그러면 지옥에 가깝습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행복이 넘친다? 

그러면 천국이 가깝습니다. 

이것이 귀신의 유무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냥 한번 귀신을 쫓아낸다고 귀신이 나갈까요? 

그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다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거듭남입니다. 

육체가 땅입니다. 

죽으면 육이 흙으로 돌아갑니다. 

육체 안에, 내 안에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거듭남입니다. 

축사는 퇴마기도가 아닙니다. 

축사는 예수님을 내가 믿을 때, 받아들일 때, 거듭날 때 시작됩니다. 

이 스토리는 외적인 것이 아니라 내적인 것이며, 내적인 상황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고통가운데 있었는데 교회를 나가게 되어 말씀을 들었는데, 어느 순간 내 안에 예수님이 오신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축사의 시작입니다. 

귀신은 ‘나가라’ 한다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에 진짜 축사가 안 일어납니다. 

축사의 주인공은 목사가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거듭났다?  

축사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고통가운데 사는 사람이 점점 빛을 보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이 저희 교회 처음 오셔서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희망도 없고 삶의 고통밖에 없네요, 

아들 때문에 저희교회 왔지만 솔직히 목사님 못 믿겠어요’ 하셨습니다. 

그 자녀들도 이제까지의 고통의 삶을 이야기하십니다. 

‘조금만 참고 교회를 다녀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예배를 참석하셨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이 1년 안에 회복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1년 지나니 휠체어도 던져 버리시고 잘 걸어 다니시고 밥도 잘 드십니다.

 큰 아들도 우울한 음지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결혼까지 했습니다. 

큰 아들은 처음에는 왔을 때 ‘저희 가정은 실패한 가정입니다. 

하지만 목사님을 믿습니다’ 

1년도 안되어 우울과 폐쇄성과 고통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어머니도 많이 웃으며 ‘지금은 행복하고 살 것 같다’ 말씀하십니다. 

이 가정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교회를 다닌 보통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이 겉으로는 웃지만 목사, 장로라도 내면은 어둡고 지옥같은 두려움과 염려와 고통이 넘쳐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찾아오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제가 ‘나가라’ 한다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손을 얹고 기도하다보면 나가는 것입니다.

 안에 계신 예수님이 드디어 일어나셔서 빛을 발하셔서 좋게 만들어 빛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삶이 지옥이라면 지옥행입니다. 

삶이, 인생이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안되면 지옥갑니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무덤가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과 끊어진 것이 죽음, 무덤입니다. 

인생이 왜 지옥이냐? 

하나님과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생과 사는 영이 살고 죽는 겁니다. 

영이 죽으면 무덤됩니다. 

목사라도 얼굴이 무덤인데 입은 회개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보면 영의 모습이 다 보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성경공부, 제자훈련 다 소용없습니다. 

성경이 제자 훈련입니다. 

성경은 공부와 설교가 있습니다. 

공부는 이론을 배우는 것입니다. 

설교를 잘 알아듣도록 하는 준비작업입니다. 

이론은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은 설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설교는 하나님이 나한테 하고 싶으신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뼈가 가득한 힌놈골짜기에 에스겔이 외치니 곧 설교하니 뼈가 일어나고 살아나는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릴 때부터 성경공부한 사람들이지만 뼈밖에 없습니다. 

그 때 에스겔이 설교한 겁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설교입니다. 

공부는 그런 설교를 알아들을 수 있게 배우는 겁니다. 

바로 ABCD 배우는 겁니다. 

제자훈련도 마찬가지며 구원이 아닙니다. 

부흥회도 뼈만 가득 차게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 겁니다.

 

앞에서 말한 그 가정이 왜 변화되었을까요?

 우리 교회는 설교하는 곳입니다. 

abcd 가르치는 것이 아니며 제자훈련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당신을 향한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 때론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영이 깨어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공부는 설교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사람은 설교말씀으로 영이 깨어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깨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오시는데 입으로 나오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우리 영이 사는 것입니다. 

많은 교회 설교들이 공부합니다. 

ABCD 하지 말고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기초단계인 많은 성경공부들은 인본만 가르칠 뿐입니다. 

무덤가에 있는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유대인이며 어릴때부터 성경을 배운 사람이며 나이가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면 종교가 실패합니다. 

예수님을 못 만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참교회를 의미합니다. 

참교회에 와야 우리가 변화됩니다.

 다른 잘못된 교회 다니면서 우리교회 다니면 변화가 안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통해 보내오지만 예수님 앞에 와야 됩니다. 

예배를 갔다 와도 예수님을 못 만나면 천국가기 힘듭니다. 

참교회 와야 됩니다.

 멀리서 인터넷으로 저의 글을 보거나 동영상 시청한다고 변화가 거의 안됩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이 지금 안계시지만 교회를 남기셨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녀도 인생에서 참교회를 못 만났기에 인생에서 고통스러워합니다. 

참교회를 만나면 인생이 변화되고 새로워집니다.

 

신전도사님도 병이 심한 사람이었지만 저희교회 만나서 고침받고 말할 수 없이 변화되어 예언과 안수, 통변 등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크게 쓰임받고 계십니다.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abcd만 배우는 머리만 커집니다. 

이것이 구원이 아닙니다. 

이 거라사인 광인의 부모가 무엇을 못해봤겠습니까?

 참교회에 와서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다른 교회들에도 예수님이 있잖아요?’ 

가짜기에 그렇습니다. 

열심히 다녀도 변화가 안 되는 교회는 이단, 사이비, 미혹된 교회입니다. 

빨리 가짜 교회에서 탈출해야 됩니다. 

교회에 사람 많다고 변화 다 됩니까? 

기적이 일어난다고 응답이 많이 일어난다고 좋은 교회입니까?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삶이 은혜가 넘치고, 감사가 넘치고, 기쁨이 넘치고, 평안이 넘치는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가짜 교회 있으면 시간낭비이며 병을 악화시킵니다.

 

신앙은 내가 바른 길로 가면 좋아지지만 망치면 회복이 어려워집니다. 

잘못된 선택은 나중에 돌아와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바른 신앙을 알아야 바른 길로 인도함 받지만 아니면 망칩니다.

 다시 말해 십자가가 붙어있는 가짜 교회가 여러분의 인생을 망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만난 영적 중환자들이 다 큰 교회 다녀서 영혼이 망가져서 회복이 안됩니다. 

예배가 다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예배는 마귀의 영이 붙어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불교도 처음에 명상할 때는 좋은 것 같지만 나중에는 1년 지나면 악화됩니다. 

가짜는 처음에는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 나쁘게 갑니다. 

진짜는 처음에는 안 좋아보이지만 나중에는 좋은 길로 갑니다. 

옛날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하며 팔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약 좋다고 사먹지만 처음에는 좋아 보이는 듯해도 나중에는 몸 다 망칩니다. 

호르몬주사도 처음에는 좋아도 나중에는 악화되어 몸 못 고칩니다.

 신앙의 세계도 마약이 있고 호르몬 약이 있습니다. 

당장은 뽕 갑니다. 

나중에는 영을 망가뜨립니다. 

못 헤어나옵니다. 

그 예가 ‘순복음’입니다.

 귀에 좋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돈이 없으니 돈 이야기하면 좋아하고 아프면 치료이야기 하면 좋아하지만 마약이며 호르몬약입니다. 

당장 나아보이는 듯해도 가짜입니다. 

교계에 속고 교리에 속고 목사에 속습니다.  

 

저는 병 낫는 원리를 알고 병 안 낫는 원리를 압니다. 

저는 교회를 7살 때부터 다녔습니다. 

안 접해본 영적 책이 없고 여러 유형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연구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결국 깨달은 것이 사기입니다. 

목사들이 영적으로 사기 쳤습니다. 

목사들도 자기가 사기친다는 것을 모르다가 늙어서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목사님들이 제게 전화를 많이 하십니다. ‘어떻게 젊은 사람이 진리를 깨달았냐고’ 진리가운데 와야 합니다. 

참교회, 참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아까 말한 가족처럼 인생이 변화됩니다. 

어떤 성도분도 처음에는 불량자세로 예배드리고 기도시간에는 잠을 대부분 잤습니다. 

1년 지나면서 ‘목사님이 진짜네요’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얼마나 밝아졌는지 모릅니다. 

얼마나 변화 되었는지 모릅니다.

 이런 변화들은 이미 예수님께서 행하신 변화와 능력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교회를 통해 변화를 시켜주시고 새롭게 해주십니다. 

천국에 합당한 자로 바꾸어 놓으십니다.

 이렇게 극악한 상태에서도 변화가 가능합니다. 무엇이 중요할까요? 

어떤 상태라 할지라도 누구든지 예수님께 붙으면 변화가 되고 천국에 합당한 자로 완전한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유사기독교도 변화가 됩니다. 

하지만 천국에 갈 정도로 변화는 아닙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천국 갈 정도로 온전한 변화를 주는 게 진짜 교회입니다. 

예수님도 지금도 살아계셔서 병을 고치시는 것뿐만 아니라 천국 갈 정도로 완전한 변화를 주셔서 성도로 만드십니다. 

성도 saint 가 되는 것이 변화입니다. 

부분적 변화는 천국 못갑니다. 

사람들은 학교, 직장, 가정문제, 건강문제, 인간관계, 물질문제들을 가지고 목사에게 중보기도해달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목사는 기도해줍니다. 

이런 것들은 다 미혹입니다.

 

변화 받으면 모든 것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미혹은 하나만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진짜는 모든 것이 좋아지는데 몸도 좋아지고, 영도 좋아지고, 삶도 좋아집니다.
 이것이 변화입니다. 
여기 있는 이 사람이 출발은 최악이지만 나중에는 최고가 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참교회를 통해 일을 행하시기에 우리는 이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은혜들을 사모해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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