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6장325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25절

 

그 분이 그 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오십명씩 떼로 앉혀라”

누가복음 325절 말씀입니다.

‘그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 분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2명의 제자들이 순종을 못하기에 다 왔습니다. 

3일 동안 집회를 여시고 군중들이 배가 고파 있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께 군중이 동네로 가서 먹게 해야 된다고 하지만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순종을 못하지만 군중 속에 있던 소년이 오병이어 먹을 것을 가져옵니다. 

제자들은 그것도 택도 없다고 합니다. 

그 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들을 오십명씩 떼로 앉혀라’ 

오십명씩 앉히는데 따로 있는 단위가 아니라 관리하기 쉬운 숫자입니다. 

빵을 먹을 때 누가 얼마나 먹는지 모르니 관리 숫자가 됩니다. 

또한 유형교회의 단위를 말합니다. 

50명은 관리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또 100명도 좋습니다. 

오천 명이면 50명 앉히면 100개입니다.

 하지만 50명은 20세에서 60세 남자숫자입니다. 

실제는 옛날에는 가족 수가  많았기에 가족까지 다 합하면 2백 명 정도 될 것입니다. 

목회할 때 성도숫자는 백명에서 2백명 정도가 적당합니다.

 많으면 3백 명까지 합니다. 

저는 구원 받은 수 50명 단위로 하여 지교회 100개를 만들 생각입니다.

 

목회는 매일 중보 할 수 있는 단위로 해야 합니다. 

중보도 안하고 성도 관리를 안하면 목회가 아닙니다. 

저희 교회는 매주 몇 번의 안수를 통해서 영적진단을 내리고 영적개선을 시킵니다. 

우리의 치명적인 단점과 죄, 어둠을 계속 간파하고 갑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그냥 말씀 듣고 찬양 부르다가 옵니다. 

잘못을 모릅니다. 

진단을 안 내립니다. 

병원 가서 진단 안받고 무슨 약인 지 모르는 약만 타가지고만 옵니다. 

그러니 치명적인 병이 있는데도 천국 간다고 믿고 있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됩니다. 

병이 있다는 것을 모르다가 갑자기 죽습니다. 현대의학은 치료보다는 병을 집어내는 의학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MRI, CT촬영, 초음파, 혈액검사 등 각종 기계들을 동원해 병을 찾아냅니다. 

이 진단이 나와야 치료가 됩니다. 

병을 모르면서 아무 약이나 먹으면 안됩니다.

 

우리 교회는 안수를 통해 어떤 병이 있는 지, 어떤 계명을 어기는 지, 어떤 죄가 있는 지, 어떤 귀신이 잡고 있는 지 잡아내는 겁니다. 

1월 23일 칼럼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어떤 부부 성도님이 오셨는데 아내 성도 분을 안수했을 때 영적 중환자인 남편을 위해 중보기도를 많이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편 분은 귀신이 한 마리 있는데 얼마나 세냐하면 지옥 100%입니다. 

병이 있는데 시한부인생인 것을 알고 말씀드리게 됩니다. 

시한부 인생을 주는 귀신인데 내부장기를 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귀신이 평생 가난을 일으키는 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은 목사급 성도시지만 이 귀신 때문에 천국 못 갑니다’ 

이 분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아주 열심히 해왔기에 놀라게 됩니다. 

그러면서 거쳐 온 곳들을 말씀하시는데 쓸데없는 곳들입니다. 

프란시스 프란지팬은 아주 강력한 어둠이며, 글로리아교회 이동ㅇ목사는 그래도 괜찮은 편에 속하며, 가스펠펠로우쉽교회 ㅇㅇ경목사는 듣자마자 악취가 심해 볼 수 없는 자였습니다. 

그런 이상한 목사들 밑에 있으니 병명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러다가 저를 만나서 제가 병명을 말씀드리게 됩니다.

 

어떤 목사들을 만나도 당신의 영적상태를 이야기 해주는 곳이 있습니까? 

가르칠만한 능력도 없고 가르칠만한 시스템이 안되어 있습니다. 

교회가면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그냥 집에 갑니다. 

천국 가는 지, 지옥 가는 지, 삶에 무슨 문제가 있는 지 안 나옵니다. 

목사들도 실력이 안되고 사람들도 많으면 진단이 안됩니다. 

일일이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안됩니다. 

대형교회 다니면 그냥 왔다 갔다 하고 무슨 교회 라벨만 붙이고 다닙니다. 

여러분이 다니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갈 필요가 없습니다. 

예배드리고 오는 것이 영화 한편 보러 가는 것과 같습니다. 

가장 좋은 교육은 일대일 교육입니다. 

요즘 교회는 출석체크하며 머리수만 세고 안 나오면 심방 다니는 교회가 태반입니다.

 

저희 교회는 안수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해주며 천국 갈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는 곳입니다. 

겉으로는 일용할 양식 문제 같지만 영적인 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일일이 안수하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려줄 정도 단위를 예수님이 50명 앉히라고 제시해주시는 겁니다. 

안수 할 때 능력이 있으면 진단을 내리고 문제를 잡아내며 치료하는 힘이 있습니다. 

안수 능력이 안되면서 교회를 운영하면 모든 영혼들 다 죽입니다. 

초대교회는 마가다락방에서 120명으로 출발합니다. 

기도회 했을 때 성령충만함을 받고 교회가 출발합니다. 

120명은 가장 적당한 교회숫자이며 힘이 있으며 교회가 유지가 됩니다. 

물질이나 영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작으면 각각의 은사들이 뭉쳐야 되는데 그게 약해집니다. 

종합병원은 각각의 전문가들이 모인 곳입니다. 영적인 다양한 진단가 들이 모여 있으면 누가 와도 진단받고 해결이 됩니다. 

종합병원처럼 온갖 병 다 잡아냅니다.

 참교회로 모여 참된 예배를 드려 영적 육적 힘을 얻게 하는 것이 교회의 목적입니다.

 

교회 다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 심령과 내 영혼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 지,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진단 받아 고침 받아야 합니다. 

고침 받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갑니다. 

아까 말한 그 부부 성도님들이 저희 교회 오래 다녔으면 귀신들을 다 잡아냈을 텐데, 한 달 정도 다니다가 그 안의 귀신들이 못 견디고 나가십니다. 

지옥으로 인도하는 너무 센 놈이기에 그 분을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그 귀신들을 치료할 만한 곳도 없습니다. 

아내 분은 스스로 기도하면 이겨서 천국갈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남편분이 훨씬 신실해보입니다. 

이것은 본질이 아닙니다. 

신앙은 대충대충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빵은 예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주는 것입니다. 

참교회 목사를 통해 예수님이 성령의 감동으로 관리를 해주시는 겁니다. 

그런데 목사 말을 우습게 여기면 예수님도 관리를 못 해주십니다. 

법을 어기면 대통령이 시킨 경찰이 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참된 목사를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통해 관리를 하시는데, 제자들을 통해 예수님의 치료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눈에 안보이십니다. 

우리 유형교회가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시는 겁니다. 

우리는 참된 목사, 참된 목자를 만나야 됩니다. 하나님은 참교회를 세우시는데 대교회는 안 만드십니다. 

대형교회를 다 돌아다닌 적이 있는데 다 썩었습니다. 

그렇다고 작은 교회가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는 그 교회 성도들을 감당할 영적 능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300명 안수 한다고 해보십시오. 

더 이상 안됩니다. 

관리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교회가 만들어져 파송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도 지교회를 만들어 가며 계속 준비 일꾼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지교회 부흥입니다.

 

우리 예배는 기도 찬송 말씀 플러스 안수가 있습니다. 

매예배때마다 안수가 우리 영혼을 잡아내는 좋은 자리입니다. 

영의 병이 있는 분은 병을 잡아내야만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육신도 병을 치료 안 받으면 결국 죽듯이 영도 맛이 가면 죽습니다. 

영의 병은 지옥으로 인도합니다. 

영의 병을 치료해주어야 영이 건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영적 패턴이 일정합니다. 

영적 변화가 안생깁니다. 

영의 문제가 안 생기도록 알아내고 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영은 가변적입니다. 

구원상실하기도 합니다. 

구원상실은 영의 병 때문입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치료해서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영생을 얻는 방법입니다.

 

목회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너무 원대한 꿈을 꾸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50명씩 앉히라고 하시면 순종하십시오.

 500명 앉히겠다고 불순종하지 마십시오. 

관리 못 합니다. 

중보 못합니다. 

아주 최대 350명입니다. 

성도들의 모든 문제와 애환들이 내 것이 되어야 하는데 안되면 삯군입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똑같은 영혼입니다. 

유아실이나 따로 주일학교예배는 아이들의 영이 안자랍니다. 

영적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아이들 다 지옥 보내게 합니다. 

예수님은 애들도 어른과 같이 예배드리게 합니다. 

아이들도 같이 안수 받게 하며 같이 앉아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도 아이건 어른이건 다 같이 예배드리며 안수 받습니다. 

여러분이 만든 시스템은 완전 비성경적입니다. 애를 낳고 교회 오면 예배 거의 못 드립니다. 

유아실에서 거의 놀고 옵니다. 

어릴 때부터 예배드리게 해야 합니다.

 애기 때 들은 말씀들은 한 말씀 한 말씀 다 암기가 됩니다. 

암기력은 어릴수록 중요합니다. 

어른들이 예배를 잘 드리면 아이들도 따라옵니다.

 

예배는 엄청 큰일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신앙이 어리건 장성하건 장애자건 고지식하건 지위가 높건 나이에 상관없이 영혼은 같습니다. 
영혼은 불멸입니다. 
죽으면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지기에, 목회는 영을 상대로 하며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에게 엄청 투자를 해야 합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라는 예수님의 계략과 계획이 있습니다. 
제자이십니까? 
상대는 사람이 아니라 영혼들입니다. 
영혼들은 천국과 지옥 앞에 운명이 놓여 있습니다. 
이 운명을 바꾸어 주는 것이 목회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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