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47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47절

 

소리가 나자, 예수님만 발견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347절 말씀입니다.

‘소리가 나자’ 구름가운데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이 자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 너는 그의 말을 들어라’ 소리가 났습니다. 

이제까지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다른 제자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와 엘리야, 율법과 선지서를 기반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다스리던 시대가 아니라, 성자 예수님이 다스리는 시대의 변화입니다. 

지금은 성자예수님이 우리를 통치하시는데 그게 바로 메시야 통치입니다. 

그 전에는 성부 하나님이 통치하셨습니다. 

같은 분 아닌가요? 같은 분이지만 다른 분입니다. 

예수님이 초림하시고 승천하신 후 10일 후에 성령이 임하면서 메시야 통치가 임한 겁니다. 

지금은 영적인 메시야 통치의 기간입니다. 

재림하면 영적 통치 뿐 아니라 모든 자연계와 모든 인간계와 육적인 통치를 이루십니다.

 

메시야 통치가 두 가지가 있는데 초림부터 재림까지는 영적 메시야 통치이며, 재림이후는 정말 영적 통치가 있는 겁니다. 

성부 하나님에게서 드디어 이양되었음을 상징합니다. 

그럼 구약이 파하여졌을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구약 위에 신약이 세워졌는데, 신약은 예수님의 오심이 뉴 커브넌트가 되는 겁니다. 

새로운 시대! 그래서 우리는 신약성경을 봅니다. 

신약성경이 구약성경보다 모든 적용에 있어 1차적인 것이 됩니다. 

구약과 신약을 읽고 적용할 때 4복음서 말씀이 1차 적용으로 신약에 의해 판단되어지며 다시 구약에 와서 2차 적용을 시킵니다.

 충돌되는 것은 없어도 적용에 순서상 ‘예수님만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신뢰하고 따라가야 할까요?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는 겁니다. 

구약에 많은 위대한 인물이 있어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그들을 따라가는 겁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모세를 존경한다고 모세만 따라가다가는 나중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윗을 존경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다 보니까 다윗처럼 되는 형태만 남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 보니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예수님 중심사상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동질화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신앙이 훌륭하고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그들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예수님 이외 어떤 인물도 어떤 존재도 우리는 따라가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기도 하시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따라갈 모범이며 표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소망하는 유일한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한가? 

예수님 외 다른 것을 따라가면 실족이 일어납니다. 

다 부분적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부분적 퍼즐입니다. 

성경전체가 다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다 들어가 있는 곳이 4복음서입니다.

 예수님만을 신뢰하고 예수님만을 모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모방하다 보면 인물들이 나옵니다.

 예수님을 좇아간 제자들을 모방하는 것은 희석이 됩니다. 

예수님만을 따라가면 빠른 코스인 고속도로입니다. 

제자들을 모방하는 것은 국도입니다. 

4복음서의 예수님을 흉내 내고 따라가야 됩니다.

 

목회자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예수님이 ‘넌 날 닮았어’ 뽑아주신 사람이 목회자입니다.

 ‘넌 날 잘 따르네’ 하며 뽑은 것입니다. 

성도가 목회자의 모든 것을 따르는 것은 안됩니다. 

저희교회 4복음 메시지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다른 방송설교나 메시지는 다 자기 이야기나 정치 이야기나 딴 이야기 하지 예수님 이야기가 없습니다. 

설교는 예수님의 생각과 뜻을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설교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만 주로 전달합니다. 

그런데 예수님 외에 스토리들 즉 철학적인 스토리, 자연과학 스토리, 정치 스토리, 경제 스토리, 심리 스토리를 동원하지만 사람들이 천국 가는데 방해를 합니다. 

저희 교회는 매주 구약 한 장씩, 신약 절강해를 매일 하나님 말씀만 알려줍니다. 

그 외는 전달하기 위한 부수적입니다.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음성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이 중요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정치와 세상과 연합되면 구원을 잃어버립니다. 

예수님의 사상과 생각과 이념이 우리에게 들어오고 예수님의 사고력이 우리에게 들어오는 것이 목적입니다. 

세상 이치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뜻이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방송설교 듣지 말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설교자들이 지옥 가는 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천국과 지옥과 무관한 이야기를 하며 예수님에 대한 진리이야기가 없습니다. 

신앙이 좋아지면 말씀으로 들어가며 구약으로 들어가며 결국은 4복음서로 들어가게 됩니다. 

4복음서는 엄청 위대한 말씀입니다. 

4복음서로 들어갈 때 우리는 진짜 변화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구원의 결판이 납니다. 

여기서 정확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성부 하나님이 이 성자 예수님을 따르라고 밀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우리는 따라가야 됩니다. 

방법론은 예수님을 따라간 목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근접한 바로 천국 가는 목사, 목사님에게서 오는 정확한 말씀과 정확한 계시를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눈에 안보이니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목사님과 교회에서 오는 모든 메시지를 따라가는 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목사의 안수를 통해서 ‘너 남편을 데려와라’ ‘3일 금식하라’ 등 성령의 감동을 전해주면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그 말씀이 오늘날 우리를 구원하는 구원의 메시지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메시지는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오늘날 성령님을 통해서 나에게 그대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방주가 됩니다.

 

교회가 구원의 방주가 되는 것은 교회에서 예배드린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이 교회를 인도하는데 성령님의 음성을 전해주면 그 음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전해지면 그 음성이 말씀이며 순종하는 것이 믿음 안에 사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고 그 말씀을 신뢰해, 말씀에 순종해’ 하며 순종하며 사는 이것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는데 하루하루 순종을 통해 구원을 이루고 구원을 성취해 가는 것입니다.

 안수 때 ‘이사 와라’ 음성이 나오면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예수님을 따르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지옥 가는 이유가 성경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이것은 접수이며 믿음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순종은 잘 안됩니다. 

온유는 말에 재갈 물리는 것입니다. 

온유는 마음이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억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상속 받는다는 것’은 이 땅이 아니라 천국의 땅을 의미합니다.

 억지로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복 받는 비결입니다. 

‘십일조 하십시오’ 하는데 십일조 강요한다고 무시하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십일조나 구제헌금을 하라고 하시면 하고 싶지 않아도 ‘아멘’ 하며 드리는 것입니다.

 ‘음란을 끊어라’ ‘주일 성수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면 억지가 결국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유입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면 성도들이 따라가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경전체를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오늘날 나에게 필요한 말씀을 때에 맞게 목자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할 때 그것이 나에 대한 메시야 통치입니다. 

메시야 통치는 내가 잘되고 돈 잘 버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야 통치는 내가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해 나가는 것입니다. 

죽은 후나 예수님 재림 때는 100% 순종하지만 지금은 영적전쟁이기에 내가 자의적으로 따라갑니다.

 내 뜻에, 내 온 마음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가득 채워지는데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은 오세요 하며 내가 당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나에게 성령으로 채워지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의 은혜가 넘쳐서 희락과 행복이 넘쳐나는 것입니다. 

즉 예수 믿는 방법은 오늘도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해서 뜻을 이루면 성령이 채워져서 하늘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뜻에 순종하지 않으면 마음에 고통이 따라오는데 마귀가 채워집니다. 

지옥은 마귀가 꽉 차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하늘이 가득 채워지고, 불순종하면 지옥이 꽉 차서 사는 것이 우울하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외롭습니다. 

이 통치는 말씀에 순종의 통치입니다. 

순종으로 하나님의 천국이 넘쳐나서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찬송가처럼 하늘나라가 내 마음에 넘쳐납니다. 

이것이 신약시대에 주시는 놀라운 축복입니다. 구약 때는 있어도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쉽습니다. 

여러분 머리를 비우시고 저희교회에서 나오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시고 이 말씀에 따라 가보십시오. 

그러면 금괴를 얻는 것과 같습니다. 

금괴는 누구나 원합니다.

 금괴를 얻은 목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따라 가다보면 내가 예수님과 비슷해져서 예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모든 영적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괴입니다. 

더 이상 원하는 것이나 소원하는 것이 사라집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의 말을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나 의심하면 예수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목사님과 교회에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다보면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차오르게 되면 동질화됩니다. 

신전도사님은 저의 설교동영상과 찬양을 매일 듣습니다. 

저를 통해 나오는 예수님을 알고 배우고 느끼고자 하는 열정입니다. 

멀리 있는 사람은 존경해도 가까이 있는 사람은 존경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신전도사님은 매일 보는데도 저를 존경합니다. 

왜냐구요? 

예수님을 따라가는 현상입니다. 

전도사 뿐 만 아니라 성도도 목사를 존경하지 않으면 성도가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마귀냐 예수님이냐 간단하게 나뉘어집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말씀을 잘 보여주는 사람을 잘 따르면 결국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정말 믿고 싶습니까? 
그러면 저희교회에서 주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시고 따라가시면 나중에 신앙생활이 아주 쉽습니다. 
말씀 순종이 쉽고 은혜가 쉽습니다. 
신앙이 안 된, 예수님을 안 닮은 사람을 따라가면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신전도사님도 저희교회 오니 신앙생활이 쉽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부담되어도 한번 순종하며 들어가면 평안과 행복을 누립니다. 
저희 교회는 장시간 기도를 해도 장시간 예배를 드려도 힘이 좋아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신앙생활 할 때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큰 교회나 유명한 교회 대부분 지옥 가는 목사들입니다. 
오직 저희교회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시고 따라가면 마태 누가 마가 요한복음을 거치면서 구원을 얻게 되고 새로움을 얻게 됩니다. 
회개와 죄사함의 누가복음을 들으실 때 열 받아서 꺼지 마시고 끝까지 따라가십시오. 
그러면 천국 가는 사람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4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5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1장3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 (죄사함의조건:회개)1장4절 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63절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6절 강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 1장7절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