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61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61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못하게 하지 말아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요한입니다.
요한과 야고보가 주로 높아지려는 제자들입니다.
그 부분에 예수님께 혼나니까 다른 이야기로 끌고 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하는 어떤 무리들을 보고 못하게 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 말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입니다.
지옥 가는 사람들인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할 때 어떤 은사가 나타납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가냐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이용해서 병이 낫고 귀신이 쫒아내는데, 예수님을 따르지 않으면서 이득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 답변은 그들을 ‘못하게 하지 말아라’는 것입니다.
기독교세계는 천국 가는 사람들이 있고, 지옥가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증거 하기도 하고 전도하기도 합니다.
또는 표적이나 축사나 신유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럴 땐 놔두어야 합니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기 때문이다’
반대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1명이 천국 가는데 나머지인 그들이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믿는다하면서 참교회를 반대하지 않으니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믿는다는 구원 확신하는 착각 속에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표적도 나타나고 예수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는데, 그럼 유사기독교를 놔두어야 할까요?
중요한 것은 범죄부분입니다.
죄를 지으면서 설파하는 사람들은 이단이기에 우리의 공격대상입니다.
명백히 지옥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모으기 때문입니다.
중요합니다.
ㅇ성교회나 ㅇ복음이 이와 같은 예입니다.
하지만 죄를 안 지으면서 단순히 은사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은 공격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이단과 사이비를 분류해 놓은 곳들은 절대 싸워야 합니다.
미혹은 아직 죄를 안 지은 단계입니다. 아직은 내버려둡니다.
정통교회는 대부분 이단입니다.
그래서 제가 배척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죄를 안 짓고 마음에 죄를 지은 단계는 표적주의가 나타납니다.
바로 ‘큰ㅇㅇ교회’입니다.
그래서 진단만 내리고 싸우지 않고 그냥 보고 있는 겁니다.
미혹은 자체에 할 말은 없습니다.
범행에 생각만 있는 사람에게 아직 범행을 안 질렀기에 우리가 잡을 수 없습니다.
범행을 행하면 살인미수라도 잡아서 감옥에 가둡니다.
영적세계도 똑같습니다.
아는 종파가 죄를 지으면 지옥입니다. 잘못된 성경이론으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기에 명백하게 공격해야 합니다.
아직은 지옥으로 끌고 가지 않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양신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지옥도 천국도 아닌 애매한 단계입니다.
이 때는 우리를 반대하지 않기에 예수님이 허용하는 겁니다.
제가 하나님께 물어보았을 때 미혹은 하나님은 내버려두시고 오히려 부흥을 약속하셨습니다.
아직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이단화가 되면 문제가 됩니다. 이단은 드디어 하나님이 보실 때 분노를 자아내는 단계가 옵니다.
그러면 이단화가 됩니다.
조ㅇ기가 전 세계를 거짓복음으로 휩쓸었습니다.
이단입니다.
하나님이 극히 미워하십니다.
내버려두어야 할까요?
싸워야 됩니다.
ㅇ성교회 김ㅇㅇ은 범죄인입니다.
죄를 지은 것을 합리화시킵니다.
영적 밑바닥에는 더러움밖에 없습니다.
싸워야 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을 만났는데 마음이 미혹되어 있으면 놔두는 겁니다.
마귀는 죄에 붙습니다.
미혹된 사람은 아직은 성령의 역사가 있지만 그 죄가 발산되어 하나님 앞에 범죄로 드러날 때 버리십니다.
범죄는 십계명을 어겨 명확하게 드러날 때 그 때 이단화로 하는 겁니다.
사이비는 기독교이름을 가진 타종교입니다.
타종교는 정ㅇ, 최일ㅇ, 김성ㅇ, 신ㅇ지, 통ㅇ교, 여호와의 ㅇㅇ, 명ㅇ교회 등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전혀 관여하지 않으시며 성령의 역사가 0%입니다. 그래서 취급을 안하는 겁니다.
기독교세계는 5가지가 있습니다.
타종교가 있는데 바로 사이비이며, 그 다음은 이단이며 지옥 가는 크리스챤,
미혹은 아직 지옥판정이 안난 위험한 교회,
일반교회는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고 지옥으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참교회가 있습니다.
‘내가 어디 있느냐?’ 보십시오.
어떤 종파가 귀신을 쫓아내는데 아직은 죄를 안 짓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안 믿기에 천국은 못 갑니다.
그런 사람들은 우리를 위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미혹은 어느 정도 참기독교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참기독교를 박해한다면 그 상대종교가 이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최근에 ‘무엇이든지 ㅇㅇㅇㅇㅇ’ 카페가 있습니다.
출발 자체는 미혹이 아니었지만 얼마지난 뒤에 하나님이 거기에 분노하셨습니다.
이단화입니다.
똑같은 종파이지만 마음이 안 좋으신 단계는 미혹이고, 하나님의 분노까지 가면 이단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 까페에 정죄하는 겁니다.
이런 모든 세계는 하나님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이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
분노하느냐?
하나님의 프리즘에 따라 평가합니다. 이것을 두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패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세계를 요한이 알아야 합니다.
요한은 처음에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모시고 있다가 다시 모시고 시리아를 거쳐서 터키로 갑니다.
거기서 6천명을 목회 합니다.
11제자 중에 목회한 사람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베드로는 초기 목회하고 난 뒤에 로마로 건너가고 나머지는 연수가 짧게 목회하고 순교당합니다.
실제 오래한 사람은 요한밖에 없습니다.
오래도록 목회하게 되니까 요한은 영적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미리 말씀해주시는 겁니다.
앞으로 믿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터키에 있으면서 요한은 그 지역의 전체 교회를 관장합니다.
그러다가 잡혀서 밧모섬에 귀양되어 요한계시록을 기록합니다.
7교회는 단순하게 일곱 교회가 아닌 일곱 지역에 있는 교회입니다.
자기가 터키에 있는 7지역을 관할하기에 편지를 씁니다.
사도요한은 끝까지 쓰임 받은 사람이며 전체교회를 많이 관리하는 단계까지 갑니다.
오늘 말씀 구절처럼 이런 것을 통해 영적세계를 알았기에 나중에 영적도움을 받았습니다.
사도요한은 니골라당이나 영지주의와 싸우면서 지역전체 지역을 관할 한 겁니다.
박해가 예루살렘과 안디옥과 사마리아까지 이릅니다.
결국 터키 지역에 복음화가 일어나면서 아주 오랫동안 거의 60년 동안 그 지역을 인도합니다.
사도바울은 안디옥 쪽을 목회하게 되고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목회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박해 때문에 목회를 오래 못합니다.
지금도 성지순례 때 터키 가면 사도요한의 관할 지역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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