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63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10절

 

그리고 그 분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셨습니다.

누가복음 363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려는 차입니다. 

승천의 기간이 찼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승천이지만 최종 목표는 메시야통치이며, 그 안에 승천, 부활, 십자가 사건도 있습니다. 

‘그 분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십자가 지시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냥 가시면 되는데 왜 앞서 사자들을 보내셨을까요? 

천사가 아닙니다. 

메신저, 곧 제자들입니다. 

몇 명일까요? 

두 명 일 것입니다. 

항상 두 명을 보내는데 사절단, 대사입니다.

 외국에서도 메신저가 와서 회의하고 계약체결하게 합니다. 

성경에서도 중대사는 직접 안가시고 사자를 앞서 보냅니다. 

바로 선지자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선지자를 계속 예루살렘으로 보냈지만 다 죽였습니다. 

선지자의 본론이신 예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예루살렘은 종교의 수도입니다. 

예루살렘은 우리의 구원을 말합니다. 근데 예수님이 직접 나타내시지 않고 항상 선지자를 먼저 보내시는데, 지금도 선지자들을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언제 오실까요? 

재림 때 오십니다. 

예수님은 직접 얼굴을 사람들에게 들이밀지 않습니다. 

자기가 파견한 선지자를 믿어야 되는데, 죽이는 자들은 심판하고, 받아들이는 자들은 구원하고 축복하십니다. 

언제? 재림 때! 언제? 이 땅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받아들이는지 거부하는지 보십니다. 

소자에게 물 한그릇 대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접한 사람이 선지자라면 선지자 상을 받습니다.

 

예수님이 보낸 자를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인데 우리는 오해해서 예수님을 직접 만나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 없습니다. 모세만 직접 만났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보이시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야 될지 모르니까 성막에 관한 내용들, 율법에 관한 내용들을 배워서 믿는 것입니다. 

지금도 같습니다. 

직접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하여 나갈 때 신학이나 목사 안수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단지 하나님이 저를 시켜서 하는 것이며 또한 성령의 감동을 저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하는 겁니다. 

아무리 구원받아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어도 마음이 바뀌면 생명책에 이름이 지워집니다. 

마음이 돌아서면 하나님의 명령이 옳지 않게 보입니다. 

선지자의 말, 성령님의 음성에 거부감이 든다면, 선지자 배후에 있는 예수님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은 예수님의 음성입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말씀하시는 겁니다.

또 성령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세운 자를 통해 말씀이 나가게 하십니다. 우리 교회는 안수권자를 통해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에 거부감이 들면 하나님과 멀어진 겁니다. 

그 전에는 구원 속에 있으니 순종이 됩니다. 

순종은 구원 속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불순종은 마귀 진영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교회는 그렇게 안해요’ 왜냐면 그런 교회들은 구원의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은사가 없어도 거듭난 자들은 예언이 첫 번째 은사입니다. 

로마서에 다스림, 구제, 가르침의 은사, 긍휼의 은사 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 예언이 있습니다. 

방언이나 예언은사가 없어도 참교회는 예언이 있습니다. 

참교회는 원래 하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이 음성에 마음이 안 열리면 마귀에게 귀를 열기 때문입니다.

 저희 교회가 영구제명 시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이 버리신 자를 우리는 버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버리신 자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마음이 나누어진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간음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이 원하는 바, 욕망을 말합니다. 

남자가 세컨드를 데리고 들어오면 본부인이 처음에는 봐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열 받아서 선택하라고 합니다. 누구를 사랑해? 

정리를 하는 단계가 옵니다. 

세컨드를 정리해야 가정에 행복이 옵니다. 

본부인을 정리하고 이혼하여 세컨드와 재혼에 들어갔는데 너무 좋아서 선택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가난, 질병, 고통을 주고 행복을 모두 앗아 가버립니다.

 

그래서 예수 믿다가 타락한 사람들은 오히려 비참한 삶을 살아갑니다.

 원래 불신자는 그런 인생인가보다 사는데, 한번 비췸을 받고 구원받고 버려진 자는 비참하고 악해집니다. 

역사적인 많은 악독인물들도 예수를 믿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믿다가 버림받으면 더 악독해집니다. 지옥가도 훨씬 더 고통스런 곳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내용을 끝까지 선지자의 말에 순종하면 예수님이 뒤에 계시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겁니다. 

예수님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메시야 통치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구약을 통해서 통과가 다 된 사람이 신약의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지, 

구약을 다 버린 사람은 예수님을 못 만납니다. 

‘예수님 만나면 좋겠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사람들의 말을 영접 안하면 못 만납니다. 

구약은 예수님을 만나는 회개작업, 평평작업입니다.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보낸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교회 참목자는 예수님이 아닙니다. 

저는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성령의 음성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역할입니다. 

‘내가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님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다, 

내 뒤에 오시는 그 분이 성령세례를 줄 것이다’ 

예수님을 소개하며 외치는 소리의 불과합니다. 

저는 외치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에 대해 아멘! 받아들이면 내 뒤에 계신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는 겁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선지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 

예수님을 소개하는 거니까 예수님이 먼저 가서 앞길을 예비하라고 시키신 겁니다. 

예수님이 보통 보내시는 전도자 두명을 영접하는 것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저희 교회는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의해 운영되는 교회입니다. 다른 교회들은 종교생활 열심히 하면 그에 대해 좋게 보고 칭찬을 합니다. 헌금 잘하고 기도 잘하고 완벽한 성도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배후에 계십니다. 

예수님의 입맛이 있고 개성이 있으십니다. 

거기서 말씀하시는 명령이 있기에 어렵습니다. 

우리 예배는 다른 교회 예배와는 상상 할 수 없는 곳입니다. 

이 성경을 지으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 나에 대해 하시는 명령과 내용에 순종해야 되기에 어려운 겁니다. 

제가 교회를 개척한 것은 예수님의 명령에 의해 개척했으며, 운영도 하나님이 직접 하시며, 제명시키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며 제 맘대로 못 합니다. 

교회주인은 제가 아니며 제 뒤에 계신 성령님이 교회를 다스리고 운영하십니다. 

저희교회에서 흘러나오는 메시지와 성령님의 감동에 불순종하는 것은 예수님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어렵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사자이며, 전도사는 나의 사자입니다. 

전도사에게 불순종하는 것은 저에게 곧 예수님에게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말단의 공무원인 교통순경을 통해 일을 합니다. 

거역하면 국가의 법을 어기며 국가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기에 순종합니다.

 

마찬가지 영적인 무형교회가 있는데 조직이 있습니다. 

무형교회가 유형교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이것이 참교회이며 이 참교회인 유형교회의 말을 듣지 않으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나가면 결국 예수님이 없는 교회를 갑니다. 

지옥으로 인도하는 교회와 참교회가 존재합니다. 

선택할 때 예수님의 감동이 강한 사람은 참교회를 선택하는데 구원을 결정합니다. 

참교회, 참선지자를 선택하는 믿음이 그의 구원을 결정합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은 하나님을 대적한 적 없다고 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눈에 보이게 대적합니까? 

아무도 안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런 대적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가만히 안두십니다. 

죽음과 버림받게 하고 기근과 병과 사고가 나게 합니다. 

죽었을 때는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게 하십니다. 

이상하게 사람은 마귀에게 끌립니다. 그 속에 귀신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염려가 많을 때는 결정하지 마시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산사태가 나면 빨리 몸을 움츠리고 이 재앙이 빨리 지나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근신입니다. 

근신은 다른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절제하며 밥을 안 먹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잘못 선택하면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대구 지교회에 근신을 선포했지만 저의 말을 무시하고 있다가 2주 만에 그 교회는 무너집니다. 

마귀의 시험이 올 때 우리는 움츠려들어야 합니다. 

가만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교만하면 두들겨 맞습니다. 

저는 신앙 여정들이 많습니다. 

많은 시험과 또한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많은 영적 역경들을 겪어 왔습니다. 언제가 위험하냐? 

마음이 충동질 할 때 위험합니다. 

괜히 목사가 싫고 교회가 싫고 예배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나 죽었네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그 때 행동하면 지게 됩니다. 

가만히 나의 마음을 다스려야 됩니다. 그러면 마귀가 못하겠다하고 물러갑니다.

 

여러분 이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살면서 영적으로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굴곡들이 다 있습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모든 것을 정리하며 가만히 있으면 마귀의 공격이 약화될 때 다시 영적 힘을 얻습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마귀가 물러가면 다시 말할 때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지칠 때 행동하거나 결정하지 마십시오. 
가만히 근신하고 있으면 때가 되면 나에게 하나님이 새 힘을 주셔서 영적인 힘이 생깁니다. 
마귀가 마주 들어올 때 장사 없습니다. 엘리야 같은 거성도 너무 힘이 들어 가만히 있으니까 까마귀를 통해 하나님이 먹을 것을 주십니다. 
가만히 있으면서 근신하면 영적인 힘이 생기고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는 겁니다. 
결국 구원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 내가 하나님께 바라고 찾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도움이 오기 전에 결정하면 큰 위험에 빠지고 파란만장한 위험에 빠집니다. 
우리 삶 가운데 어떤 위기 올지라도 길이 있고 항상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극복하고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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