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398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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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398절

너희에게 말하는데, 많은 선지자와 왕들은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기를 원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다.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기를 원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누가복음 398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너희가 보는 눈이 복 있다. 천국 간다’ 말씀하신 직접 제자이며 구원을 확실히 받은 제자들입니다. 

‘많은 선지자와 왕들은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기를 원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다’ 

구약에서는 구원받은 사람을 영적으로 ‘왕’으로 표현됩니다. 

선지자는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남을 구원에 이르게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구약 때 선지자와 왕은 구원의 대명사입니다. 

성경에서 다 왕들이 많이 나오지만 다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왕들 중에 구원받은 왕입니다. 

구원을 잃어버렸다가 회복되면 또 구원이 선언됩니다. 

열왕기상,하 역대상,하에서 왕의개념은 구원을 받은 자지만 왕이 폐위되면 사울처럼 구원이 상실된 것을 말합니다. 

남유다도 의인으로 평가받은 왕이 5명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구원이 어렵습니다. 

선지자는 왕들을 조언하고 구원이 상실되지 않게 돕는 자입니다. 

선지자는 왕이 죄를 지으면 회개를 촉구하고 구원을 잃지 않게 하고 얻게 하는 하나님 앞에 미션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구절 말씀은 선지자와 왕들은 구약시대 때 예수님을 못 보았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성부 하나님을 보지만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구약 때도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믿게 됩니다. 

구약 때도 성령의 감동이 있습니다. 

다윗도 성령이 내게서 떠나지 말기를 간구합니다.

 

그런데 구약 때 예수님은 안보입니다. 정말 구약 때 예수님을 보지 않았을까요? 

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전쟁에서 이기고 예루살렘 옆 기드온 골짜기 옆 살렘 왕 멜기세덱을 만납니다. 

십일조를 바치고 축복을 받습니다. 

여호수아도 가나안을 건넌 후 군대장관을 만납니다. 

예수님입니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표현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경우가 구약 시대 때 드물게 있지만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사사기 때도 성령의 감동을 받지만 예수님을 굉장히 못 만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기 쉬운 시대가 오는데 바로 신약시대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세분의 하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떡상으로 비유됩니다. 

그래서 성만찬이 있는 겁니다. 

구약 때는 예수님을 만나기가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날 성만찬을 하면서 이것은 ‘나의 피와 살이라’ 피와 살을 말씀하십니다. 

다음날 예수님이 죽게 되시는데 유대인의 왕이라 푯말이 쓰인 채 십자가를 지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로운 통치가 일어나는데, 직접 예수님이 신약시대를 통치하시는데 쉽게 예수님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놀라운 시대입니다. 

‘너희들이 나를 보고 있지? 

구약 때는 나 만나기가 어려웠어. 너희는 복 있는 거야’ 

구약 때도 물론 예수님을 만났지만 드물게 만났습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을 훨씬 쉽게 만납니다. 

신약시대가 복이 있습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심이 있을 뿐 아니라, 내주하심을 통해 온전한 변화가 되면 예수님을 만나는 시대입니다. 

성전 램프가 떡상을 비추는 것입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온전히 변화되어 계명대로 살고 뜻대로 살면 예수님을 보게 되는 단계가 신약시대입니다.

 

하지만 신약 때가 구약 때보다 훨씬 쉽다는 것이지 꼭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자기 의가 있어서 어렵습니다. ‘제사 지내지마’ 하면 오히려 너는 부모도 없냐 효를 핑계 삼아 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역공격당합니다. 

제사지내면 지옥 갑니다. 

제사지내면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람은 또 자기 의가 있어서 하나님 뜻대로 살기 쉽지가 않아서 지옥 가는 겁니다. 

교회가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가지 마’ 하면 아버지 가슴에 못을 박으면서 교회를 갈 필요가 있나? 하며 교회를 안다닙니다. 

이것이 의입니까?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주일성수하고 예배를 드리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계명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의냐 판단하기 어렵기에 집어주는 것입니다. 

‘교회 가야 되겠습니다’ 

계명을 준수하면 아버지가 구원받는데 아버지 말 듣는다고 계명을 준수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집니다. 

예수님 만나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평일 교회 기도모임에 오라고 하셨는데 아내가 주일만 가면 되지 평일 왜 가느냐고 한다고 그래 맞아 평일은 아내와 함께 있어야 되지 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역시 아내를 사랑하는구나 하며 좋아하실까요? 아닙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뜻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아내를 살리는 것입니다. 

남편이 몸이 아파 ‘나랑 같이 여행 가 줘’ 한다고 부인이 교회를 안 나온다면 그게 남편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기특하다고 하실까요? 

그게 아닙니다.

 

의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인 되십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해야지 판단하며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창조주가 원하는 것을 못하는 것은 죄가 됩니다.

 죄는 마귀를 끌어 다니는 통로입니다.

 집에 상수도관을 뚫으면 물이 나옵니다.

 마귀가 어떻게 올까요? 

죄라는 상수도관을 만들면 마귀가 옵니다. 

어떻게 지옥으로 들어가고 마귀가 오느냐? 

죄 때문인데 죄의 상수도관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 그르다 하는 것은 내 생각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내가 조명되어지고 의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따라 교회에 충성하면 오히려 아내나 남편이 건강해지며 구원으로 인도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말을 들으면 오히려 마귀를 끌어들여 구원을 막는 겁니다. 내가 아내나 남편 사랑한다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신앙생활 하면 오리려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가야 되는데 ‘하나님 잠깐만요 내가 볼 때는 아내가 불쌍합니다. 

내가 아내를 사랑할께요’ 

내가 주인이 됩니다. 

믿음이 있다하면서 예수님을 왜 못 만나느냐? 

내가 성령님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순종 아니면 예수님을 못 만납니다. 

신약 때는 구원을 받으면 예수님을 누구나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어렵느냐? 

성령님을 통해서 온전히 순종이 되어야 합니다. 

계명대로 순종하면 나중에는 성령의 감동으로 순종하는데 감동은 바로 성령의 음성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온전히 순종하면 신랑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잘못된 삶, 잘못된 주관, 생각들이 다 부숴지고 신랑 입맛에 맞는 신부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왕이 신랑인데 왕비로써 신부를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에 의해 온전히 바뀌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하나님을 알고 나갈 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오늘날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기가 쉬우면서도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참교회는 성령의 음성이 있고 뜻을 아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아는 성경구절로 목사님을 통해서 오는 성령의 음성과 뜻을 비교하며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66권입니다. 

성경은 원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것은 개역개정입니다. 

성경은 해석이 어렵기에 그래서 어렵습니다. 

참목사와 견주는 것은 선생님이 있는데 학생이 앞서서 공부하여 잘 안다고 선생님이 이걸 알까 재는 것과 같습니다. 

왕은 선지자를 못 따라갑니다. 

신약 때 참된 선지자를 통해 교육을 받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하는 겁니다. 

‘다른 교회, 다른 목사는 그렇게 안하는데요’ 

‘제가 옛날에는’ 그러면 다른 교회가라고 합니다. 

여기 오면 나의 지도를 받아야 되는데 지도를 통해 온전히 변화되어야 하는데 자꾸 자기 생각이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많은 일을 맡기시려고 불러도 자기가 알고 있는 의로 저의 지도에 순종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의가 되지 않는 한 예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야곱이 많이 성화되었습니다. 

밧단아람에서 훈련받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 때 형인 에서가 죽인다고 쫓아올 때 가족 먼저 다 보내고 얍복강에서 기도합니다. 

아직 가나안 땅에 온 것이 아니라 과정입니다. 

구원받기가 너무 힘드니까 환도뼈를 치십니다.

 야곱이 이겼다고 되어있지만 그게 아니라 대퇴골부위가 빠지는 것인데 엄청 아픕니다. 

평생 절었을 것입니다.

 야곱은 지혜가 있고 자기 꾀가 있지만 하나님과 안 맞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내 꾀, 사고, 지혜, 경험 다 무너져야 됩니다. 내 머릿속에 하나님의 뜻만 남아야 됩니다. 

아무것도 없어야 됩니다. 

야곱은 자기 생각들이 들어가 있으니 환도뼈를 쳐버리시는데 걸을 때마다 야곱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듭니다.

때로는 우리는 사업이 파산되고 가정이나 육체의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께요’ 

그 때 나가는 겁니다. 

그 전에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지. 내 생각을 버려야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자기 의, 자기 주관, 선함에 대한 판단력이 무너져야 됩니다. 

성령의 뜻으로 온전히 치환되어야 합니다. 

치환되어야만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구원의 땅, 가나안 땅에 계신 예수님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어 주시고 하늘 왕국에 머리가 되시기에 들어가면 보는 겁니다.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기를 원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며 제자들은 그 앞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냥 육신의 말이 아니라 지금도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데 성령의 음성이 있고 예수님의 음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이 성령의 음성을 통해 들려지는 것입니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의 음성을 성령을 통하지 않고 직접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구원 받은 자만 들을 수 있고 성령님의 음성은 구원을 안 받아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은 거듭나면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신약시대 때는 신부가 된 자에게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보여주십니다.

 신약시대 때는 구약과 신앙이 다른데 구약보다 신앙이 훨씬 더 높은 시대입니다. 

구약보다 더 큰 은혜가 임합니다. 

더 많은 일을 행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의 하늘의 왕국은 예수님이 주인이신데 예수님의 왕국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실제 머리가 되시며 우리는 몸인 것입니다. 

유형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유형교회는 예수님을 볼 수 있는 하드웨어입니다. 

교회는 믿는 자의 결합입니다. 

결합으로 믿는 자를 통해 예배를 통해 예수님을 볼 수가 있고 들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은 어디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참교회만이 예수님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올 수 있습니다. ‘지금 너희는 구원받았지? 

나를 마음대로 보고 내게 들을 수 있는 축복받은 자’라고 축복을 선언하는 겁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은 제자들에 대해 설명을 하니까 누가 질문을 하는데 다음 구절에서 나옵니다. 

영원한 생명은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영이 들어온 상태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입니다. 생명나무가 예수님입니다. 

성령님을 통해 변화받고 은혜가 들어가지만 구원은 아닙니다. 

처음에 성령으로 육에 들어오시고 바로 내주하심입니다. 

그 다음에 예수님이 행차하시는데, 마치 예루살렘으로 행차하셔서 왕으로 들어오시는 것처럼 나의 왕으로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며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에 들어오면 생명과 다른데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제 이론입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은 구원이 물음표입니다. 

요한복음 14장처럼 성령님은 우리가 말을 안들으면 떠나가시지만 그 분이 오시면 죄를 짓지 않는 단계가 옵니다. 

못 짓는 단계, 이것이 온전한 구원입니다.

 물론 구원은 죽은 다음에 일어나지만 온전한 구원이 지금 시대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많은 왕들이 믿었지만 구원을 잃어버려 지옥 갔습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을 만나기가 훨씬 쉽지만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구원을 잃지 않아 가룟 유다는 처음부터 구원받지 않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제목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죽어서 있지만 이 땅에서도 예수님이 내 영에 들어오면 영원한 생명을 얻었기에 놀라운 더 큰 복을 얻은 것입니다. 이 땅에서 구원을 잃지 않는 단계의 생명까지 온 것입니다. 
’선지자와 왕들은 구원받았지만 그들은 내 말 못 들었어. 
그들의 구원은 일회성 구원이기 때문이야. 
너희들은 잃지 않아‘ 그래서 제자들이 온전한 구원가운데 놀라운 사역을 사면서 인생을 산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세계는 앞으로 가야 될 일이 많습니다.

 성령님을 통해 채찍 받고 책망 받고 변화되어야 합니다. 

나중에 예수님이 내 영에 들어오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때 이 말씀을 기억하며 깨달을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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