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20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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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20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가복음 420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나는 예수님입니다. 

‘너희’는 앞에 있는 제자들일까요? 

자신의 말씀이 나중에 기록되고 우리가 볼 것을 아시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12제자들이 받은 것이 아니라, 

읽는 내가 접하기 위해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위대한 이유는 나에 대한 말씀입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유명한 구절이며 잘 아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구합니다. 

이 말씀에 의지해서 임대, 월세, 집, 차를 구하고 막 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그런 내용들을 구하면 안됩니다. 

이 말씀은 주기도문에 의해 이미 걸러진 말씀입니다. 

이미 주기도문에서 그런 것을 구하지 말라고 되어 있고,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거기에 부합되어 있는 내용 중에서 구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영광과 뜻에 대해 부합되는 내용 중에서 구하는 것이지, 내가 막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교가 미혹되는 이유는 무엇을 구하면 받을 것이라는 야망 때문입니다. 

야욕 때문입니다.

 함부로 구하면 안됩니다. 

그럼 앞 구절 말씀에서 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영적인 소원이 아뢰어져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일부러 구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와 영광을 구해야 합니다. 

말씀을 딱 떼어서 설교하고 또 그렇게 구합니다. 

이것은 엄청난 미혹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플 때 기도하면 치료가 안 나옵니다. 

회개가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무엇을 해야지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손을 얹고 기도하면 하나님 앞에 어떤 때는 고통을 달라고 하는 기도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구하고 얻어야겠다는 발상자체가 대부분 미혹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부모 공경도 주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기본 되어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지, 벗어나서 내가 독립적으로 인간으로 구하면 절대 안 이루어지고 마귀가 붙게 됩니다.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구할 때 하나님의 뜻인가를 항상 인식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기도시간 자체가 미혹됩니다.

 야망이기에 우상숭배가 됩니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계속 찾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아야 하고, 구원의 길을 찾아야 하고, 회개의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서 천국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칼빈의 천국 가는 길은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에 대한 해석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찾는 것은 어떤 대상을 찾는 것입니다. 신전도사님의 환상가운데 나무들이 있는데 눈이 하나밖에 없고 다른 하나는 잃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신앙이 반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신앙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을 찾고 구합니다. 

그 내용이 욕구에 대한 기도입니다. 

세상이나 사역이나 성취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하나님 찾으러 시내산에 올라갑니다.

모든 사역을 다 이룬 다음에 올라가는데 여전히 공허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역을 이루면 만족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드디어 40일 금식하고 올라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얻어야 할 내용들이 그깟 일반적인 사역이나 우리에게 좋은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영은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먹고 본다 해도 누구를 만나도 무엇을 이룬다 해도 우리의 영과 관계없는 것들이며 큰 도움이 안되며, 우리 영은 하나님으로 만족하게 되어 있기에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약속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을 발견할 것입니다.’ 

제가 몇년전에 하나님을 만났지만 하나님을 열망했습니다. 

왜요? 안 해 본 것 없이 살았고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만족이 없었습니다. 

만족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3년 동안 찾으면서 결국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산상수훈 외에 보지 않았고 하나님을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우리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직분을 맡고 성과를 올리기도 합니다. 

저의 영어 찬송이 발매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것으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나라 확장에서 좋을 뿐입니다. 어떤 것을 얻어도 진정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영양분 다 공급받아도 햇빛 없으면 다 죽습니다. 

우리 영도 다 공급받아도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되며 하나님의 뜻에 있는 내용들을 구해야 되는데, 이것이 행복과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얻어도 하나님을 잃으면 다 잃어버리고, 반대로 세상의 모든 것을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얻으면 다 얻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찾으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계시로 친히 임재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한 번 딱 만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저희 교회가 왜 열심히 기도할까요? 

저희 교회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교파입니다. 

직접 만나야 구원도 정확해지는 것이고 뜻도 정확해집니다. 

애매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정확한 것입니다. 

전화는 한계가 있기에 만나자 합니다. 애매한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애매한 것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모세입니다! 

엘리야입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이삭입니다! 

야곱입니다! 

요셉, 다니엘, 사무엘입니다! 

옛날에만 하나님 만났다구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것이 엣센파이며 바로 저희 교회입니다. 

안그러면 애매한 신앙들이며 이론에 불과합니다. 

진짜는 아니며 하나님을 직접 만나기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게하며 금식과 근신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직접 안 만나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을 직접 만나야 합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도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다 자기 확신에 불과합니다. 

때로는 거짓이 포함되고 인위가 포함됩니다. 

진짜가 아닙니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이 있었는데 성도분들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을 열망하는 소원이었는데 금년 초 떨어져 나간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교회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는데 온 신경이 가야 되고 하나님을 찾는데 온 마음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나야 됩니다. 

우리도 구약의 인물들처럼 가능합니다. 

왜 신약 시대에는 이런 일들이 대부분 안 일어날까요? 

하나님을 못 만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돈 때문입니다. 

이성, 문화, 즐거움, 취미, 소유 때문입니다. 

많은 것들이 하나님 만나는 것을 방해합니다.

 

중세시대 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수도원으로 올라갑니다. 

지금도 가능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찾지를 않기 때문에 못 만나는 겁니다. 엘리 제사장 때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만나주십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엘리제사장은 못 만나지만 어린 사무엘은 만나기 위해 애를 쓴 겁니다. 

어릴지라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린 성도님들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어릴 때라도 듣습니다. 

‘사무엘아! 사무엘아!’ 저도 그런 세계를 갈구하며 소원합니다. 

구약을 보지만 오늘 그게 나한테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지금 시대 때 그것을 비웃습니다. 

왜 그럴까요? 

못 만나기 때문입니다. 

못 만난 사람들이 기독교의 중심부에 있고 교계를 끌어갑니다.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우리 중심이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만나는 방법입니다. 

24시간 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만나주십니다. 

발견할 수 있으며 약속입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무엇을 두드려야 할까요?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렸을 때 하나님을 못 만날 때 구원의 문을 두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하는 것은 잠깐 기도하는 것이고 찾는 것은 길게 기도하는 것이고 두드리는 것은 애써서 기도한다고 알고 있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문은 구원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

입니다. 

문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이 막힌 겁니다. 

막혔으니 두들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은혜가 막혔습니까? 

두들겨서 은혜를 회복해야 됩니다. 

구원을 잃어버려서 두들기면 열어준다는 약속입니다

왜 구원상실 당했는데 내버려둡니까? 두들겨서 회복해야 합니다. 

제명된 사람들이 구원을 잃어버렸다면 정신을 차려서 구원의 문을 두들겨야 했습니다. 

쫓겨났는데 ‘나는 천국 갈 거야’ 합니다. 

두들기지 않는 것은 그들의 운명이 정해진 것입니다. 

두들겨서 다시 구원을 얻어내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 앞에 버림받을 위기에서 침대가 젖을 정도로 울면서 구원을 회복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을 잃어버렸을 때 다시 구원을 얻기 위해 구원의 문을 두들겨야 합니다. 이것은 강청입니다. 

은혜가 떨어지고 소실되었습니다. 그 때 또 두들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쉽게 우리에게 마음을 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 같지가 않으십니다.사람은 잘못했을 때 용서구하면 쉽게 받아주지만 하나님은 쉽게 마음 문을 열지 않으십니다. 평생 속 썩이며 범죄 한 다음 하나님 앞에 가면 이쁘다 하지 않습니다. 

냉정하십니다. 

하나님은 문을 열어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보다 훨씬 강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가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매일 두들겨야 합니다. 

목사님에게 사죄의 내용의 편지를 써야 하며 하나님께 사죄를 해야 합니다. 어떤 분에게 안수하는데 ‘이제까지 네가 사람들에게 잘못한 내용들에 대해 사람들에게 문자로 사죄를 구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은 분이신데 회개를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도 문자로 사죄를 구합니다.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도 죄로 끊어지고 닫혀버리는데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서 사죄를 구해야 되는데 그 문을 열어 달라고 계속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쉽게 열어주시지 않지만 언젠가는 열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문을 닫으면 한동안 우리를 보시지 않습니다. 

5년 10년 더 길수도 있습니다. 

1년이든 5년이든 그 문을 두들겨야 합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을 꼬시기 위해 세레나데를 부를 때 다 듣고 나서 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도 우리의 두들김 소리가 다 끝날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두들기는 겁니다. 

두들김이 차야 합니다. 

여인을 구애하는 것처럼 끝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받아주실 때까지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약속입니다. 구원의 문도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되는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되고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과 떨어지면 두들기라는 말씀을 주시는 겁니다. 

구하면 주어지고, 찾으면 발견하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많은데 ‘찾으면 열어줄 거야 내가 만나줄 꺼야 네가 구하면 내가 줄 거야’ 약속입니다. 

지금도 은혜의 세계는 약속의 세계입니다. 

은혜의 얼굴로 지금도 다가오십니다. 악인들과 죄인들에게 모두 햇빛을 비춰주시고,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기에 죄인들도 죽이지 않고 이 땅에 내버려 두시는 겁니다. 

우리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결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신데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십니다. 갈대가 부러지면 떨어집니다. 

그러면 꺾어버립니다. 

하나님은 꺾어버리지 않으십니다. 

왜? 끝까지 인내하시고 참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인내는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10년, 20년 인내해주십니다. 사람은 인내 못합니다. 

마음에 안 들면 빨리 끝내버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또 참아주십니다. 

많은 세월동안 하나님이 인내해주심으로 우리 영이 회복된 것입니다. 

인자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은혜를 받는 것이 바로 이 구절 장면입니다.

 

기도는 무엇인가?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해서 얻고,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고, 기도는 구원의 문이 다시 열려지는 구원회복이 기도 속에 있기에 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것이 기도의 한 장르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기도를 통해 구원이 회복되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직접 보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서 응답받는 놀라운 방법이 기도기에 우리는 기도에 전념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구원을 얻게 할 수 있는 방법론입니다. 

기도의 세계로 들어오십시오. 

기도가 가장 중심부에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기도에 전무했습니다. 

기도의 세계가 모든 것을 열기 때문입니다. 

저희교회도 기도에 전무하며 초대교회와 유사한 교회로 가고 있습니다. 

저희교회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단계로 들어가셔야 되며, 구원이 회복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뜻을 반드시 구해서 얻어내야 할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 명령입니다. 

‘구하라! 찾아라! 두드리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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