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30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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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30절

내가 만약 하나님의 손가락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이미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였다.

누가복음 430절 말씀입니다.

‘내가 만약’ 예수님이십니다. 

‘만약 하나님의 손가락 안에서’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손가락이 없으십니다. 손가락은 성령님을 말합니다. 

안 보이는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본체는 예수님, 손가락은 성령님으로 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십니다. 

안보이시기에 우리가 만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은 만져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은 만질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자가 직접 교통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보좌 우편에 계십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볼 수는 있지만 예수님은 훨씬 어렵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만질 수 없는 분이십니다.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의 형상이 나오질 않아요. 

하나님께서는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은 성령님이시며 손가락은 일을 합니다. 

거듭남도 성령님으로 거듭나고, 믿음도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지고, 천국 가는 모든 길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가기에 성령님은 일하시는 분, 실제 교회에서는 성령님이 일하십니다. 

목사를 세우시고 은사자를 세우시고, 일꾼들, 구제자, 긍휼히 여기는 자, 다스리는 자를 세우셔서 교회에서 성령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일들은 성령님이 우리에게 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하게 됩니다. 

제가 성경을 번역하는 것, 강해, 칼럼, 다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손가락으로 말미암아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손가락은 성령님의 은혜가운데, 능력 안에서를 말합니다.

 

‘귀신들을 쫓아낸다면’ 귀신은 인간의 힘으로 쫓아내지 못하고 성령의 은혜만으로 가능합니다. 

‘이미 너희에게 하나님의 왕국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왕국이 우리에게 임하는 방법은 귀신을 쫓아내면서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의 내주하시는 거듭남은 상당한 수의 귀신이 나갑니다. 

성령세례 받을 때도 상당수가 귀신이 나갑니다. 

성령님의 은혜가운데 은혜 충만히 받아도 귀신들이 자꾸 나가고 귀신들이 제압됩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성령님이 나를 다스리는 통치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다스리는 통치입니다. 이 하나님의 왕국만이 우리에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정신적으로 올 수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결혼하거나 물질을 얻기 위해 평생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얻거나 모든 힘을 동원하여 기업을 이룬다고 행복합니까? 

교회를 이루어 부흥한다고 행복합니까? 

행복은 내 마음에 있는데 내 마음의 귀신을 결박하고 쫓아냄으로 말미암아 행복을 누립니다. 

진정된 행복은 예수님의 통치로 말미암아 왕국으로 이루어집니다.

 

중세 때는 다 버리고 수도원에 올라갑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인간은 하나님 통해서 만족을 얻는 존재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세상의 행복으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얻게 하려고 누리게 하려고 소유케 하려고 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게 하는 방법입니다. 

바벨로니아 침공은 세상의 유혹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도 얻고 불신세계를 얻겠습니까? 

좋은 가정, 좋은 기업도 누리면서 하나님도 누리고? 

안됩니다. 

많은 자들이 구원에 실패하는 이유가 다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왕국와 세상의 왕국도 얻으려고 합니다. 

세상의 왕국은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입니다. 

다 얻으려고 하다가 세상도 잃어버리고 하나님나라도 천국도 잃어버립니다. 

이것이 앗시리아에 포로 된 북이스라엘입니다. 

바벨로니아에 포로 된 남유다입니다. 하나님만 좋아야 되는데 하나님안에서 행복을 누려야 되는데 세상도 좋다고 하다가 당하는 겁니다. 

이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결국 나중에 스스로 자멸됩니다.

 

어디서 미끄러지느냐? 

하나님을 얻은 사람들이 보기 좋으니까 나도 저렇게 되었으면 하면서 그 길을 갑니다. 

그러다가 뒤를 돌아봅니다.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식 합니다. 

오다가 정지되어 뇌성마비 걸립니다. 세상을 얻으려는 마음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세상행복을 얻으려고 하면서 왜 예수님을 따라갑니까? 

예수님 때문에 제자들은 인생을 버린 사람들입니다. 

순교한 사람들입니다. 

인생을 망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행복했습니다. 

올인하니까! 

주위를 사랑하면 불행합니다. 

인간은 하나만 따라가야 합니다. 

두 개를 못 따라갑니다. 

성경말씀만 진리입니다. 

성경말씀만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얻은 사람들 부러워서 취합니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 하면서 대충 따라오다가 맙니다. 

하나도 안 버립니다. 

헌금 내다가 말고 기도하다가 맙니다.

 

귀신은 세상을 쥐고 있습니다. 

귀신은 세상을 유혹하는 존재입니다. 세상유혹을 이기지 못하면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마귀도 귀신을 통해서 세상유혹으로 우리를 통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왕국과 마귀의 왕국이 있습니다. 

세상으로 유혹하는데 바로 우상입니다. 

물질의 유혹, 가정의 행복의 유혹, 어떤 번성의 유혹을 줍니다. 

별장을 사고 여행을 다니고 다 세상의 행복을 얻으려는 귀신입니다. 

이것들을 우리마음속에서 쫓아내어야 합니다. 

마음에서 우상을 쫓아내어야 하는데 이것도 얻으려고 하니까 배후에 귀신에게 당하는 겁니다. 

성령님의 은혜가 임하면 세상의 욕망이 사라집니다. 

반대로 내 안의 귀신이 강하면 세상의 욕망이 강해집니다. 

이 싸움이 항상 있습니다. 

승부가 있을까요? 

누군가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이 이기는가? 

귀신이 이기는가? 

지면 구원상실되며 지옥 갑니다. 

이 땅에서 세상을 얻은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부자도 하나님 믿지만 잘 먹고 잘 삽니다. 

나사로는 헌데서 떨며 먹고 삽니다. 

부자는 세상을 얻었지만 지옥 갔습니다. 

나사로는 비참한 삶 가운데도 하나님의 왕국을 얻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왕국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울에게 쫓겨 다니고 아들에게 쫓겨 다닙니다. 

그가 만약 세상을 원했다면 쫓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원치 않기에 쫓깁니다. 다윗이 엄청 하나님나라를 얻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했습니다. 

영적인 것입니다. 

세상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자체가 귀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귀신을 수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 잘되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 행복하게 해주세요. 

우리 기업, 가게 번성하게 해주세요. 

교회 부흥하게 해주세요’ 

이것이 나를 망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인생 사랑하지 않고 헌신하는 것입니다. 

건강, 지혜, 소유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것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거저 사는 식충이입니다. 

식충이가 뭔데 자기에게 영광을 돌립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왕국은 왕이 예수님입니다. 

왕국은 내가 왕이 아니라 예수님을 왕으로써 섬깁니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 되셔서 나는 충성스런 신하가 됩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지혜를 쓰고, 시간을 쓰고, 물질을 쓰고, 건강을 쓰고,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씁니다. 

이것이 신하로써의 삶인데 여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왕국이고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만왕의 왕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천국의 삶입니다. 

예배자의 삶입니다. 

누가 천국 들어갈까요? 

이 땅에서 예수님을 섬긴 사람입니다. 하지만 귀신은 나를 섬기게 합니다. 

귀신들은 내가 이 땅에서 크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행복이 오지 않습니다. 

행복은 헌신할 때 옵니다. 

내가 어딘가 충성할 때 행복이 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옆에 몸이 아픈 자가 있을 때 내가 헌신할 때 더 큰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을 섬길 때 행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막판에 영광가운데 있을 수도 있는데 왜 십자가 지셨을까요?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진정한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내 것이 어디 있습니까?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것을 주장합니까? 

귀신들입니다. 

귀신들은 이 땅에서 내 행복, 내 영광을 누리게 하려고 합니다. 

이 땅은 잠깐입니다. 

후 불면 죽습니다. 

귀신은 이 땅의 행복으로 유혹하려고 합니다. 

우리 영은 예수님을 왕으로 섬길 때 진정한 행복이 옵니다. 

이것이 다윗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섬겼습니다.

 

진짜 행복을 못 느끼면 진짜 행복과 가짜 행복을 모릅니다. 

진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깊은 내면의 행복을 누려야 됩니다. 

하지만 교회 다니면서 귀신을 쫓아내야 되는데 받아들입니다. 

자기 생각들입니다. 

귀신이 많으면 자기생각이 많아지고 번뇌가 많아지고 연구가 많아집니다. 

귀신이 주는 생각들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간단한데 그것을 못합니다. 

하나님의 명령 앞에 골치아파합니다. 그것은 귀신이 많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면 지옥입니다. 

귀신과 하나님은 서로 싸우는 반대입니다. 

귀신을 안고 하나님을 못 안습니다. 

귀신들의 세력을 쫓아내면 이 세상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갑니다. 

여자의 행복은? 

남편한테 밥해주고 빨래하면서 남편의 사랑을 받으면 행복을 누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신랑 되십니다. 

신랑 마음에 들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신랑 되십니까? 

불신자들은 어차피 지옥가지만 양다리 신자들 또한 지옥 갑니다.

 

저희 교회 초창기 때 개척 멤버인 기도를 많이 한 권사님은 양다리 때문에 지옥 갔습니다. 

모든 목적이 하나님이어야 되는데 내가 되면 끝납니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을 위해서 살 때 옵니다. 

불신자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불신자한테 설득이 안됩니다. 

명료하게 하고 말아야 합니다. 

불신자와 같이 행복 얻으려 하다가 귀신에게 딸려가서 같이 지옥 갑니다. 

지옥이 먼 것이 아니라 귀신한테 지면 지옥 갑니다. 

이 싸움은 평생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뭐했다고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줄 정도가 안 되면 천국 못갑니다. 

생명을 버려야 합니다. 

조금 하나님께 준다고 천국가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식 바쳐라’ 옛날이야기일까요? 

천만예요. 

지금도 요구하십니다. 

엘리야 때 북이스라엘이 타락하니까 누구를 섬기겠느냐? 

바알이냐 하나님이냐? 

‘나 하나님 믿는데요. 

교회 열심히 섬기고 다니는데요’ 할 것입니다. 

바알은 세상의 욕심입니다. 

세상 따라가면 지옥 갑니다.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내가 어렵고 힘들고 핍박이 오고 고통이 와도 그 안에 진짜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행복은 다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고통도 안 느끼고 핍박도 안 받고 다 좋아하고 다 환영하고 하나님도 얻고 다 얻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좋아’ 하는 것이 왕국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섬기는 삶이 왕국입니다. 

그러면 깊은 내면에 영적으로 항상 평안함과 기쁨이 충만하고 병도 안듭니다. 

나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니까 병나는 겁니다. 

우리가 진짜 예수님께 순종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자꾸 치료해주십니다. 

자기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자들을 누가 아프게 하겠습니까? 

누가 고통을 주겠습니까? 

행복을 주기 위해 성령충만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면 그 충성 때문에 건강을 보장해주시고 행복을 주십니다.

 다른 사람이 얻은 것 부러워하면서 자기는 충성 하나도 안합니다. 

‘돈 어떻게 번건데’ 바치지 않고 행복과 건강을 얻으려 합니다. 

저는 하나님께 건강을 달라고 기도 안하는데 하나님께 충성하니까 건강을 주십니다.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시면 되는데 안하면서 얻으려고 하는 것은 바벨론이며 앗시리아입니다. 

100% 집니다. 

무얼 얻으려면 무엇이든지 투자를 해야 얻습니다.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정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 내가 하나님을 위하는 지, 나를 위하는 지 자문해보세요! 

어떻게 나를 위하면서 하나님 왕국을 원하십니까? 

이 세계는 하나님을 위하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자기를 위하면서 하나님을 위한다고 착각합니다. 

하나님을 위하면 하나님께서 다 도와주십니다. 

우리 충성은 마음에 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충성하면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무형교회 왕이시며 온 우주의 왕이시며 우리 마음에 왕이십니다.

 하나님을 정말 한 번 사랑해보세요. 

다윗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런 신적인 사랑이 없으면 왕국은 오지 않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방법은 마빡이 안수가 아니라 귀신이 주는 생각을 버리고 귀신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뜻을 따르면 귀신은 자동적으로 나가는 겁니다. 

물을 틀어놓으면 자동적으로 물이 찹니다. 

귀신인 공기는 안 퍼내도 물이 차면 자동적으로 나갑니다. 

우리는 매일 귀신과 싸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정말 왕으로 섬기고 따르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되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통치를 원하십니까? 순종하면 통치가 오는 겁니다. 

순종하며 뜻을 따르며 예수님을 원하는 생활을 할 때 신기하게 나는 세상을 원하지 않았는데 복이 따라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따르는 자에게 건강과 행복을 일차적으로 주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주십니다. 

그게 바로 요한 3서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기를 원하노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충성을 하니까 하나님이 나중에 복을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생명을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십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왕의 자리를 다윗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가면 비록 핍박이 오고 고난이 오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건강합니다. 

시간 지나면 세상에 내가 원하는 소원을 다 이루어주십니다. 

소원을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하나님을 원하면 하나님이 다 이루어주십니다.

 

신전도사님은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많은 일들을 이루어냅니다. 

실력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능, 경력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예수님께 충성하는 그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몽땅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면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세상 따라가면서 다 얻으려고 합니까? 

정말 내가 하나님을 얻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마귀는 잠잠해집니다. 

마귀가 극성을 부리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시기에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찾으십니다. 

하나님을 평생 사랑하는 이것이 구원관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퍼스트, ‘이와같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세컨드입니다. 

자기 행복 때문에 이웃만 사랑하고 인간관계 맺으면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충성하는 자에게 이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얻고 유지하는 것은 귀신과의 싸움인데 종교적이지 않습니다. 
내적인 것입니다. 
마음에서 귀신을 쫓아내십시오. 
행복은 쉽습니다. 
무엇을 보고 여행하고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통치하시면 인생은 행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행복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여호와 샬롬’입니다. 
여러분 샬롬을 평생 누리십시오. 
그러면 젊어집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왕국이 임해서 젊어지고 좋아집니다. 
인생이 바뀌어지고 편해집니다. 
왕국이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에 있습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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