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7장452절강해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누가복음 452절

 

너희에게 화 있으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위선자들아! 너희는 평평한 무덤들과 같아, 위에서 걷는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누가복음 452절 말씀입니다.

‘너희에게 화 있으니’ 화는 무조건 지옥입니다. 

왜 예수님은 지옥 간다고 표현하시지 않고 화있다 표현하셨을까요? 

지옥을 많이 선포하셨습니다. 

‘복 있다’는 천국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 있나니’ 다 천국가는 스토리입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은 여덟 가지 복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 있다’가  천국 가는 사람들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데 반대로 화도 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요소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서기관은 바리새인들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국가 공무원이며 수적으로는 많지 않았으며 필사를 하며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이며 종교적으로 수뇌들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서기관들에게 배웠는데 바리새인 뿐 만 아니라 서기관들도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위선자들아!’ 겉으로는 의인이고 안으로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아는 위선자는 속이는 사람이나, 속으로는 온갖 죄를 다 저지르면서 겉으로는 안 그런 척하는 정치가들을 생각하지 쉽지만 여기서 위선자는 하나님보실 때는 죄인이지만 남이나 자기가 볼 때는 의인이 위선자인 것입니다.

 

‘너희는 평평한 무덤들과 같아’ 우리는 튀어나온 무덤이지만 이스라엘 무덤은 굴로 된 무덤도 있고 또 평지로 되어 있습니다. 

돌만 세워놓습니다. 

무덤스타일은 여러 가지입니다. 

대부분 평지에 매장하기에 위는 평평합니다. 

‘위에서 걷는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 평평하니까 시체가 있는지 모릅니다. 

지옥 가는 목사들, 고급신앙인들은 겉으로 볼 때는 전혀 시체가 있는지 모릅니다. 

겉으로 볼 때는 잔디밭으로 보이지만 안에는 시체가 있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아주 아름답습니다. 

안에 시체는 탐욕이 있고 위선이 있고 악, 교만이 있습니다. 

죽어 썩어서 냄새가 풀풀 납니다. 

자기가 볼 때는 안보이니까 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볼 때는 십계명을 준수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목사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런데 십계명을 준수하는 그들도 지옥 간다는 선언입니다.

 

우리는 안에 시체가 있느냐? 

거룩하냐?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의인과 죄인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의인만 천국 들어가는데 겉으로 죄가 있으면 지옥 가며 천국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자기도 다른 이도 모릅니다.

직급은 목사고, 가르치는 능력 있는 부흥사, 신학교수입니다. 

그럼 그 안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바로 오늘 구절에서 나눌 말씀입니다. 계명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행위죄를 안지어도 지옥 가는데 행위죄는 생각의 죄입니다.

 우리의 내부에 있는 것들이 생각으로 올라옵니다. 

우리 내부에는 귀신이 있고 내 영이 있습니다. 

물론 성령님이 존재합니다.

 생각은 귀신에게서 올라오는데 내 머리에 귀신이 주는 생각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생각가운데 있는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죄가 지옥가는 결정적인 증거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마음의 죄는 지옥안갑니다. 

마음의 죄는 의식이 안되고 자동적인 죄입니다. 

왜?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귀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신이 생각을 점령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떤 현상이 있느냐? 

똑같아도 짐승이 붙습니다. 

우리 안에는 인간귀신입니다. 

동물들이 붙으면 고릴라, 원숭이, 침팬지, 악어,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 영계에 붙게 되어 있습니다. 

안에 있는 귀신이 다스리기에 붙습니다. 

귀신은 우리 안에 다 있습니다. 

귀신의 힘에 의해 짐승이 뜨는 사람은 지옥 갑니다. 

물론 제 이론입니다.

 

어떻게 천국과 지옥을 평가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 안에 있는 귀신이 활성화 되면 짐승들을 부를 수 있습니다. 

물론 악령들의 세계입니다. 

이 귀신이 동물들 뜨게 해서 동물들이 영에 가까이 와서 천사가 따라다니듯이 따라 다닙니다. 

그 사람이 목회를 하든지 설교를 하든지 기도를 많이 하든 상관없이 짐승이 붙으면 제가 지옥 간다고 판정을 내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것이 성경에 있느냐? 

성경에 군데군데 섞여 있습니다. 

레위기나 선지서 안에도 계시록에도 많이 있습니다.

 천국 지옥을 논할 때 ‘그 사람 설교 잘해 인품이 좋아’로 천국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평가할 때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평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지옥 갈 정도면 그 밑에 성도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서기관들이 지옥 가니까 바리새인들이 지옥가고 그 밑에 교회전체가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이 당시 유대교였습니다. 

유대교가 이단이 아니라 기독교 자체가 이단화 되는 것입니다. 

원래대로 종교는 천국으로 인도해야 되는데 그 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뿌리가 서기관의 부패, 바리새인의 부패, 백성의 부패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목사만 아니라 목사를 가르치는 사람도 백성도 다 지옥 간다고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당시 천국 간다고 확신하는 백성들은 충격적으로 받아들여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사람들을 향해 지옥 간다고 하니 사람들이 저를 핍박하고 미워하는데 옛날인데 오죽하겠습니까? 

종교성이 강한 시대니 더하죠. 

그러니까 예수님을 이단화 시키는 겁니다. 

전체가 지옥 간다고 하니 예수님을 이단화 시킵니다. 

만약 바리새인들이 중추가 안되면 모르겠지만 전체 핵심이기에 그렇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사람들 지옥 간다고 저를 미워하고 이단화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지옥 가는데 지옥 가는 명백한 사유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유대교밖에 없으니 기독교가 없는데 누가 천국 갈까요? 

그 당시에 있었는데 바로 엣센파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실패했습니다. 엣센파는 성공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이 바리새인파에게 죄를 지적하고 지옥 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엣센파보다 바리새인파를 좋아했습니다. 

엣센파는 추종하는 사람들이 없었고 특수한 사람들이 가는 저희교회처럼 매니아만 오는 것처럼 일반인들은 당시 유대교를 좋아하고 따랐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파는 유대교를 가르쳤습니다. 

주로 따르는 파가 주축인데 극소수로서 엣센파가 남은 겁니다. 

구원의 계보로서! 예수님께 엣센파에 있는 제자들이 따라다녔습니다. 

거기에 구원이 있으니 따라다닌 겁니다. 

바리새인파는 구원이 없었기에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주축이 된 유대교인들이 볼 때는 엣센파가 따르고 예수님과는 파가 다르며 또 지옥간다고 말하니 예수님이 이단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부활하신다고 하니 핍박합니다. 

그래서 현재 기독교인 크리스트교가 어쩔 수 없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유대교는 기독교의 정수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가 다니는 기독교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정통에 있다고 믿습니다. 

영적세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10만명 모이는 교회 목사가 제가 영으로 볼 때는 지옥 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 사람들은 영계가 안보입니다. 

다 지옥 가는 사람들이기에 안 보이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천국과 지옥을 말씀하시는 것을 말하면 내말을 믿고 들어와야 되는데 저를 이단화시킵니다.

 저 많은 사람들이 지옥 간다고 하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옥간다고 말하기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기득권이니까.

 예수님도 선지자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 현상은 유대교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 역사적으로 선지자가 죽임을 많이 당합니다. 

선지자가 멀쩡한 적이 없습니다. 

그 호화했던 이사야도 톱에 쓸려 죽게 됩니다. 

천국 가는 사람들은 운명이 쉽지 않습니다. 

당시 기득 종교적인 것으로 사람을 죽이려고 애를 씁니다.

 

선지자는 핍박당하는 것이 맞습니다. 의인들은 자기만 구원 받는 사람이며, 선지자는 남까지 구원시키는 사람이기에 선지자들은 많은 핍박이 들어옵니다. 

핍박자들은 자기 행위를 정당화시킵니다. 

사울처럼 정당화시킵니다. 

유대교를 다 죽이려고 하다가 나중에 예수님 만나서 돌아서게 됩니다. 

이해를 못합니다.

사울도 자기가 바울 되기 전에는 지옥 간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사울이었을 때는 이해를 못하지만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이해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사람에 대한 진단을 내리면 잘 안돌아섭니다. 

일단 핍박으로 돌아옵니다. 

박해입니다. 

그들 중에 소수가 돌아와서 참기독교인이 되는 겁니다. 

이 천국 가는 길이 항상 좁고 위험하고 항상 핍박과 박해가 따라다닙니다.

 예수님 믿는 것은 과거 카타콤이 있는 로마시대나 똑같습니다.

 

제가 옛날 섬기던 참교회들은 다 무너졌습니다. 

일반사람들은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거짓교회는 안 무너집니다. 

거짓교회는 마귀가 힘을 가지고 있고 일반불신자들이 동조하기 때문입니다. 

참교회는 마귀 때문에 동조안합니다. 참교회가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소수를 이어갑니다. 

항상 소수이며 항상 적습니다. 

그래서 천국 가는 길은 항상 좁습니다. 엄청 좁습니다. 

어떤 성도분을 위해 안수기도 해드리는데 천국 가는 길인데 너무 좁아서 발도 못 디딜 길이 보입니다. 

어려운 길입니다.

 보편적인 신앙인들은 도저히 이 길을 이해 못합니다. 

그렇게 믿어야 되냐 그렇게 해야 천국 가는가 이해를 못하며 이런 설교자체를 듣기 싫어합니다.

 일반설교 들으면 좋은 말과 축복이지만 저의 설교는 지옥가는 이유들을 말하기에 다 싫어합니다. 

음란을 끄집어내고 교만을 끄집어내고 각종 죄악들을 끄집어내니 힘들어합니다. 

사람들은 천국 간다고 하니 편한데 죽자말자 지옥 간다고 말하니 힘들어합니다.

 ‘너 죽으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 받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못합니다.

괴로워서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이 땅에서 칼에 찔리는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죽은 다음에 지옥은 고통이 하루라도 쉬지 않습니다. 

1분1초라도 쉬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느끼는 지옥은 음부에 불과합니다.

나중에 불의 연못에 들어가면 영원히 끝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잔인할까요? 

그만큼 인간은 죄인입니다.

 우리가 악할 때는 자기가 악한지 모릅니다.

 악인에게 돌아서라고 하면 ‘내가 얼마나 괜찮은데’ 하며 이 바리새인들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제 깨닫느냐? 

참교회 와서 예배드리면서 빛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죄인이구나’ 어떤 분에게 안수하는데 그 분이 죄에 대한 통감하는 회개가 나왔습니다.

 그 때 느끼는 통회가 실상입니다. 

인간은 어마어마한 죄인입니다. 

사람은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부패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는 존재가 변화되었습니다. 

꽃으로 변화됩니다. 

천국가는 사람은 환상속에서 꽃으로 변화됩니다. 

짐승이 붙으면 지옥 가는 사람이고 몸의 일부가 짐승이면 결정 안 된 겁니다.

 지옥 가는 사람이 있고 천국 가는 사람이 있는데 빨리 꽃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등잔대 램프모양은 살구꽃모양으로 있는데 의인이면 하나님은 우리를 꽃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죄인을 이뻐하시지 않고 결코 악한 자를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 

‘날 사랑하심’ 찬송가 부르면서 사람들이 착각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좋아하고 의인을 사랑하십니다. 

죄인은 굉장히 미워하고 

분노하십니다. 

그것이 죽은 다음에 심판으로 일어납니다. 

우리가 의인이 되어야 되는데 참된 의인이 되는 과정에서 내 안의 내부를 통곡으로 애통으로 뽑아내어 의인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데 총회장이건 목사건 성도건 상관없이 다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신은 위험합니다.

 

저희 교회가 안수기도를 왜 하느냐? 
영적세계를 약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구원이 위험하다 구원안에 있다 구원에 안전하게 있다 구원밖에 있다 평가해드리면서 같이 천국 가는 길에 있는 것이 저희교회 특징입니다.
 어느 교회가 구원에 대해 선포합니까? 우리는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드러냅니다. 
저희는 10시간 예배를 다 공개합니다.
 좋은 것 뿐 만 아니라 하나님앞에 뒷모습도 보여드립니다. 
여러분이 정말 내부가 변화되었는지 안보이지만 참교회에서 참예배를 드리면서 온전히 내부세계가 변화되면 의인이 되는데 빠르면 1년 느리면 40년 걸립니다. 

온전한 의인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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