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누가복음(죄사함의조건:회개)8장483절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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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483절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말라. 작은 양떼야!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왕국을 주시기를 기뻐하셨다.’(483)

 

두려워 하지말라.’ 우리가 염려할 상황되면 두려움까지 임하죠.

그러니까 정서가 좀 다른건데 염려할상황 즉 뭐가 없어 근심할때 두려움이 임합니다.

두려움은 모든정서에 맨 마지막 정서입니다.

일반정서가있고 이차정서가 있는데 이차정서가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요 모든 안좋은것에 결말이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이 우리 마음을 눌러고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것인데 지금 자녀들이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좋게해주면 두려워할 이유가없죠.

좋게하지 않는 가운데에 살게하면서 두려워 하지말라니까 우리가 당황되는거에요.

아니 우리에게 복을 주시지 왜 그런말씀 주셔요.

아니 물질복을 주시면 쉬운데 왜 어려운가운데 있게하면서 두려워하지 말랍니까?

라고 질문할지 모르지만 우리 사람의 영은 우리가 상황이 좋아지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육을 갖고있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상황으로 두려움을 갖는것이 아니라 좋지않은 상황가운데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이 그게 바로 신앙인 것입니다.

신앙은 좋은 상황 가운데 두려워하지 않는 정서가 아니라 두려워할 상황 가운데 두려워하지 않는 정서 이것을 원하십니다.


작은 양 떼야아니 왜? 작은 양떼냐? 다시 말하면 천국가는 사람들은 큰 무리에 있지 않고 항상 작은 양 떼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그만 양떼에요.

교회도 조그맣고 개인적으로도 연약하고 누가 봐도 아주 힘 있는 게 아니에요.

천국 가는 사람들은 소수이기 때문에 작은 양떼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가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바라볼 때 작은 양 떼로 보여지는 거예요.

작은양이 아니라 작은 양떼 입니다.

양 자체는 클 수가 있죠. 그러나 그떼는 작아요.

그래서 힘이 없습니다.

빽이 없어요.

그리고 소유가 적어요.

그리고 두려워할 상황입니다.

항상 이런 상태에서 살아가는 거예요.

크리스천의 삶은 화려하거나 남들이 볼 때 힘이 있거나 또는 정치적인 힘이나 경제적인 힘이 있는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힘으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이런 힘을 가질 것이 없어요.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 보시기에도 작은 양떼인 것이고, 우리가 봐도 소수이기 때문에 작은 양떼인 것입니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왕국을 주시기를 기뻐하셨다.’

자 중요한 말씀이죠.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고 싶어하는 내용들은 물질의 부유함 이라든가 어떤 파워 라든가 외적인 축복이 아니야 너희에게 왕국을 주고싶어 하셨어,

왕국이 뭡니까?

왕국은 예수님이 통치하는 통치 영역입니다.

구원이 뭘까요?

구원은요.

교회 다니는게 아닙니다.

구원은요, 내가 세례 받는 것도 아니에요.

구원은 성령 세례도 아닙니다.

거듭 남도 아니에요.

구원은 성령 체험도 아니고요.

구원은요, 어떤 음성 듣는 것도 아니고요.

구원은 예수님이 나를 통치하는 상태가 구원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통치를 받는 그 상황상태를 주기를 바랐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는 선물인 것입니다.

미국이 왜 좋아요? 미국은요 전 세계에서 가장 힘이 좋은 나라에요. 미국 정부가 통치합니다.

그래서 미국을 가고 싶어하죠.

아메리칸 드림 인 거죠.

? 동남아에서 한국을 오고 싶어 합니까?

한국 정부가 한국이 나름대로 좋은 사유가 있는 겁니다.

국가 차이는 통치 개념입니다.

마찬가지로 마귀 왕국과 하나님 왕국은 통치 개념입니다.

이 통치가 주님 통치 가운데 있으면 구원 가운데 있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있는 겁니다.

다윗 왕이 가나안 땅을 다스렸었죠.

의로운 왕이에요.

예수님이 의의 왕으로서 우리를 통치하는 겁니다.

그 통치가 구원인 거에요.

그래서 통치 가운데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며 지금도 가나안 땅을 우리에게 주시는 겁니다.

눈에 보이는 축복이라든가 눈에 보이는 것이 좋은게 아니에요.


통치 개념이에요.

내가 예수님의 통치를 받고 있느냐?

이게 바로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는 선물인 거예요.

우리가 미국 가면 좋습니까? 아니에요.

한국이 좋습니까? 아니예요.

지금도 예수님의 통치가 우리에게 좋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왕국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겁니다.

통치 가운데 있을 때 어떤 일 이 일어나느냐?

내일 나오는 거예요.

통치가운데 있을 때 어떤 일 이 일어나느냐?

우리는 예수님의 통치 가운데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거예요.

소유가 우리를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빽이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예수니의 통치가 우리 삶을 보장해 주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요 15억을 갖고 있는 집인데 맨날 걱정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에는요 우리가 소유가 늘면 걱정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우리의 소유와 걱정과는 비례하는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리는요. 하나님의 통치가 중요한 것이지, 이 땅에 살면서 눈에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눈에 보이는 모든 세계는요, 그것은 얻어도 얻어도 욕망이 끝이 없고 누려도 누려도 끝이 없는 게 세상이 주는 행복이고 평안이에요.

진짜 평화와 행복은요, 그것을 누리는 순간에요.

이 자체가 좋기 때문에 무엇을 원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거꾸로 입니다.

욕망이 사라지는 거예요.

뭘 원하지 않아요.

자리도 원치 않고 뭘 원하지 않는데도 요.

이렇게 되어야겠다가 없어요.

상관없는 거예요.

무엇을 내가 바라보고 뭐 그림을 그리고 왜 그럴까요?

주님의 통치를 안받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꿈을 그리십시오~ 이건 미친 거예요.

이건 기독교인 아니에요.

예수님의 통치 가운데서는 그런꿈이 없어집니다.

? 우린꿈을 이뤘는데,,

여러분! 내가 기가막힌 신랑과 동행합니다.

꿈 이룬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우리 신랑되시는데 꿈을 이뤘는데 뭘 또 꿈을 이루려 그래요.

인생에서 무슨꿈을그려요?

신랑이 옆에 계시는데 무얼 원하겠어요.

다시말하면 구원은요.

축복을 이미 얻은상태입니다.

꿈을 그리고, 어떤상태를그리고 어떤교회를 원하고,,,뭐에요?

아직 욕망이 있는 거예요.


저희가 풍산동 교회를 갔을때  하나님께서 네개의 성전을 준다고 약속을 주셨어요.

그래서 금년 2월달에 하나님께서 계약을 하지 않기를 원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육신의 생각으로 안하면 어떡합니까?

갈데도없고 돈도없고 해서 연장계약을 했는데 결국은 하남은 끝난거죠.

자 우리가 성전이 있고없고 뭐 그거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요. 성도수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성도수가 몇명이고 중요하지 않아요.

왜요? 성도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교회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왜요? 저한테는 예수님이 중요한거에요. 여기에 목숨을 건 사람이에요.

그깟 성도수에 관여하면 사람들을 왜 영구제명 시키겠어요?

? 관여하지 않겠다는 거에요.

당연하죠.

제명하면 당장 반감이 올라오죠.

관계하지 않아요. 왜요?

그게 나의 중요사항 아니에요.

사람이많으면 뭐에요? 헌금 많이 들어오고 내가커지죠?

그것도 내겐 중요하지않아요.

크면 뭐하겠어요.

나에겐 예수님이 중요한거에요.

그깟것들 가지고 했으면 뭐하러 이런 목회일을 하겠습니까?

그렇찮아요?

뭐하러 목회를 하겠어요?

무얼 얻으려고 하겠어요?

내가뭐 아쉬워서 하겠어요?

아니에요. 아쉬운것없어요.

저는 사람에 연연하지않아요.

저는 어떤 물질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왕국이 중요해요.

우리를 통치하는상태 이것을 놓칠까봐

두려워 하는것이지 다른것은 두려워하는게 없대두요.

아니 하나님의 통치가 내게서 사라지면 그게 구원상실 이거든요.

그거외에는 두려워하는게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두려워해요.

? 예수님이 내 왕이신데 나의 주님이신데 그럼됐지 뭘 더 원하겠어요?

세상은 얻어봤자 그만이고,,,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나이가 칠십 넘어가면 아파서 죽습니다.

나이 먹어면은요.

전부다 아무소용 없습니다.

죽는순간에 다소용없어요.

죽는순간에 뭐가필요하겠어요.

다 물거품 되는겁니다.

우리는 영원세계 사는사람들이지, 이세상사람들이 아니에요.

이 짧은세계의 영광을구하는게 아니에요.

얻어봤자 아무것도 아니래두요.


여러분! 어릴때의그것 조그만 장난감을 가지고 싸울때 그것 웃기지 않습니까?

진짜집을 얻어보면 그런것 아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우리가 죽을땐 그런것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는 영적인삶을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세계에 자꾸 마음을 두면 안되는 것입니다.

 내가얼마나 손해를 봤느니, 내가얼마 이익봤느니, 보면어떻고 안보면 어떨거에요?

그렇찮아요? 아니 뭐 남들이 어떻게 부르든 어떻게 이해하든 그게 중요하지 않태두요.

아니 이세상에 사는동안에요.

너무세상적에 너무 마음두면은요.

계속 두려움에 쌓이거나, 또는 뭐에요? 얻으면  얻었다고 또 자랑질합니다.

인생은 뻔해요.

이승의 자랑이나 염려밖에 없는거에요.

자랑하면 또 뭐할거에요?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건데,, 그러니까 우리는요.

우리가 추구할것은 결코 세상이 아니라니까요.

뭡니까? 하늘 왕국을 추구하는거에요.

무형의세계 물론 왕국은 무형입니다.

주님이 나를 통치하는 통치영역 이에요.그걸추구하고 살아가는거에요.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세상을보니까 자꾸 두려움이 있는것이고요.

염려가 있는것이지

두려워 할것도 염려할것도없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통치가 우리에게 있는것이 가장좋은 것이고요.

그래서 네개의 성전을 말씀하실때에 아주 마음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두번째 성전이 있을것이고요.

그것도 우리가 뭐 있어야 되겠다는것도 아니에요.

안주면 그만이고 없어도 그만이고 있어도 그만이에요.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셔가지고 바라본것이지 안주시면은 상관없는거에요.


우리는 처음 산에서 예배드렸습니다.

맨처음에 성남의 권사님 집에서 예배를드렸죠.

그것도 권사님이 오래서 한거에요.

제가 뭐 교회처 성도수 중시 안여기고요.

네명이 예배 드렸습니다.

많을땐 일곱명이 예배 드렸는데요.

그거 뭐 안 중요 하대두요.

성도수가 뭐그리 중요하고 교회당이 뭐 중요해요?

그냥 오라ㅎ서 가서 예배 드리는거에요.

겪으면서 양같지 않으니 제명시키면서 산으로 간겁니다.

상관없습니다.

차에서도 예배드렸어요.

숫자상관없어요.

그렇게 인본적인 사람들은요, 맨날뭡니까? 숫자만세고요.

맨날 뭡니까? 거기서 장노릇 할려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치 하는것이 중요하지아니 여기서 장노릇하면 뭐할거요?

우리는 예수님의 통치가운데 있는것을 늘 좋아해야 되고요.

늘 사모해야 됩니다.

왕국이 제일 좋은거에요.

미국보다 뭐가 좋습니까? 아니 천국이 제일 좋은거죠. 천국이,,,

천국이 어디있습니까?

예수가 그어디나 하늘나라 찬송가 있지않습니까?

 내가통치받는 한가지가 중요한겁니다.그래서 우리 머리는요 통치로 왔다갔다 하는거에요.

텔레파시로써 그래서 우리머리가 중요합니다.

누가 날 통치하느냐 그겁니다.

남편이 아내를 통치 하면 뭐요?

남편이에요.

남편이 아내를 통치못하면 뭐에요?

남편이 아닌거에요.


그렇죠? 여러분! 군대갔는데 상병이 하사한테 시킨데 그통치가안와 뭐요? 군인이 아닌거에요.

예수님 통치가안온다?

명령이 안온다?

명령이없으면 이건 지금 군인이 아니구요.

아내가 아닌거에요.

명령이없으니 아닌거에요.

다시말해서 우리를 통치하면 명령이 있다는거에요.

명령이 뭐냐면? 두려워말라  명령이에요.

이 명령이오는데 안온다? 그건 끊어진거에요.

지금 현대교회는요. 하나님 명령이 오지 않습니다.

명령오는걸 이상하다 그럽니다.

이사와라. 이상해 이사오래,

이걸 이상하다 생각하는 거에요.

아니 명령권자가있죠. 교회에도 예수님이 명령권자죠.

헌금해라하면 예수님 헌금하라그래?


뭐가 진짜예요?

아니 세상에 교회에 명령이 떨어지면 그걸 수행하는게 교회인데 현대교회는 명령이 없는걸 좋아합니다.

? 예수님이 머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헌금하라그러지 이사하라그러지 결혼하라그러지

어떻게 결혼하라 그래? 자기가 좋아서하는거지,

우리대한민국에 이런 이들이 꽉차 있다대유,,,

교회 왜? 다닙니까? 교회 왜? 다녀요?

말로는 예수님이 머리라 그래요.

그리곤 이론이에요.

아무관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뭐에요

지옥가는 크리스찬만 넘쳐나는거에요. 교회에는요.

천국가는사람 말을 믿질않고요

경험이 없으니까 그저 생소한거에요.

그러니까 헌금한 다음에도 아까우니까 고소나하고 그런짓 하고있지, 정상입니까?

정상 아니에요.

교회가 뭔지모르고 신앙이 뭔지모르는 뭐에요?

아주 기초가 안된 사람들이 꽉차 있어요

그러니까 말이 안되는거에요.

여러분! 제설교가 다른데랑 달라요.

말이안돼요. ? 안되느냐?

아니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된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래두요.


예수님이 정말 나의 주인이에요.

나의 Lord 에요. 이게 성도에요.

그런데 Lord 가 어떤말을 하는데 말이 안들려와요.

양치는데 양이 목자음성이 안들려 그건뭐요

양이 아니래두요.

블랙 고트에요.블랙고트,

지옥가는데 있는거에요.

주인의 음성이 들려온대두요.

주인의명령이 들어온대두요.

그게 왕국이래두요. 왕이있으면 왕이 명령하죠.

왕이지배국가에요. 왕이 국가에요.

예수님이 왕국의 왕이에요.

그러면 들려와야되는데 안들려와요. 뭐에요?

가짜라는얘기에요.

항상 하나님의 명령이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명령에 따라서 살아가는거에요.

일산들어가라 일산갑니다

이교회가라 이교회갑니다.


제가옛날에 큰교회 이상한데 다니다가 하루는 꿈에 보여주시는데 하나님께서 그 교회를 나쁘다고 말씀하시면서 분당 어느교회로 가라는거에요.

하나님 명령이 있대두요.

우리 아무교회나 가는게 아니에요.

우리 아무사람 만나는게 아니에요.

우리가요. 명령이 있기때문에 아무렇게나 사는게 아니에요.

명령대로 살아가는거에요.

말만 군사가 아니에요.

~~기독교인의 군사! 햐~ 군사! 군사들과~~

그러면 뭐할꺼에요? 명령이 없는데,

명령이없으면 외치는 구호에 불과합니다.

군대라는게 다 명령 조직입니다


교회는 군대에요

령따라 움직이는거에요.

근데 명령이없어 이게뭡니까? 이게친목회요, 친목회,

친목회에 속한사람들이 저희교회에 오니까 명령이 있으니까 이해못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박경호 왕국이라는 거에요

누구의왕국입니까? 예수님의 왕국이지,

내가 내 명령합니까? 예수님 명령을 받아서 전달하지,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내말 뭐하러 하겠어요? 나는 원하는게 없대두요.

예수님 원하는걸 전달하는거래두요. 건데 박경호 왕국이래,,,

여러분들 오해해서 말이죠.교회가 뭔지모르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원하는걸 찾아서 다녀요.교회도,

교회가 원하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그냥,

마음이 어려운사람들은 위로하는교회를원하고, 몸이 아픈사람들은 고치는교회를 원하고 돈이없는사람들은 축복 주는 교회를 원하고 가정없는 사람들은 가정을 원하고 이게뭐요?

 이게 미혹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왕되면은요. 우리의 모든게 해결되는거에요

한가지가아니라 인생이해결되는게 구원이지그깟 하나 얻으면 뭐할거에요?

가정이 회복되면 뭐할거에요? 가난한데,

그렇찮아요?근본적인데에서 벗어나야됩니다

하나얻어도 소용 없대두요.

여러분 몸이있는데 눈이 장님이에요. 이거원합니까?여러분?

몸이있는데 발을 못걸어요. 이걸원합니까?아니에요. 온전함이에요.

구원은 온전한 거에요.주님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거에요.

육도 온전케해주십니다.

주님의 구원은요.단편적이지 않대두요. 단순한 병고침이 아니래두요

우리를 모든면에서 회복시켜주는 거에요. 구원이라는게,

?그깟 한가지가지고 막 광분을 내는거에요

마귀들이 역사하는대로  따라가는거에요.


여러분! 여러분 왕국이 있기를 저는 소원합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왕국이 있으라고 뭐에요?

기뻐하신다에요.

왕국을 주기를 좋아하십니다.

예수님의 통치가운데 들어가는게 뭐에요? 

그게 구원인데 이게 안되는거에요.

삭캐오한테 너 명령하는데 삭캐오가 마음의 감동을받아서  재산을팔아서 다 구제해 버립니다.

이명령이 전달된거에요. 삭캐오의 뇌속에지금 말안했다 할지라도 이게뭐에요?

이게 왕국이라대요. 그러니까 얘수님께서 구원이 임했다고 선포 하신거에요.

왕국은요 예수님뜻이 나한테 전달되고 내가 이행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 말이죠 왕국에 있고싶어하는거에요. 사람은요.

그러니 존재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 남녀가 있는데 아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이루어 주는줄 아십니까?못합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나 너 남편이야  돈도 안벌고 아무것도 안해 그거 존재하지 않아요.

예수님께 우리는요. 어떤 존재가 되어야되는데 의미가 뭐에요?

영에 순종이에요,그것도 복종이에요 순종도 아니고 그것도 복종이에요.그게 존재 목적인거에요.

왜 존재하느냐?

난주님께 복종하는 사람이야 그게 존재 이유가 되는거에요.

여러분 군대갔는데 졸병이 군대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군대를위해서 존재할때 거기서 군복이나오고 취사장에서 밥이나오고  이것 저것 나오는것이지 이해가 되시죠

내가 예수님께 어떤존재가 되어야만 예수님이 나한테 존재로서의 행동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됩니다.

나는 아무것도안하고 나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예수님의 군삽니다. 그건 구호래두요.

실제 예수님의 종으로 행동해야되는거에요.행동을,

행동할때뭐에요?

거기서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혜택이 있는겁니다.


왕국은요.그냥 있는게아니라 받는 명령이 있고요.

 순종이있고 거기에 따른 상호작용에 의해서 혜택과 그리고 이익됨이 있는거에요.

왜왕국이 있어야 되느냐?있으면 천국에 들어가는거죠.

있으면 주님께서의 왔다 갔다 교환이 있죠. 거기에 잇점이있고 축복이있고 또 맹점이있고요.

맹점이뭡니까.? 핍밖이 맹점인거에요.항상 핍밖받는거에요.

예수믿는다는게 맹점인거에요. 단점인거에요. 감수하는거에요.

우리가뭘구하면요. 다 좋은겁니까

다단점이있고요 부작용 있는건 어쩔수 없는거에요.

어떤약을먹을때  야 이거 부작용이 있대   없는약 아무것도 없어요.

약이란게 부작용없는게 없어요.

그걸 감수하고 먹는거에요.


예수를 믿으면요 당연히 핍박이와요.마귀로부터,

그걸 감수하는거에요.

핍박을 안당하고 해야되는데, 그건 정상이 아니래두요.

성경에 핍박당한다고 되어있는데 핍박당해야지 왜핍박을 두려워해?

그냥핍박을 당하면되는거지,왜?있다고 쓰여있어요 성경에서,

성경은 거짓이없습니다.

성경은 진리에요.그냥 그사실을 받아들이는거에요.

이약먹으면 구원받습니다.

하지만 문제가있습니다. 문제가뭐에요?

명령에 순종해야돼 그게문제에요. 문제,,

해야되는거에요.

명령에 순종도안하고 고통도 안받고 희생도안하고 나는 구원 받을꺼야,

이게뭐에요?이게 현대 교회인들이에요.복만 받을려고그래 아무것도안하고.

헌금도안하고 예배도 대충드리고,기도도 뜨겁게하지도않고 말씀도 정확히모르고,

그러면서 구원받을려그래요. 이게 정상이 아니래대유.

댓가를 지불해야되는데 댓가를 지불하는사람 아무도없어요.

우리는 댓가를 지불하는겁니다.

여러분! 우린천국에 들어가기전에요.

우린 십자가의 댓가를 지불합니다.

때론 징계가 오기도하고요.

책망이오기도하고요. 이댓가를전부 지불하는거에요.

책망받을때 이게 왜 오느냐에요.받아야죠.

징계받아야 됩니다.

욥도 징계받았고 다윗도 징계받았습니다.

위인들임에도 불구하고도,우리는 모든걸 받으며 살아가는 거에요.


왕국에 있다는게  난 날아갈것같애 너무좋아 이게아니래두요.

그것은 또다른 부산물이고 뭐에요?감당할게있다대유,

예수님을 왕국으로 섬김으로 말미암아  순종을 감당해야되고 핍박을 감당하고 신앙을감당하고 헌신을 감당하는거에요.

여기서 뭐에요?여기서 하늘에 상이 쌓이는겁니다.

지금 이땅의 왕국은요.하늘에 상을쌓는장소에요.

이땅에서밖에는 희생할수밖에 헌신할수밖에 죽으면 헌신할수없어요.

그러니까 사는동안에 많은 땀을흘리고 눈물흘리고 고난을당하고 핍박을겪고

헌신해가지고 하늘에 상을 쌓이는뭐에요?


그때진짜 영원한왕국에 들어갑니다. 그게 뭡니까?

하늘들에왕국입니다.

이땅에예수님의 왕국은요.아직 완성된게 아니에요.

이건 가변적입니다. 마귀와 싸우는 전투적인 왕국이에요.

다시 이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앞에 애쓴만큼 하늘에선 큰상이기때문에 우리는 그모든 어려움들을

모든고통들을 그것을 감수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거에요.

왜요?그만큼 큰상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고난은 장차영광과 비교할수없는 영광이 기다리기때문에 그영광 스러움을향해서 달려가고 또 애쓰고 노력합니다.

이땅에 우리가 영광을 누립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뭐에요큰영광이 아직 온게아니에요.

죽은다음에 낙원에 있고요 재림하심다음에 바로 새예루살렘이있는 영광이 기다립니다.


우리는요. 그러므로 인생이 짧습니다.내가 애쓸날이 많질않아요.

고통당할일도많질않은게 우리의 안타까움이에요.

길지않대두요.짧대두요.

내가아무리 고통을 당해도 짧다는게 문제에요.

저는요 고통을 많이 당하고살았습니다.

그런데 항상 마음이 안타까워요.고통을 당해봤자 인생이 짧아요.

왜요? 그다음삶은 영원한 삶인데 너무짧다는거에요.

고통을당해도 내가 애를 써봤자 그애씀이 너무짧다는거에요.

인생은 너무나 짧은겁니다.

여러분 이세상에서 그깟 짧은것가지고 고통 스러워 하지마십시오.

인생 아무것도아닙니다. 인생 아무것도아니래두요.

거기서 뭐 얻을려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얻을것은요. 천국에서얻는것입니다.


이땅은뭐에요

내가수고하고 애쓰고 땀흘리고 뭐에요?

내가모든것을 다 지불해서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다 지불하는것 모든걸 지불하는데 전심을 기울이십시오.

그래도 우리가 애쓰고 노력하고 땀흘리고하는  그시간이 아깝다는거에요.아니 너무적다는거에요.

여러분! 우리가 당하는고통을 우리가 평생을 당해도 지옥의 하루보다도 못한걸아시고 우리는요.

많은것을 지불하는데에 전념하십시요.

이게 하나님 왕국에 본질입니다.

맨끝에 십자가에 돌아 가셨죠?

왕국에 본질이에요.

우리는요 영광을 추구하지마시고 이땅에서 십자가를 추구하시고 고난을추구하시고 그리고 모든 우리의 헌신을 추구하십시오.

여러분! 이것이 남들이 볼때는요 한심해요. 그러나 뭐에요?

영적인 우리의 내면세계는요.

거기에 참된 평화가있고요.

참된기쁨이 있는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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